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신화동물 종이접기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신화동물 종이접기

제   목: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신화동물 종이접기

저   자: 존 몬트

역   자 : 신승미

주        조 : 취미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182*235

면   수 : 160

발행일 : 2024년 2월 5일(2월6일입고)

정   가 : 14,800원

I S B N : 8809332974384

유니콘과 켄타우로스, 26가지 신화 속 동물이 내 손 안에! 

환상의 세계 속 매력적인 동물들을 만나보자!

1. 책 소개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신화동물 종이접기>는 동양의 황도 십이궁 이라고 할 수 있는 십이지와 서양의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동물을 직접 접어볼 수 있는 책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종이접기 도서들이 간단한 동식물이나 사물을 만드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서는 쥐, 소, 호랑이 등 시간과 방위를 수호하는 12간지 동물과 함께 유니콘, 켄타우로스, 와이번 등 26가지 이상의 신화 속 동물을 만들 수 있다. 

종이학처럼 흔한 동물 접기에 질린 사람이라면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난이도 역시 기초에서부터 고급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초보자라면 카드 슈트처럼 난이도가 쉬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종이접기에 입문하고, 어느 정도 능숙한 사람이라면 ‘머리 셋 달린 용’과 같이 수준 높은 종이접기를 통해 실력을 기를 수 있다. 

저자인 존 몬트롤(John montroll)은 현직 수학 교사이자 로버트 J 랭과 더불어 미국에서 손꼽히는 유명 종이접기 작가다. 수학 교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려 정확하고 꼼꼼한 계산을 바탕으로 종이접기 작품을 설계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에 실린 그의 작품들 역시 그런 성향이 잘 나타나 있다. 세계적인 종이접기 전문가의 작품답게 처음 종이접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섬세하게 그려진 도면을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누구나 접는 초급 종이접기 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리얼한 작품으로 놀라운 표현력으로 예술성을 높인 작품에서 종이접기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작품별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단계로 종이접기 스킬을 높여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어떤 작품에서는 좌절도 할 것이고 포기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순간을 딛고 일어서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존 몬트롤 종이접기의 세계다.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손의 움직임과 구성에 대해  주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신화동물 종이접기>를 통해 상상 속에 존재하는 동물을 현실 세계로 불러내 보자.

2. 목차

007      여는 글

009      기호

010      목차

012      기본 종이접기

014      다이아몬드

018      하트

022      스페이드

029      클럽

030      십이지

032      쥐

037      소

042      호랑이

045      토끼

049      용

055      뱀

060      말

066      양

070      원숭이

076      닭

082      개

086      돼지

092      신화 속 동물

094      큰 바다뱀

100      유니콘

104      켄타우로스

110      그리핀

116      페가수스

122      케르베로스

128      와이번

134      서양 용

140      키메라

148      머리 셋 달린 용

3. 본문 보기

4. 저자 소개

저자 | 존 몬트롤(John montroll)

존 몬트롤은 미국의 유명 종이접기 작가이자 수학 교사로 로버트 J 랭과 더불어 종이접기 수학적인 연구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그는 6살 때부터 동물 종이접기를 창작하기 시작했다. 12살에는 미국 오리가미 센터의 멤버로 등록,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14살이 되던 해에 처음으로 오리가미 컨벤션에 참석하여 유명세를 얻었다. 그의 종이접기는 수학적인 계산을 이용한 것이 특징으로,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이다.

역자 | 신승미

조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질랜드 유니텍대학교에서 관광과 레저를 전공했다. 오랫동안 잡지사의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장에서 터득한 지식과 노하우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우리 강아지, 이럴 땐 어쩌죠?>, <디렉터 딜레마>, <최강 프레젠테이션 기술>, <감정활용의 기술> 등이 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233208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공룡 종이접기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공룡 종이접기

제 목: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공룡 종이접기

저 자: 존 몬트롤

역 자 : 신승미

주 조 : 취미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182*235

면 수 : 160

발행일 : 2024년 2월 5일(2월6일입고)

정 가 : 14,800원

I S B N : 8809332974391

익룡과 육식공룡, 초식공룡 인기공룡 27가지 공룡이 내 손 안에!

이제는 지구의 지배자 공룡을 접어보자!

1. 책 소개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신화동물 종이접기>에는 익룡과 육식공룡, 초식공룡 중 인기 있는 공룡 캐릭터 27종 이상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공룡에 대한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까지 첨부되어 공룡 상식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의 저자인 존 몬트롤(John montroll)은 현직 수학 교사이자 로버트 J 랭과 더불어 미국의 손꼽히는 유명 종이접기 작가다. 존 몬트롤은 직업적 특성을 살려 수학적인 계산을 바탕으로 작품을 설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종이접기 전문가의 작품 답게 처음 종이접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섬세하게 그려진 도면을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느 종이접기 책의 난이도가 1이라면 이 책의 난이도는 4이다. 비교적 어렵겠지만, 작품을 완성하면 그만큼 예술가와 같은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역시 이런 그의 특징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누구나 접는 초급 종이접기 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리얼한 작품으로 놀라운 표현력으로 예술성을 높인 작품 들에서 종이접기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그의 작품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인내를 가지고 완성하고 나면 그만큼 성취감은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작품별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단계로 종이접기 스킬을 높여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어떤 작품에서는 좌절도 할 것이고 포기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순간을 딛고 일어서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존 몬트롤 종이접기의 세계다.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공룡 종이접기>는 색색의 종이를 사용해 색채감각을 키우고 손과 눈의 협동작용을 통해 기하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 책은 난이도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어 본인의 접기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지침서 역할도 해준다.

이제 종이학, 종이배, 개구리, 나팔꽃 등 어느 책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똑같은 종이접기는 그만 하자. 이왕 만드는 거 수준을 높여 좀 더 정교한 종이접기를 해보자. 그것도 사라진 지구의 지배자 공룡이라면 더욱 신나고 멋지지 않을까.

2. 목차

007 여는 글

008 목차

010 공룡의 정의

011 기호

012 기본 종이접기

014 산봉우리와 화산

018 금이 간 공룡알

022 선사시대의 나무

026 프테로닥틸루스

030 케찰코아틀루스

034 프테라노돈

042 람포린쿠스

052 엘라스모사우루스

056 타니스트로페우스

060 디메트로돈

068 스피노사우루스

070 티라노사우루스

078 알로사우루스

084 코엘로피시스

088 콤프소그나투스

094 스트루티오미무스

096 리오자사우루스

102 아파토사우루스

108 브라키오사우루스

114 디플로도쿠스

118 파라사우롤로푸스

122 스파에로토루스

128 테논토사우루스

130 그리포사우루스

134 하드로사우루스

142 이구아노돈

152 프로토케라톱스

158 스티라코사우루스

166 트리케라톱스

178 스테고사우루스

3. 본문 보기

4. 저자 소개

저자 | 존 몬트롤(John montroll)

존 몬트롤은 미국의 유명 종이접기 작가이자 수학 교사로 로버트 J 랭과 더불어 종이접기 수학적인 연구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그는 6살 때부터 동물 종이접기를 창작하기 시작했다. 12살에는 미국 오리가미 센터의 멤버로 등록,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14살이 되던 해에 처음으로 오리가미 컨벤션에 참석하여 유명세를 얻었다. 그의 종이접기는 수학적인 계산을 이용한 것이 특징으로,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이다.

역자 | 이림

단국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영어 강사로 근무하며 영어 교재를 집필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아동서 전문 리뷰어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디즈니 스쿨 스킬 워크북-공역>, <리틀 아인슈타인 그림책 시리즈 3권> 등이 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233204

인스퍼어워드 본선진출 했습니다.

인스퍼어워드 본선진출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손호성님이 지원해주신 작품이 본선 심사작에 선정되었습니다.
2024 별자리 휠 캘린더 (A28)


메일이랑 문자를 잘 안보는데 오늘 무슨일로 문자를 보다가 본선에 되었다고 하는게 있어서… 메일 안왔는데 라고 전화했더니 새로 보내주더군요
택배로 발송했습니다.

자 올해 왠지 휠캘린더 시리즈로 뭔가 될거같네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28317

유아동 80% 할인전 더이상 제작불가

원단비용이나 전체 가격이 올라서 이제 스티커북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장고에 있는 모든 책을 50~80%할인으로 정리합니다.앱으로 개발하겠지만 종이책은 이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이제 아이들이 없어서 한국에서는 더이상 출판사를 유지하기 힘들고 아동, 유아 도서는 노인용 치매예방 책으로 전환되거나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개발비도 포기하고 만들었던 모든 것을 원점에서 디자탈화를 해야하는데 참 곤혹스러운 일입니다. 어떻게든 살아야죠

봄봄스쿨 유아 토이북 할인전 거의 50~80% 할인중입니다. 아이와 설연휴 이동하실 때 스티커북, 컬러링북 다양한 놀이북을 즐길 수 있어요. 이번에 모두 판매되면 디지탈 앱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창고털이행사
https://bit.ly/3Od5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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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유아 토이북 할인전

50~80% 토이북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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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기한 책을 쇼츠로 살리기

재쇄 찍게 된 취미 책

보통 노포 주인장이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서 맛집 비법을 별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 뻔하고 사실은 안알려주는 것일거야 조미료 빠졌잖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뻔한 것을 해내는 사람은 오랫동안 매일매일 같은 일을 하는 고통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때문에 알려주는 것입니다. 잘 보면 세상에는 그런 뻔한 것들이 있습니다.

쇼츠로 책소개 짧게 만드는 몇가지  실험을 했고 올해는 이쪽에 전념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취미쪽 책을 출간하시는 분들은 저작권때문에 외서 홍보가 얼마나 힘든지 아실겁니다.

위의 영상은 그냥 슬라이드쇼에 가깝습니다. capcut으로 5분만에 만든 영상입니다.

그런데 2022 7.7 일 ~ 오늘까지 꾸준히 이 영상 하나로 구독자를 늘리고  재쇄를 이끌어냅니다.

여성이 100% 18~24세 구독을 하지 않던 사람이 구독을 하고 구매로 연결됩니다. 쇼츠의 힘일 수도  있지만 책파는데 매체이동이 이쪽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20세기에는 검색엔진이었다면 이제는 유튜브입니다.

그냥 슬라이드쇼 만들듯 만들어서 미친듯 뽑아내야 합니다.

조회수가 적어도 매일 새로운 것을 추가해주면 됩니다. 그냥 갯수를 늘리고 홍보에 전념하세요. 쇼츠는 알고리즘에 노출을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반복하시면 됩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거 없습니다. 노출될 제목을 잘 정하면 됩니다.

유튜브 강의를 하려는게 아닙니다. 그냥 세상이 바뀐거예요 그리고 그 기술이 없으면 책팔기가 힘들어집니다. 이제 제가 얼마나 엉망인 영상을 끝없이 뽑아내는 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딸을 위한 포니테일 티셔츠 만들기

티셔츠에 아이디어를 더하는 프로젝트

출판사의 새로운 의류사업

책과 디자인 상품이 결합된 굿즈를 만들 예정이며 첫번째로 어린이의 꿈을 티셔츠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새로운 직업시리즈 도서에도 함께 사용할 생각입니다. 직업시리즈는 남녀 개별로 앞, 뒤로 작업되며 해당 디자인은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티셔츠를 가장 많이 입는데 가끔 정장 스타일로 입고도 싶고 인형을 움직이는 크로마키형 티셔츠

말괄량이 포니테일 딸을 위한 경주마 티셔츠 시리즈

유치원 아이들이 등번호 되어 있는 경주마 티셔츠를 입고 뛰면 재미있겠죠? 그런 상상에서 만들어진 시리즈입니다.

딸에 관련된 아이디어로 제작된 놀이티, 사촌형이 제작에 도움을 주었고 시리즈 판매준비도 끝냈습니다. 디자인은 추가되고 새로운 형태의 구상도 끝냈습니다. 아이의 아이디어를 일단 미국 티셔츠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국내출시를 목표로 샘플제작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곧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책과 티셔츠, 의류, 문구를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말랑이 티셔츠는 말모양이고 AR앱도 준비중입니다. ^^ 간단한 것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놀이로 사용할 수 있게 준비중이예요

올해는 텀블벅에서 소개하고 펀딩을 하려고 합니다.~

숨겨진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먼저 구현해서 서비스하는 프로그램도 회사홈페이지에 구현은 해놨습니다.

맨날 이러고 놀고 있으니 책을 안만드는 1인 ㅠㅠ

50~80% 할인중입니다. 

https://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240049

페이퍼브릭 기차

기차가 은하수 건너서~

페이퍼브릭 기차 – 종이로 얼기설기 만들어도 AI가 그럴듯하게 만들어줍니다.

굴러가는 기차는 바퀴를 기차 안쪽에 넣어야해서 구조가 조금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열차에 바퀴 4개 객차에 2개가 들어갑니다.

옛날 석탄 증기기차 모양으로 제작했습니다. 은하철도999가 연상됩니다.

서부시대에 열차타고 황량한 대지를 지나가는 열차

레일을 안만들었네요.

AI는 지멋대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수정하는데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립니다.

다산 정약용의 집필시스템

작가가 아닌 출판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

덕후처럼 수집 – 끌어모을 수 있는 모든 책, 정보, 자료를 모은다.

정리 – 해당하는 항목에 맞춰 정보를 정리하고 새로 써서 넣는다.

편집 – 목차를 만들고 문장을 다듬는다.

출판 – 책임편집자가 저자

정약용의 시스템은 문하생을 둔 출판사

아르고나인 https://cafe.naver.com/argonine/

연필과 박스를 끼워서 만드는 자동차

박스크래프트 시리즈

연필과 박스를 끼워서 만드는 자동차 박스크래프트 시리즈를 만들어 놓고 이게  박스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싸구려라 생각해서 재질을 변경  AI 덕에 디자인 안해도 되고… 좋은듯 싫음

사실 연필로 끼워서 만드는 자동차를 만들기 전에 수많은 실험을 했어요

원래는 이쑤시개와 명함으로  제작한 프로토타입

오로지로 만든 샘플 자동차 이쑤시개 포함해서 8cm 이내 명함 두장으로 제작

제작과정 및 놀이 방법

박스크래프트 공룡만들기 시리즈 컬러링을 할 수 있어요

휠북의 용도는 다양함 PHENAKISTOSCOPE

페이퍼브릭시리즈의 문구

페이퍼브릭시리즈의 문구버전입니다. 디스크형태의 용지와 그것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력, 문구, 놀이, 게임, 공부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확정지었습니다.

2개의 디스크로 마치 릴테이프 레코더 같은 느낌의 휠북 알고보면 안에 날짜, 시간을 넣은 디스크로 일정관리를 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 아이들에게는 구구단이나 한자, 영단어를 볼 수 있게 칸을 구성했습니다.

사실 이 제품 디자인은 최근은 아니고 거의 몇년 전에 만들어 놓고 다른 일 하느라 못하던 것으로 아주 옛날에 애니메이션을 보여줄 때 사용했던 Phenakistoscope를 기반으로 한 책을 만들려고 했는데 책 중간을 떼어 애니메이션을 보는 형태였어요. 물론 휴대폰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 앱으로 못하는게 어디있나요 ^^

일단 달력이나 포스트잇을 안쪽에 붙여 일정이나 중요한 기록을 확인하거나 별자리, 달력, 월력 및 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그냥 바퀴로 만들어 놀수도 (고정이 안되어 있으므로 놀면 부서집니다.)

포스트잇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되는 디자인하고 관련되어 있습니다. 

진짜 목적은 빨대로 끼워서 새로운 휠북을 갈아넣을 수 있습니다. 휠이니 밖에서 돌리면 애니메이션이 되겠죠. 휠북의 용도는 다양하며 Phenakistoscope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것으로 갈아 끼우는 것도 쉽습니다. 그리고 프린트용지를 아예 칼선이 들어간 휠로 제공할 수도 있어 다운로드 받아 새로운 애니메이션이나 직접 그려만들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기도 할 예정입니다.

https://youtu.be/WO2qxXQvvEchttps://www.youtube.com/embed/WO2qxXQvvEc

아이들 놀이나 학습용으로 좋을 것이고 디자인적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구조에 따라 구구단, 숫자놀이, 랜덤미션, 게임, 뺑뺑이(놀이?) 등으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학습용으로 준비한 것도 있는데 일단 구조를 최적화 하는 것이 지금 해야할 일이고 다음은 웹에서 동영상을 업로드 하면 프린트해주는 기능을 만드는 것입니다.

네모난 책에서 벗어나 동그란 책이나 노트는 어떨까요?

박스크래프트 시리즈를 펀딩해보려고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 원재료인 E골을 구하지 못하고 제작만 1개월 이상걸리는 현실이 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