약자를 위한 마케팅 5 – 바이럴전략 세우기

약자를 위한 마케팅 5 – 바이럴전략 세우기
카페를 통한 판매전략
국내에서 스도쿠 도서를 처음 만들고 지난 2년간 스도쿠365라는 사이트에 바이럴 마케팅을 시작하여 경과를 보여주는 도서노출 바이럴 도입기이다. 신문이나 매체를 통해 스도쿠365라는 브랜드로 퍼즐을 유통시키면서 www.sudoku365.com 이라는 사이트를 제작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회원가입이나 커뮤니티를 처음에는 만들었다가 네이버의 퍼즐 카페로 링크를 유도하여 회원은 카페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카페에서 별도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커뮤니케이션은 이쪽 채널만을 이용중이다.
카페의 회원수는 11,400명 내외로 카페위주로 홍보한 다른 업체에 비해서는 회원수는 적지만 정모, 번개를 통해 오프라인 빨리 풀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대면활동을 많이 하여 카페의 회원들간의 활성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운영자로서 카페의 링크 부분에 도서홍보 링크, 대문에 직접 도서 구매 링크를 만들 수 있고 “네이버의 도서 가격비교”, “인터파크로 다이렉트 링크” 등을 넣어 직접링크를 통해 어느정도 판매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카페에는 스도쿠365와 다른 컨텐츠를 제공
스도쿠365와 달리 릴레이 스도쿠 (한사람이 5칸씩만 푸는), 도서이벤트, 사진촬영, 비디오 제작 등을 통해 네이버의 검색에 노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UCC를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카페의 회원이 최근에 급증하는 편이다. 중요한 점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와의 링크를 통해 오리지널 문제를 따로 스도쿠365사이트에서 만나보게 했고 컨텐츠를 중복노출시키지 않아 각각의 사이트와 카페에 별개의 컨텐츠가 제공되어 참여율을 높였다. 현재는 운영진 외에 회원들이 만들거나 퍼온 컨텐츠로 카페가 더 활성화 되고 있고 오리지널 문제를 제작하는 회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인력풀을 채울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플래시 스도쿠 – 바이럴 마케팅 결과
무엇보다 스도쿠365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중 바이럴 마케팅에 근거한 플래시 게임은 오리지널 스도쿠 문제를 웹, 블로그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다음 우측에 도서 광고를 노출시켜 도서구매 유도와 함께 특정 사이트로 링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 실제 지난 2년간 1,400,000 건이상의 노출과 링크 클릭수 200,000 회, 사이트 방문자수 월간 10,000~ 7,000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한바있다. 컨텐츠의 다양성도 중요하지만 플래시는 어느 블로그나 노출시킬 수 있는 장점과 퍼가기 기능을 연계시켜 2차 바이럴의 효과도 커졌다.
컨텐츠 데이터를 DB화 하여 플래시 스도쿠로 데일리로 문제를 제공 가지고있는 20여개의 블로그를 통해 1차 유통을 시키고 사이트의 링크를 별도 텍스트로 만들거나 노출시키고자 하는 도서링크를 함께 넣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 클릭율을 유발시킨다. 게임 점수를 5개만 노출시키고 나머지 점수기록은 사이트에 방문해서 볼 수 있게 만든 것도 방문을 유도시킬 수 있는 전략이었다.
스도쿠 다이어리
–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손호성 저함께가는길 2007.04.20   사이트나 블로그에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오늘의 스코어를 확인할때 또는 친구와 같은 게임을 즐기시려면 http://www.sudoku365.com/wp/game_sms.php?sid=70121 을 메신저나 메일로 보내주세요
동영상 리뷰를 통한 도서노출 측정 교보, 인터파크의 SCM에 접근권한이 있어 직접 도서정보를 수정할 수 있어 HTML을 직접 편집하여 도서리뷰를 비디오로 제작 해당 비디오를 직접링크하여 도서정보 페이지에 접목하였다. Yes24, 알라딘은 사용자로서 도서리뷰를 HTML으로 작성하였고 첫번째 리뷰어로 등록시켜 가장 상단에 리뷰결과가 나오게 만들었다. 도서정보를 노출 시킬 수 있는 모든 블로그, 카페에도 연동한 결과 놀랍게도 지난 2달간 12,850개의 동영상 플레이가 이루어졌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플레이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Viddler는 국내 사이트보다 큰 사이즈의 동영상을 플래시로 노출 시킬 수 있게 하였고 재생 수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라 선택하였고 다음, 태그스토리 등의 국내 동영상 사이트를 사용하여도 무관하다. 바이럴 마케팅을 하기위해선 오로지 하나만 만들어서 집중을 하는게 아니라 가장 다양한 방법을 최대한 지속적으로 그리고 끈기있게 작업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퍼트리기 위해서 블로그 마케팅 툴을 직접 개발했고 비디오로 도서리뷰를 작성하고 블로그에 매일매일 새로운 글을 포스팅했다. 결과적으로 직접링크한 도서판매 사이트에서 유독 더 많이 팔리는 측정값이 나오는 것으로 보면 도서판매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몇년 전에 블로그에 자신의 컨텐츠나 디자인, 구성을 평가하는 플래시 Poll 툴을 개발해서 배포한 적이 있었다. 블로거 사이에 좋은 반응이 있었고 사이트를 폐쇄하기 전까지 블로그에서 많이 퍼져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것이 도서나 평가할 수 있는 서평에도 붙게된다면 재미있을 것 으로 생각된다.
바이럴을 하기위해서는 노력은 필수다. 자기가 만든 서브 컨텐츠를 통해 보다 많이 노출시키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딱 하나로 무언가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시끄럽게 그리고 큰소리로 웹 세상에 울려퍼트려야 한다.

웹2.0 측정할 수 없다면 사업할 수 없다! [실천편]

측정되는 숫자는 항상 일치한다.
도서의 판매와 측정이 어떤 관계인지 정확히 보여주는 사례를 보여주기 위해 현재 판매되고있는 책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구분되는 리포트가 나오는 교보의 SCM에서 인터넷 고객 성향분석과 그동안 도서판매를 위해 별도로 제작된 사이트인  www.sudoku365.com 와 cafe.naver.com/puzzler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Analytics와 다음의 Webinside, 카페 회원 분석, 접속지역 분석, 멀티블로그에서 사이트의 유입량을 종합적으로 확인해보았다.   교보의 경우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데이터를 고객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측정할 수 있는 기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 판매 데이터와 브랜드사이트인 스도쿠365의 고객 지역별 데이터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카페회원, 성별, 연령별이 구매 성별 연령별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보여 특정한 도서의 디자인, 재질, 타겟대상을 확정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교보문고 판매 성별, 연령별, 지역별 분석   신문 다이렉트 노출   아침신문에 사이트URL 광고가 가나가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신문에 조그마하게 나가는 URL이지만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꾸준한 유입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전체 방문자, 구입자중 서울, 경기 지역에 높은 분포도가 있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아침무가지의 대부분이 서울, 경기 위주로 나가기 때문이다. 전국지인 스포츠서울, 스포츠칸의 경우에도 전국적인 홍보가 가능하지만 서울, 경기지역에 특히 많은 독자가 있어 이를 증명하는 것으로 보인다.
– 매주 6회, 6개 매체에 꾸준히 나가는 광고는 아직 인터넷 보다는 낫고 이벤트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면 보다 많은 회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개인적으로 브랜드 사이트에는 별도로 운영되는 유료모델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어 현재는 네이버카페로 회원유입을 링크로 유도하는 정도만 하고 있음   스도쿠 365 방문자 지역별 분석
네이버 카페 회원 성별 분석 홈페이지 = 카페와 연계 전략   홈페이지를 독립 도메인과 서버로 운영을 하고 있으면서 커뮤니티의 유입은 전문카페를 사용하여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네이버나 다음의 경우 많은 사용자들의 유동성이 있고 검색 키워드에도 카페나 블로그에 대한 자사위주의 검색결과를 고려하고 있어 앞으로도 특유의 쏠림현상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카페에서 ->홈페이지로 유입할 수 있는 기회도 운영자가 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화면, 외부링크, 사진 등) 운영의 묘를 살린다면 유입량을 늘릴 수 있다. 특히 바이럴 마케팅용 플래시 게임을 제작하여 카페 메인페이지에 붙여놓은 예로 네이버카페에서 ->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양이 많이 늘고 지속적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음을 추적할 수 있었다.
롱테일을 이루는 멀티블로그 운영
홈페이지의 유입되는 사이트중 직접관리하는 20여개의 블로그에서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양도 전체 3~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블로그 페이지에 링크를 ->홈페이지로 유도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에 많이 뿌린만큼 관심을 보이는 페이지로 이어질 확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멀티 블로그에 블로그 방문툴을 돌리지 않고도 과거의 영향력이 꾸준한 포스팅만으로도 방문이 계속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고 이것은 지속적인 마케팅만이 홍보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문툴<->블로그<->홈페이지<->카페<->유입툴
검색엔진과 키워드
홈페이지를 네이버나 포탈에 유료로 등록하는 SEM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메인을 다른 유입량은 다이렉트 부분이 가장크고 카페, 검색엔진, 지식인, 멀티 블로그 순으로 이뤄진다. 그중에 검색엔진은 네이버, 야후, 구글 순으로 블로그와 카페에 홍보하는 한국적SEO를 하는 것이 네이버에서 돈을 들이지 않고 검색결과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야후, 구글의 경우에는 SEO를 적극 활용하였고 홈페이지에 메타테그, 키워드, 사이트맵등의 장치를 통해 검색유입량을 늘리고 검색순위를 1위~15위 안에 사이트, 멀티블로그의 포스팅을 끌어 넣을 수 있었다. 키워드의 경우 목표한 “스도쿠”라는 키워드 이외에 다른 키워드를 통해 유입되는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SEO를 할 때 재조정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LPO (Landing Page Optimizing)
고객을 집객하는 방법인 LPO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꼭 사이트에 배너나 광고가 아니라 게시물이나 포스팅만으로 고객을 유입하는 방법이다. 원래 웹에서 사용하는 사업 방법이지만 도서판매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1.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스도쿠 다이어리의 특성을 비디오로 리뷰하여 모든 사람들이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도서 정보를 비디오로 만들어서 올렸으며 책 자체에도 링제본, 반짝이는 소재, 엄지손 고정 구멍 등의 일반 스도쿠 책보다 편하다는 것을 강조   샘플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dispNo=028022001014&sc.prdNo=200667094
2. 신뢰감을 준다.
신문에 고정적으로 연재되는 지면에 스도쿠다이어리의 정보를 노출시키로 카페 회원, 웹페이지, 홈페이지에 링크를 인터파크 한곳으로 걸었다. 리뷰를 유도할 수 있도록 선 구입자에게 서평을 쓰게 하는 이벤트를 카페에서 운영, 다양한 선물을 실제로 주어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제공한다.
3. 행동을 재촉한다.
인터파크에 할인쿠폰을 기간한정으로 제공하고 할인기간이 언제인 점을 카페메인, 웹페이지, 블로그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웬지 구매해야 할 듯한 느낌을 준다. (향후에 지속적으로 제공예정)
LPO는 고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판매방법이므로 신뢰성이 최우선이다. 고객의 심리파악을 우선시 하고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에 특성을 커뮤니케이션에 접목하는 것이 필요한다.
고객의 행동을 촉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최근에는 동영상, 이미지,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유입량을 늘리고 고객의 구매를 직접적으로 하게 하는 방법이 유행이다. 다만 측정을 정확하게 할 수 없는 바이럴한 부분이지만 구매URL을 내부링크에 연동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측정한다. 웹인사이드에서 검색엔진, 유입사이트, 유입방법, 검색어 분석결과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추천사이트, 멀티블로그에서 유입되는 방문자 수

약자를 위한 마케팅 4 – 바이럴만이 살길이다.

약자를 위한 마케팅 4 – 바이럴만이 살길이다.Viral Marketing은 Virus 처럼 퍼져가는 입소문 마케팅을 의미한다. 가장 유명한 마케팅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만든 UCC 동영상중 하나인 “DHL- 키스도 배달해 드립니다.”를 들수있다.

젊은광고인들이 만든 이 UCC 동영상은 YouTube를 통해 퍼날라지고 입소문을 통해서 언론에 화자되면서 국내에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출연진들에 대한 관심을 얻어 국내에서도 더 많이 퍼지고 있다.

다음쪽 플레이수만 161,151 와우수 3152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2EqcaZdwsDA]

미국 YouTube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내에서도 복재하여 올려놓은 영상들이 많아 어느정도 플레이되고 있는지 정확히 측정이 불가능했다. 한마디로 많이 퍼지고 있고 아직도 생명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럴 마케팅의 장점은 네트웍을 통해서 사람들에의해 퍼진다는 것이다. 친구들에게 입소문으로 또는 게시판, 블로그, 카페, 메신저로 일시적으로 퍼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 이다 스토리가 없으면 감동도 재미도 없기 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에서는 한번에 눈에 띄일 수 있는 파격적인 소재와 그에 걸맞는 이야기 얼개가 있어야 한다.

도서홍보에서 플래시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유림의 경우 전통가득한 딱딱한 이야기인 유교의 홍보를 대상 독자로 선정한 젊은층이 좋아하는 랩을 통해서 반복적인 흥얼거림과 중독성이 있는 가사를 통해서 도서를 홍보하는데 일조했다.

제작비용은 기타 매체에 비해 초기에 많이 들었을 것으로 생각되나 결국 미디어에 더 많이 소개되어 열림원과 파마해드측 모두에 WinWin하는 게임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바이럴 마케팅은 대상을 어떻게 두는지에 따라 전략을 달리해야한다.

과거 전자메일이 휴먼네트워크에 많은 비중을 차지했을 때 메일진들이 입소문마케팅의 첨병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팸메일로 메일자체를 열어보지 않거나 스펨메일로 분류되어 휴지통으로 이동되어 전화로 확인한 다음 메일을 확인하는 경우도 많다. (신문기자들은 전화하기전에는 거의 메일을 안열어본다.)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개인화되는 메신저로 변화되면서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URL링크 하나만으로 여기저기 소식을 퍼나를 수 있게 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미디어에는 완벽한 리서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홍보를 어떻게 해서 어떤수준의 결과값을 얻을 수 있는지 정확하게는 알수없다.

하지만 대략 어느정도 퍼지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퍼지고 얼마나 보고 있는지 카운트는 할 수 있다. –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가장 중요점은 마케팅 플랜을 잘 세우는 것이다. 동영상이나 플래시냐 미디어의 차이에 따라 설계가 달라질 수 있다.

약자는 새로운 것에 눈을 떠야한다. 누가 다른분야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지 잘 지켜보면 내가 있는 분야에도 반드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것이다.

출판쪽 바이럴 마케팅시장이 아직 안열린 것 뿐이지 만일 열리게 된다면 앞으로는 아이디어 싸움이 될 것이다. 제작비보다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필요하다. 작은회사만이 할 수 있는 빠른 결정력과 다양한 실험이 필요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조선일보주간섹션인 맛있는 한자의 “사진꾸미기”를 개발하여 사이트에 접목중이다. 다른 게시판보다 몇십배 활성화 되어 있는 사진꾸미기는 사진과 만화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UCC툴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고 사이트에 계속 방문하여 사이트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는중이다.

출판물에도 이러한 이벤트와 툴이 연결된다면 바이럴로 저렴하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이 더 많은 파괴적 창조력을 가질 수 있다.  바이럴 마케팅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며 이미 우리들 일상에 퍼져있다. 다만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퍼플카우, 블루오션 모두 하나를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 같지만 조금 다른것 그리고 매력적인 것 그걸 창조해야 바이럴 마케팅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네이버 출판사 전용페이지

네이버 출판사 전용페이지입니다.

본문검색을 목적으로 네이버에서 출판사들에 채널을 열고 있습니다. 틈새를 파고들 목적이라면 최대한 이용할 것은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적자체가 정보를 많이 제공해서 좋은 서적들이라면 키워드 검색에 노출되기 좋게 자료를 공개하세요  – 인문, 사회, 소설 이라면 반드시 공략하셔야될 네이버입니다.    http://publisher.naver.com/ 모든정보가 네이버로 모이게 만드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들지만… 결국에 네이버가 트랜드가 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죠… 우리나라 전문 DB사이트는 다 네이버로 흡수되거나 자체구축되는 듯 합니다.

Naver publisher dedicated page

홍보마케팅 신간 보도자료/신간홍보 스토리텔링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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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면 다음에 해야할 일은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홍보를 하는 것이다. 북피알/브라가 등의 신간 출판홍보 전문업체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소규모 출판사에서 의도한 결과물이 신문지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1. 책에 맞는 매체를 이해한다. 책의 내용에 맞는 매체들은 따로 있다. 최근에 신문지면에 도서소개가 나온 책들의 흐름을 읽어보고 어떤 스타일로 책을 소개하는지 알아본다. 보도자료 작성또한 하나만 만들면 안된다. 잡지에 맞는 보도자료, 신문에 맞는 보도자료, 웹에 노출되는 보도자료 등 각각의 맞는 스토리를 구성해서 3~4가지의 보도자료를 만든다. # 간단한 책소개 # 일반 보도자료 # 에피소드형 보도자료 # 작가 소개자료 2. 기자를 이해하자. 기자들은 도서관련한 지면을 돌아가면서 쓰고 있다. 따라서 도서전문기자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전자메일로 보도자료와 함께 보내면 된다. 지면을 보고 욕심갖지말고 가능한 내보낼 수 있는 형태의 보도자료에 타겟을 잡아 지면에 맞게 보도자료를 보낸다. 재미있는 내용, 에피소드 중심의 이야기, 수상작품 등의 특색을 잘 집어서 한줄로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기사형태의 보도자료를 선호한다. 이슈포인트를 맞춰서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첨부자료에 보다 심층적인 책 리뷰를 볼 수 있게 한다. 기자가 책을 쳐다보고 기사를 쓴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일이 쉬워질 수 있게 바로 Copy & Paste를 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과 메일로 파일을 보내줄 필요가 있다. PDF나 PPT 파일로 보내지말고 HWP, DOC 으로 파일을 만들고 그안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파일(JPG 기사송고시스템에서 JPG파일만 업로드가 가능하다.)과 텍스트파일을 따로 만들어 보내준다. # 기자의 스타일을 이해한다. # 기사형 보도자료를 보낸다. 3. 광고+기사를 한다. 아침무가지에서는 신문기사를 광고형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30만원선… 여기에 책을 추가해서 이벤트를 걸면 조금 더 큰 지면을 받을 수 있다. # 이벤트형 기사 4. 연재물로 재구성한다. 도서를 장기간 홍보하는 것에는 연재물로 재구성하여 만들어 보는 것을 기획해보자. 무가지 신문사에는 항상 새로운 연재물을 필요로 하고 있어 좋은 내용이라면 기회는 있다. 게다가 장기적으로 책 소개를 할 수 있는 광고지면을 얻을 수 있어 언론을 통한 노출과 이벤트진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문사의 인맥구축이 가능하고 향후 다른책을 소개하는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 5. 인맥으로 소개받는다. 인맥을 소개받는 것이 최고 더이상 작은 지면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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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으로 신문지면을 광고로… 등가의 법칙

재능으로 신문지면을 광고로… 등가의 법칙 개인적인 재능으로 각종 신문에 퍼즐을 연재하고 있는 전문 작가로 현재 아침신문 스포츠한국, 데일리줌, 스포츠신문 스포츠서울, 스포츠칸, 어린이동아, 벼룩시장, 코코펀, 교차로, 무궁화신문, 경향논술 등에 매일, 매주, 매월 퍼즐을 연재중입니다. 이러한 퍼즐은 신문사와의 협약을 통해 지면을 상계하는 조건으로 무상연재 또는 유상연재를 하고 있으며 이 지면을 현재는 제가 쓴 책들을 홍보하거나 다른 회사의 책을 홍보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는 퍼즐, 카툰 네트웍이 잘 형성되어 있어 하나의 퍼즐, 만화를 다양한 신문에 싣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연재물은 지면을 통째로 네트웍 회사에서 운영할 수 있는 조건으로 무상연재를 하거나 유료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재능을 책 홍보의 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판권을 받을 때 옵션중에 저자의 책내용을 신문지면에 30회 또는 몇회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겠다 하는 내용을 특약으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것은 저작권 사용료로서의 지불되는 내용 이외의 다른 계약이기는 하지만 도서홍보의 목적이라 명기하면 대부분 수용합니다. 현재 무가지는 새로운 컨텐츠에 목말라 하고 있으나 저작물에 돈을 지불하는 것을 상당히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홍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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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형태나 제작지원으로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기사내용에 참조할 수 있도록 전체 기사를 새로 작성하여 제공하는 스토리텔링형 홍보를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도서를 홍보하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10여권의 스도쿠을 책, 잡지, 신문, 무가지, 인터넷 카페를 통해 꾸준히 홍보하고 신간을 진행하면서 판매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 지면을 다른회사의 광고를 넣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스폰서 형식의 업체들이 퍼즐 네트웍의 지면을 통째로 사는 경우도 있고 조합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시도를 하기에는 아직 매체들이 적지만 향후 전 매체에도 이러한 홍보가 가능할 것이며 퍼즐, 퀴즈 특성상 피드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도서나 상품을 협찬하여 양쪽이 서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신문에 하루 전면광고로 잠깐 노출되는 것보다 365일 노출시키며 30여개 지면에 꾸준히 노출하는 것이 저렴하다면 대량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출판사들에게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되며 저 또한 이것이 새로운 마케팅 툴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혹시 재능이 있으세요? 그렇다면 지면을 확보하세요

약자를 위한 마케팅 2 SEO를 활용하자

약자를 위한 마케팅 2 SEO를 활용하자

# SEO 서치엔진 옵티마이징 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세상의 모든 것은 검색으로 이루어진다.

검색이 없다면 우리가 찾고자하는 정보를 이 방대한 인터넷 안에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검색엔진이 생긴 것이고 이제 모든 산업의 중심에는 검색이 서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검색엔진 네이버, 야후,구글, MSN, 엠파스, 첫눈 등 수많은 검색엔진이 인터넷에 오늘도 스파이더를 보내고 있다.

과거에는 몇십억개의 페이지를 검색했느냐가 중요했지만 요즘에는 어떤 검색결과를 내놓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서치엔진 옵티마이징은 바로 검색엔진의 최적화 상태 즉, 상위 10 안에 들어오는 검색기술을 의미한다. 수많은 경쟁자들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엔진의 첫 페이지에 나오려면 그만큼의 노력과 정보가 필요하다.

일반 검색결과에서 나오는 웹페이지 순, 이미지, 동영상, 지식검색,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검색 순위에 자신의 페이지가 톱으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각각의 검색엔진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활요하는 기술을 알아야한다. 이것이 SEO, 즉 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다.

키워드에 광고를 할 수 있는 업체라면 그 순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이 방법은 돈보다는 정보, 정보와 키워드의 조합에 대한 이해, 홈페이지 구축, 정보 관점에서 보는 홈페이지 설계, 파일명에 따른 검색결과, 링크에 따른 검색순위 조정, PageRank와 같이 툴바에 따른 검색순위 조정 등 수많은 방법이 있다.

외국에서는 YST, GST 와 같이 서치엔진별로 옵티마이징 하는 방법과 웹사이트 프로모션, 마케팅이 성행하고 웹 디렉토리, 링크 트레이딩, 키워드 노출툴, 메타테그 제너레이터, SiteMap 제너레이터, 구글댄스, SEO 스크립트 등 수많은 방법을 업체들이 제공하고 있다.

돈이 있으면 할 필요가 없는 SEO?

키워드 광고를 하게되면 구글이건 네이버건, 야후건 상관없이 최상위 또는 우측에 텍스트 광고를 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인위적인 순위조정을 통한 텍스트광고는 사용자들이 이미 광고라고 인식한지 오래됐고 결과적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 최신 정보를 얻기위해 웹사이트나 블로그, 카페 등의 정보검색결과도 모두 클릭하여 보는 경향이 있다.

롱테일의 법칙에 의하면 이러한 Top 10 이외의 내용도 결과적으로 20% 정도는 클릭하게 되어있다고 본다면 결국 돈이 없어도 서치엔진에 대한 사전 지식만 있다면 투자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당신의 경쟁자는 돈이 있을 것이고 SEO도 키워드광고도 이 모든 것을 업체에 의뢰해서 다 할 수 있다.

간과해서는 안될것 이 하나 있다. 모든 사이트에 대해서 SEO를 적용하여 서비스하는 업체는 없다. 또한 SEO는 업데이트 할 때마다 새로운 검색 결과물을 내놓게 되는데 다양한 검색엔진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페이지를 어떻게 대응하여 발빠르게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쟁자보다 좋은 검색결과를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카페에는 어떤 키워드를 넣었는지, 타이틀에는 키워드가 제대로 들어있는지를 한번 살펴보자.

단지 디자인적인 부분을 위해 플래시로 네비게이션이나 풀 페이지로 플래시를 사용하였다면 이는 검색엔진에 대한 이해도 없고 단지 디자인을 위해, 디자인만을 위한, 디자인 그 자체인 컨설팅회사들의 보여주는 마케팅에 빠진 결과물이다.

이는 돈많은 회사만이 할 수 있는 페이지다. 홈페이지 URL을 웹 배너광고, 제휴광고, 오프라인광고, 등으로 수억 들여서 만들 수 있는 삼성, 현대, 브랜드 런칭용, 영화 사이트 등이 이런 SEO와 관계없이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검색엔진의 입장에서 텍스트를 분석하여 단어별로 찾고 링크된 페이지를 모두 DB에 등록하는 방식인데 비해 플래시와 같은 미디어는 바이너리 파일의 결과물에서 URL을 찾거나 검색 텍스트를 찾아야 하나 실제 잘 찾아내서 DB에 입력한다고 볼 수 없다.

수치를 분석할 수 없다면 사업은 불가능하다.

SEO는 사이트에 대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로그 분석에서 이루어져야한다. 지금 내 사이트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링크를 다고 오는지 그것을 분석해서 하나하나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데 이는 자신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몇가지 툴이나 사이트링크의 등록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여러가지 툴이나 상용툴 등 다양한 로그분석 툴이 있다. 그 중 구글에서 무료로 서비스하는 Analytics 를 활용하면 키워드 검색결과 외부링크 결과 등 방문자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과물을 내준다.

이 검사 결과를 통해서 어떤 키워드로 방문하는지 어떤 링크와 어떤 검색엔진으로 사이트를 방문하는지를 찾아내어 해당 검색엔진에 대한 SEM 계획을 새울 수 있는 것이다.

# SEM은 Search Engine Marketing 의 약자

약자를 위한 마케팅 2

약자를 위한 인터넷 마케팅 22부 조작하라!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

스패머, 피싱 사기꾼, 베너광고,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들은 한번 쓴 방법을 답습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매번 새로운 기술의 단점 또는 장점을 파악해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여 신기술의 다른 활용을 보여준다.
피싱 사기꾼들은 게시판에서 미디어플레이어 같은 모습의 링크를 건 GIF를 만들어서 광고사이트로 유인한다.
광고를 구매하지 않고도 인기 있는 검색 키워드에 자신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려 그 자리에 다른 것을 끼워 넣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한 두번의 경험이 생기면 두뇌 속의 필터링이 작동하여 반사적으로 스팸이나 피싱을 걸러내어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의 신용도를 평가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파워셀러, 트러스트셀러 등의 이름과 레벨로 구분을 하고 있다.
월 200만원의 매출이상 또는 일정 거래량이 있는 신용도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레벨을 조정해준다.
자신이 팔고자 하는 제품을 좀 더 많이 팔려면 뻥튀기 같은 물건을 초기에 적자를 보더라도 판매자 신용도를 높인 후 그 다음에 그 신용도로 다른 물건을 파는 것이 좀 더 좋은 판매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그리고 본인의 물건을 본인이 구입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주변에 친구들이 있으면 판매자에 대한 신용도 평가조작을 해주는 것이다.

출판 쪽의 경우에도 인터넷,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한 경험에 의하면 출판사들은 자사의 책이 나올 때 100권정도를 서평마케팅에 사용하기도 한다. 업체가 골라준 사람을 토대로 매일매일 꾸준히 새로운 서평을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 올려놓는 것이다.
서적 출간 후에는 인터넷 동호회나 카페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게 하거나 서평을 복사하여 퍼트리는 입소문전략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돈을 쓴 만큼 벌리게 되어있다. 하지만 돈을 적게 쓰고 홍보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
4. 헤드라인을 잘 뽑자.
디자인을 위주로 하는 사이트들에서는 <h1></h1><h2…5>태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헤드라인은 검색엔진에서 주요 키워드로 구분하여 검색 메타태그와 함께 사용하게 된다.
검색엔진은 사람이 만들었고 사람은 보편적인 룰에 맞춰 작업을 하게된다.
따라서 헤드라인에는 자신의 사이트에 주로 검색될 키워드를 되풀이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목록을 잘 만들자.
<ul><li> 태그로 목록을 만들어서 사이트에 사용되는 주요 카테고리를 정리한다. 카테고리에 링크 또한 cgi, php, jsp 등에 다이나믹 하게 외부 인자를 주는 것 보다는 직접링크를 걸어준다.

6. Sitemap 링크를 관리한다.
구글, 야후, 마이크로 소프트가 Sitemap 0.99 프로토콜을 검색엔진 클롤링 프로세스의 표준안으로 함께 사용하게 되었다. 이 파일의 규약은 sitemap.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구글의 사이트맵 파일에 근거하고 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urlset xmlns=”http://www.sitemaps.org/schemas/sitemap/0.9“>
<url>
<loc>http://www.example.com/</loc>
<lastmod>2005-01-01</lastmod>
<changefreq>monthly</changefreq>
<priority>0.8</priority>
</urlset>

윈도우에서는 http://gsitecrawler.com/ 또는 웹에서 무상으로 제너레이트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홈페이지의 루트 경로에 저장하면 된다.
맥osX에서는 perl로 만들어진 TM sitemap-generator를 사용하거나 구글에서 배포하는 phyton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tm-research.com/products/google-sitemap/sitemap-generator.html
툴을 통해서 작성된 파일은 모든 검색엔진의 로봇들이 사이트에 방문하여 사이트의 모든 경로에 포함된 페이지들을 수집해 가게된다.

그림 001.jpg (자신의 사이트 url을 입력한다.)
그림 002.jpg (사이트의 url을 모두 찾아내서 sitemap.xml 을 생성한다)

7. robots.txt를 만들어 검색엔진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robots.txt는 검색엔진 초기 때 사이트간의 표준(defacto)으로 만들어도 만들지 않아도 관계없는 파일이다. 하지만 robots.txt은 사이트에 접근하는 사이트 크로울링 로봇들에 의해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어 해당 에이전트들을 막아버리거나 특정 디렉토리를 검색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한 사이트는 하나의 “robots.txt” 를 가지며 로봇은 하위 디렉토리에서 이 파일을 검색하지 않기 때문인데 robots.txt 파일은 웹사이트의 루트에 있어야 한다.

uri는 대소문자 구별하고, “robots.txt” 파일이름은 모두 소문자로 작성해야 하고. 공백은 허용되지 않는다.

robots.txt 파일에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면 해당 url에 대하여 모든 로봇에 대해 모든 경로를 접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user-agent: * # 모든 로봇(robot)들에 적용
disallow: / # 모든 페이지들의 색인(indexing) 금지

user-agent
접근을 허용하지 않을 로봇을 설정 한다.

disallow
허용하지 않을 항목에 대해 설정 한다.

“disallow”에서 빈 값은, 모든 uri들이 읽혀 질 수 있슴을 가리킨다.

robots.txt 화일에는 최소한 한개의 “disallow” 필드(field)가 있어야 한다.

disallow: /help – /help.html과 /help/index.html 둘 다 허용 안함
disallow: /help/ – /help/index.html는 허용 안하나, /help.html은 허용 됨.

# /robots.txt file for http://webcrawler.com/
# mail webmaster@webcrawler.com for constructive criticism

User-agent: webcrawler
Disallow:

User-agent: lycra
Disallow: /

User-agent: *
Disallow: /tmp
Disallow: /logs
8. 테마를 하나로 만들어간다.
사이트 등록을 하기위해서는 구글 의 경우에 상업사이트건 개인 사이트건 돈이 들지 않는다. 따라서 구글 사이트의 사이트등록 기능을 활용하여 등록하고 네이버, 엠파스, 네이트, 다음 등의 국내 사이트는 개인 사이트에게는 상업적 내용이 없고 테마하나에 충실하다면 무료로 등록을 해준다.
처음에 연습하는 기분으로 사이트를 제작한다면 초기에 하나의 테마로 완벽하게 비상업적인 모습으로 제작하는 것이 좋다.
일단 사이트 등록이 된다면 서서히 사이트를 바꿔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등록기간이 길고 깨어진 링크나 다른 페이지 링크가 많을 경우 등록이 반려되는 경우도 있어 사업적으로 사용하려면 홈페이지 빠른 등록을 하는 것이 낫다.
일반적으로 포털의 홈페이지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페이지들은 검색엔진들이 신용도가 높은 사이트로 인식하여 페이지랭크를 높게 준다. 따라서 네이버, 야후, 다음 등에는 비용이 들더라도 반드시 자사 홈페이지를 알리기 위해서는 등록해야 한다.
네이버의 경우 자사 홈페이지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페이지들은 링크가 되지 않거나 웹페이지 링크순위가 낮게 나온다.

9. 이미지, 동영상을 활용하자.
동영상으로 만들어 케이블 홈쇼핑을 흉내 내서 인기를 얻은 사람, 자신을 망가트려 동영상으로 인기를 얻는 사람, 온라인으로 자신의 오디션을 공개하는 사람 등
짧고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동영상은 웹 2.0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이며 유튜브같은 사이트가 16억5천만달러(1조5천800억원)에 구글로 팔리면서 이 시장은 검색과 땔래야 땔수없는 관계가 되었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춰 영상과 이미지를 적극활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키워드 전략이 필요하다.
첫 번째로 검색순위에서 높은 결과물을 내려면 시각적인 이미지, 동영상을 포탈에 직접 업로드해야 한다.
타사의 제휴로 연결된 동영상 보다는 자사의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동영상 검색 결과를 더욱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들어진 동영상은 자신이 다양한 사이트에 퍼트려야한다.
동영상은 검색결과에서 파일의 크기, 동영상 파일의 이름을 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같은 동영상을 올려도 파일크기를 키워서 그리고 동영상에 음악이나 스틸사진의 연결만으로도 키워드검색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이미지 검색결과를 높이는 방법은 네이버에는 웹앨범이라는 서비스에 20메가 정도의 이미지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 한글 키워드 순, 파일 크기를 올리면 다른 경쟁자들을 누르고 최신 이미지 결과물로 나타나게 된다.

스도쿠 라는 검색어로 나온 이미지를 확인해보면 모두 필자의 책만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가나다 순의 한글 소팅 방식과 파일의 크기를 네이버에서 우선순위로 선정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구글이나 야후, 다음, 네이버, 엠파스의 경우에도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된 이미지, 게시판에 올린 이미지, 카페에 올린 이미지 순으로 검색결과가 나타난다.
한글검색 키워드를 포함하면서도 순위를 높이는 방법은 사이트마다 룰이 조금씩은 다르다. 따라서 이미지 업로드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결과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그림_003.jpg 이미지에 “가가가 올드독 스도쿠”라는 이름이 보이는 것처럼 1순위는 “가가가나 올드독 스도쿠” 이다.

10. 검색결과 순으로 서비스를 활용한다.
이미지, 동영상 검색과 같은 방향으로 검색결과 순으로 포탈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네이버와 같은 포탈업체는 검색결과 또한 자사서비스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 즉 돈을 내는 비즈니스 결과물 이외에는 지식in, 사이트, 블로그, 카페, 동영상, 웹페이지, 이미지만이 돈들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된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네이버에서는 지식in에 답변을 달고 출처를 본인의 사이트로 걸어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블로그, 카페로 양쪽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 스크랩이 가능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쓴글을 카페로 반대로 카페에서 쓴 글을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의 사이트에 스테이션이 되는 블로그 또는 게시판을 개설하여 거의 모든 포털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스테이션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을 카피&페이스트 하여 일괄적으로 등록한다.
각 서비스 되는 블로그 마다 각기 다른 회원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마다 방문율이 다를 수 있다.
포스팅 시에는 가능하면 이미지 내부에 URL을 표시하고 html으로 링크를 클릭하게 만들면 안된다. (네이버, 엠파스의 경우 특정URL을 사용시 블로그를 사용하지 못하는 약관이 있다.)텍스트로는 키워드가 반드시 반복되게 포함시킨다.
블로그 운영 시 조그마한 일상이야기라도 매일 꾸준히 올리는 것이 방문자수를 늘릴 수 있고 비슷한 주제를 가진 유명 블로그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트랙백으로 글을 연결하면 상대적으로 사이트랭크를 올릴 수 있게 된다.

스폰서링크
플러스프로
사전
지식in
비즈사이트
사이트
모바일
블로그

카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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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1. 뿌려라 미끼가 있어야 들어온다.
블로그를 운영하거면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XML의 파일이 생성된다. 이 파일은 자신의 포스팅을 다른 사람들이 축약본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파일은 국내의 올블로그 (allblog.net), 블로그코리아 (blogkorea.org), 해외의 feedster.com, technorati.com 같은 사이트에 자신의 RSS를 등록하여 검색과 새로운 글이 올라왔을 때 다른 사람의 본 횟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따라서 최신의 글의 축약본을 배포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다시 다른 사람들에 의해 트랙백이나 덧글과 같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같은 포털 사이트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랜덤 블로그로 방문을 하게되면 방문자의 이름이 목록에 남아 그 이름을 클릭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는 효과 만들 수 있다.
또한 싸이월드의 1촌 맺기처럼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 서로이웃 그리고 엠파스에는 친구라는 개념이 있어 친구, 지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 가깝게 되어있다.
따라서 친구, 이웃 신청을 많이 해서 서로 친구나 이웃이 되면 새로운 글을 썼을 때 친구에게 알릴 수 있게 된다.

12. 장기적으로 마케팅을 펼치자.
카페, 사이트, 블로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단기적으로 승부를 본다는 것은 무리수가 있다. 이미 경쟁자들은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키워드검색, 사이트 등록, 마케팅 대행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서두에서 밝힌 것처럼 새로운 것을 꾸준히 매번 전략을 바꿔가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케팅을 펼쳐나가야 한다.
제휴 업체나 개인들을 협력자로 또는 당신의 팬으로 늘리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는 활동도 필요하다.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고 사이트를 운영하고 쇼핑몰로 무언가를 팔려고 하는 것도 컨텐츠를 만들어서 자신을 알리는 것도 모두 자신의 가치를 보다 높게 판매하는 것이 약자를 위한 마케팅의 주제이다.
세상은 지각변동이 되는 것처럼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인터파크가 처음 나왔을 때, 옥션이 처음 나왔을 때, G-market이 도전을 하였을 때 누구도 성공에 대한 예상을 하지 못했다.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때 거기서 새로 시작을 하면 누구나 선두업체가 될 수 있다. 다른 곳보다 공정하게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키워드에 대한 이해 그리고 꾸준한 의지만 있다면 마케팅 비용을 적게 들이고도 훌륭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가 1등을 한다고 새로운 포털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다음이 있어도 네이버가 1등을 차지한 것처럼 패러다임은 바뀌기 마련이다.

Internet

약자를 위한 마케팅 1

약자를 위한 마케팅 1

가끔 뉴스에 쇼핑몰로 성공하여 월 매출 몇 천만원에서 몇 억이 되어 직장다니면서 투잡스 생활을 하다 매출이 올라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였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타한명이 나올때 연습생들은 아직 라면먹고 몇년동안 연습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것이다. 10X10의 경우에도 5명의 대학생이 시작하여 1년간 매출없이 버텨야 하였고 대박난 상품하나로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 과정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지하실 골방에서 매일 주문없는 컴퓨터의 화면만 쳐다보고 있는 심정이란 아마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돈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떠나가고 돈이 없어 물건을 구매 못하고 누적된 재고에 대한 부담에 밤잠이 이루어지지않고 어떻게 해서라도 해쳐나가려고 카페, 게시판, 블로그 등에 글을 써 남기며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미친듯이 고민한다.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정말 성공한 사람은 손꼽힐 정도인 것이다.

새롭게 사업을 하시는 1인 또는 소규모의 회사라면 자원도 재원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다. 오프라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인터넷에 뛰어들면 자칫 시간의 덧에 걸려 자신이 하려는 모든 일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 오픈마켓에서 수입신발을 판다고 생각해보자. 해외에서 구매하여 물건을 사와 마진을 생각하여 적정규모로 수입하여 가격을 책정해서 판매에 들어가게 되면 인지기반이 없는 상태에서는 상위랭크를 위해 홍보비용을 책정해야 한다.

비용을 쓴만큼 홍보는 되겠지만 상품의 판매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바로 이점이 문제이다. 오픈마켓에 올릴수 있는 리뷰나 정보는 제한적이어 한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약하다는 것이다. 외부에서 분위기를 업할 수 있는 여러 매체에 대한 투자에 인색한 약자들은 결과적으로 실패의 쓴맛을 보게된다. 이미 많은 사업비용의 대부분을 물건 구매 자체에 투여하여 정작 중요한 홍보, 마케팅을 하는데 들여야할 부분을 줄였기 때문이다.

만일 어느정도 수입신발의 판매가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경쟁자들은 이미 대량수입을 통해서 최저가 또는 비슷한 신발을 국내제조를 통해 오픈마켓의 상위에 올려놓고 가격으로 밀어붙이는 악순환이 생기게 된다.

결국 돈이 있고 여유가 있으면 물건을 가지고 있겠지만 재고부담과 판매 부담이 생기게 되면 덤핑 상품이 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는 시간과 돈을 가지고 있는 큰 규모의 수입업체에 당하기 힘들어진다.

이러한 시장은 비슷하거나 같은 상품이라면 결국 공장을 가진 사장이나 대량수입 수입업자에겐 못당한다.

그렇다고 사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소규모 사업에는 그 나름대로 룰이 있으며 그 룰을 공부하고 연구하려는 것이 이 입소문 연구 카페의 개설목적이다.

그럼 어떤 방안이 있을까?

과거 오프라인의 대형업체가 인터넷에 무지하여 인터넷 쇼핑시장을 재고 있을때 인터넷에 먼저 뛰어들어 선점하여 시장을 장악한 인터파크나 옥션, GMarket, Yes24 처럼 선점과 독점의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의 행보를 찾아가는 것이 약자의 일일 것이다.

하지만 비어있는 시장이 없는 지금의 경우에는 (아직 없다고 단정은 못한다)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실제 컨텐츠나 제품의 차별화로 승부를 볼 수 있게된다.

롱테일(Long Tail)이라는 것이 있다. 아마존에서 자사의 사이트의 판매 분석을 한 결과 상위 20%의 상품과 나머지 80%의 상품이 L자의 긴 꼬리를 이루며 판매된다는 것이다.

결국 긴 꼬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중요시되어 매출이익에도 상당한 부분이 되어 상위 20%의 매출 이익을 능가하게 된다.

편의점과 대형마트와 달리 인터넷은 무제한으로 상품을 진열 할 수 있다. 따라서 검색이나 외부 링크를 통해서 얼마든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파레토의 법칙에 역행하는 결과를 낼 수 있던것이다.

벼룩시장같은 신문을 생각해보면 대형신문사들이 받지않는 광고, 롱테일의 관점에서 보면 나머지 80%에 해당하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주들을 끌어들여 전국적인 니즈를 키워 결국 큰 시장으로 이끌어냈다. 반대로 대형신문사는 지역광고를 매체에 타블로이드로 싣고 있는 형편이다.

롱테일 마케팅은 다양한 분야에 시도될 수 있으며 이를 쇼핑에서 상품 판매까지 여러 방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다나와 같은 가격비교업체는 제휴마케팅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이다. 롱테일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의 가격정보 비교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는 업체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링크에 대해 또는 실구매가 이루어졌을 때 일정비율의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강자는 같은 시간에 적은 일을 하며 투자결과를 빠르게 얻어낸다.

약자는 같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하면서도 투자결과가 좋지않다.

무엇의 차이일까?

투자대 수익율에 대한 방법을 아는 것이 강자가 되는 길이고 정보와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강자의 조건이다.

강자는 남을 따라하지 않고 남을 보고 남과 다르게 행동한다. 따라서 성공의 기회를 늘리는게 아니라 실패의 확율을 줄인다.

남이 하는대로 돈내고 홍보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 업체를 진정 믿을 수 있을까?

대부분 마케팅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다. 모든 사람이 알고있기 때문에 남들처럼 하면 실패하는 것이다.

약자들은 남이하는 것만 따라해서 실패하는 것이다.

# 파레토의 법칙

하루종일 걸려오는 전화 중의 80%는 전화를 자주 하는 친근한 20%가 하는 것이다. 교수가 한 시간 강의 동안에 전달한 지식의 80%를 이해하는 학생은 불과 20%밖에 안 된다. 1897년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 (Vilfredo Pareto : 1848 ~ 1923)가 발견한 파레토 법칙. 파레토는 백화점의 하루 매상 중 80%는 그 백화점의 단골인 20%의 손님이 올린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이를 20대 80원칙이라고 명하였다.

인간사의 다양한 경제 통계 자료를 분석하면 20대 80원칙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20%의 인구가 80%의 돈을 가지고 있고, 20%의 근로자가 80%의 일을 하였으며, 20%의 소비자가 전체매출액의 80%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현상이다. 파레토 법칙에 따르면 많은 기업가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모든 제품과 고객은 똑같지 않다. 그러므로 모든 제품과 고객에게 똑같은 만큼 투자하는 것은 낭비이다. 중요한 20%를 찾아내어 그들에게 투자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Internet marketing, one for the weak
# Pareto’s law day and 80% of incoming calls are often friendly phone is 20%. During the one hour lecture delivered by Professor knowledge to understand 80% of the students become acquainted with a mere 20 percent. 1897 Italian economist Pareto bilpeuredo (Vilfredo Pareto: 1848 ~ 1923) discovered Pareto Principle. Pareto day of the department store department store sales of 80% of a regular 20% of the guests discover that the ups and, as a principle which commanded 20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