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 – B급식당 업그레이드 전문 과 웹 사이트 업그레이드

신장개업 – B급식당 업그레이드 전문 과 웹 사이트 업그레이드

생소한 개념, B급 식당 업그레이드 전문가

일본에서도 사실 망해가는 식당이 엄청 많다. 맛이 변화했거나 주변상권이 변화했거나 그리고 손님들의 트랜드 변화에 의해서이다.
사실 사이트도 마찬가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그저 사람들이 사이트 주소를 몰라서 안오겠거니 또는 키워드 광고를 해봐야 얼마나 오겠어 블로그 마케팅으로 뭘할 수 있을 건데 검색엔진에 등록해야 하는데 복잡해서 잘 모르겠네… 라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특히 그럴듯한 디자인, 플래시 애니메이션, 플래시메뉴 등으로 화려하게 만들어 놓고 신문이나 잡지등 오프라인에 매체광고는 진행하면서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옵티마이징 부분은 거의 관심도 없어한다.

B급 사이트 업그레이드 전문가-> SEO,  SMO, SEO 등으로 사이트에 들어오게 한다.

최고의 실력파 요리사인 키타가타 토시죠는 망해가는 B급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비싼 돈을 받고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때로는 훈련도 하고 맛을 업그레이드 시키기위해 그만의 비법을 전수해준다.

과거 이영자, 강성범의 쪽박집을 대박집으로 만들어 주는 티비프로그램처럼 혹독하게 또는 감동적인 부분을 전하고 있다.

재료가 울고있다. 도구가 울고있다. 메타키워드가 울고있다. 검색엔진이 울고있다.

단순히 화려한 웹디자인에서 검색엔진에서 리스팅순위로 오르게 하려는 인식하는 순간 당신의 사이트가 이상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소규모 = B급 이라고 볼 수없다 검색엔진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그 자체가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웹 에이전시라고 하는 업체들이 그럴듯하게 만든 사이트 하지만 검색엔진에서 검색되지 않는 플래시 메뉴와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진 기능들 때문에 검색결과를 노출시키기 힘들다.

플래시로 만들었다면 HTML버전도 따로 만들어야 하며 하단에 링크URL을 넣어 로봇이 타고 다니게 만들어줘야 한다. 돈주는 업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돈받고 하는 업체들도 모르니 소스코드를 보면 한심할 뿐이다.

사이트에 대한 이해도 없고 언제나 큰 곳과 일하기 때문에 검색엔진에 대해 알지도 못한다.

Plan -> Do -> Check -> Action

기획 -> 실행 -> 분석 ->실행을 하여 어디서 어떻게 유입되고 있고 어떤 방식을 취해야 사이트에 마케팅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휴처에서 유입되는 형태라든지 키워드 마케팅의 결과를 유추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디자인에 다시 반영하고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한다.

대형 업체들의 경우 돈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작은 업체의 경우 한정된 예산에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B급 식당이 A급 식당이 되기위해서는 전문적인 시선이 필요한 것이다.

사진 유기농 펀치 참조 http://organic-punch.tistory.com/

신장개업 (주) 학산문화사 27권 완결

북비디오 티비

도서마케팅을 위해 도서정보를 비디오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사이트

http://www.bookvideos.tv/

도서는 바이럴 마케팅 밖에 없다! 라고 단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사이트를 주목해 보면 어떨까한다.
몇몇 실험을 통해 도서 판매를 위해서는 다양한 미디어의 촉발(펀 요소, 펌 요소)이 필요한데 그 주최가 될 수 있는 사이트중 하나이다.

도서리뷰를 촬영하는 UCC센터를 교보에 설치하고 사이트에 즉시올리고 도서구매자가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해주는 코너를 만들어보는걸 생각했다.

인터뷰 댓가는 출판사에서 구매자에게 따로 보내주기도 하고 ^^

누가 어떤 도서를 어디서 무슨생각으로 읽고 나랑 관점이 어떻게 다른가를 한번에 알 수 있는 트래킹시스템이 있다면 홍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실 조지오웰의 1984 의 빅브라더처럼 모든걸 감시하고 다 알 수 있다면 책파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 지멋대로라…

베스트셀러 절대 안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 주관에 의해 도서를 선택하거나 줏대없이 베스트셀러와 광고나가는 경영서(나만 모를까봐 불안한 심리)를 사는 사람도 있다.

하여간 동영상은 도서마케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거 같다. 다만 독자들이 비디오까지 찍어서 서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니 출판사들도 잘 생각해 보길…

약자를 위한 마케팅 멀티블로그 운영 동영상 강좌

약자를 위한 마케팅 http://pharmacy-online-7days.com/dosage-for-precose-online.php 멀티블로그 운영 동영상 강좌 멀티블로그에 포스팅을 빨리 할 수 있게 IE7의 탭브라우징과 알패스의 조합으로 보다 빨리 weaning off zoloft 로그인하여 컨텐츠를 올릴 수 있게 합니다. XML-RPC를 지원하는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 제로보드, 테더툴스, XML-RPC를 지원하는 블로그 서비스인 Tistory, 이글루스, 등의 서비스를 Windows Live Writer 에서 clomid 멀티블로그로 포스팅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한번에 많은 양의 블로그를 운영 관리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컨텐츠를 퍼트릴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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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1인 출판사의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을까?

G마켓은 1인 출판사의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을까?

출판사, 온라인 판매회사, 오프라인판매회사 들이 모여서 도서정가제 10%, 1+1 제거 등을 논의한바있다. 시행할지도 안할지도 모른다. 결국 이해득실에 따라 유통회사와 제작회사간의 의견차이를 좁히긴 힘들 것이다. 서로 합의가 된다손 치더라도 새로운 회사들이 출연해서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회사가 뜨는 것은 기존 업체들이 패턴화되고 경직된 상태에서 새로운 회사나 시스템이 나타났을 때 이것을 무시하는데서 상황이 역전될 여지를 만드는 것에 기인한다.   펩시가 콜라에서 비중을 낮추고 난 이후 코카콜라의 매출을 눌렀다.

아이리버는 Mp3를 북미, 유럽에서 가장많이 팔고 비싸게 팔았지만 현재는 세계시장에서 밀려났다.   G마켓은 온라인 서점처럼 판매가를 10% 로 줄여서 판다고 하지만 쿠폰을 도서의 20%~30%까지 지정할 수 있고 배송비도 무료에 흥정도 가능하다.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이들이 G마켓에 직접들어온 출판사들을 이길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판매 포인트가 있고 베스트셀러를 유추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사람들을 붙잡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1+1 상품, 그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포인트가 발목을 잡게된다. 하지만 이는 인식전환의 시작이 생기면 바로 깨질 것이다.

도서출판 지형의 예를 들면 최근 베스트에도 오른 “생각정리의 기술”을 G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14773389.asp?goodscode=114773389 많이 팔린 책이기도 하지만 그 회사의 다른 책들도 함께 볼 수 있고 10%할인가 이외에 쿠폰으로 3400원을 더 할인해주고 있다. 상품 분석평도 (183)많고 도서를 추천하는 네티즌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아직 많은 책을 출간하지 않았지만 소수종이라도 홍보해서 판매해야하는 소규모 출판 업체에 있어서 G마켓은 꼭 필요한 존재로 부각될 것이다. 판매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매 효율에 대한 부분을 생각한다면 물류, 관리에 들어가는 소모적인 시간과 인건비를 생각한다면 G마켓에 대한 이득은 크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온라인 쇼핑몰 이외에 총판 판매나 직거래 서점처럼 판매즉시 수금이 불가능한 곳과의 거래보다는 현금화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는 직접관리하는 쇼핑몰로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다양한 채널중 하나로 생각한다면 좋을듯 싶다.

G마켓이 총판과 창고관리를 일원화 한다면 어떨까? 교보, 영풍, 반디, Yes24,알라딘, 인터파크 같은 회사가 걱정하는 것은 바로 G마켓의 도서시장 진출이다. 그냥 진출이 아니라 전체구조를 뒤흔들 수 있는 G마켓의 총판화는 1일 배송체계를 갖춘 인터파크를 활용하고 창고, 물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인수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출판은 G마켓에서는 새로운 시장이다. 수수료 기반의 시스템을 보다 크게본다면 G마켓에서 중소 출판사의 배송과 물류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고 출판사와 할인율 조정, 쿠폰발급 등 할인율을 조정하여 기존 업체들이 할 수 없는 부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야후의 도서코너를 G마켓이 인수했다. 그리고 교보도 G마켓에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소형출판사의 새로운 시장을 대형유통사가 들어가서 거래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대형사와 수수료 차별문제) 아직 G마켓이 고개를 들고 도전자 입장에 전면전을 선포하고 서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조금씩 행보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일 지금 판매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정말 G마켓에 상점을 열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관리인원이나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서 G마켓으로 구매를 일으키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반드시 다른 업체와 출판사는 뭉쳐서 공동 브랜드로 판매 할 것을 제안한다.   지금 안하면 늦고 늦으면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

약자를 위한 마케팅 – 멀티블로그 운영 분석2

약자를 위한 마케팅 – 멀티블로그 운영 분석2

다음블로그

멀티 블로그를 운영중 다른 업체와 달리 통계기능을 추가한 다음의 경우 재미있는 리포트를 발견했다. 예전에 검색엔진들이 타사의 블로그를 주로 스파이더를 통해 긁어온다는 내용의 글을 쓴적이 있다. 사실 네이버는 다음, 이글루스, 엠파스, 통 등의 순으로 외부 웹페이지 검색에 타사의 블로그 컨텐츠를 채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가 나왔다.

다음의 블로그를 사용하면 다음 내부에서 유입할 수 있는 것들이 꽤 있다. 다음은 블로그기자단이라는 포스팅 복제 수준의 글을 연결해주는 게시판을 통해서 블로그에 연결되는 곳과 다음의 게시판, 카페, 애드클릭스, 검색 등의 유입경로가 있고 그중에 블로그기자단에 쓴 글을 통해 유입되는 양이 비교적 많다. 따라서 다음에 포스팅할 때에는 다음기자단으로 등록하여 게시물을 함께 포스팅하는 것이 잠재고객을 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방문자 현황이나 게시글 현황, 유입경로를 통해서 현재 블로그의 활성도나 매체의 특성을 잡아낼 수 있으며 특히 주목할 점은 외부 유입에 있다.   대체로 다음블로그에 스파이더를 보내는 검색엔진은 네이버, 야후, 엠파스, 사이월드(엠파스), 네이트(엠파스), 나루(나루는 블로그전문 검색엔진) 순이다.

이외에 다른 검색엔진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다른 서비스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내부에서 유입되는 것보다 네이버 한군데서 유입되는 것이 많다. 유입 검색엔진 도메인만 봐도 엠파스가 싸이월드, 네이트의 검색엔진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통합검색, 웹검색, 카페블로그 검색에서 유입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의 게시글 현황은 주간 단위의 조회수를 분석해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해당 리포트를 확인하면 글 제목에서 키워드를 추출해서 다시 포스팅할 때 순위가 높은 키워드를 게시글에 노출하며 기자단이나 카페로 스크랩하는 등의 방법으로 방문율을 높일 수 있다.

게시글의 통계보기

방문자현황 방문자 현황은 블로그에 유입된 다음회원, 비회원의 정보를 방문자수, 주간방문자수, 시간대별 방문자수, 접속지역으로 통계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포스팅을 하고 일주일간을 비교하거나 어떤 지역의 회원들이 많은지를 비교해 볼 수 있어 블로그의 지역별, 연령별, 성별 편중현상을 알아 볼 수 있다. 다음에 로그인한 회원들의 정보를 보여줄 수 있어 참고하는 정도로만 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재미있는 것은 Sudoku365와 다음블로그의 통계가 지역별에는 거의 편차가 없고 네이버 스도쿠매니아 카페와 다음블로그 간에는 지역별, 연령별 편차는 거의 없지만 성별 편차가 많이 났다. 아마 로그인한 회원만을 대상으로 하여 이러한 편차가 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다음은 애드클릭스라는 광고를 통한 수익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구글의 애드센스와 비슷한 개념의 블로그, 홈페이지 소유자와 광고주를 연결해주며 클릭이 발생했을때 일정 수익을 지불해주는 개인형 광고시스템이다. 블로그에 애드클릭스를 걸어놓으면 일자별로 정확히 몇명단위로 노출이 되었고 광고 클릭을 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

6-28일과 6-29일과 컨텐츠 링크에 2.5배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블로그 방문툴을 사용하여 1시간정도 돌려놓고 확인한 것이다.   검색엔진에서 타사의 블로그를 자신의 검색결과에 올리기위해 스파이더를 보내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서비스를 하는업체에 검색스파이더를 보내고 검색결과가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는 형편이다. 파란이나 엠파스, 다음 도 마찬가지로 자체 검색엔진에 검색결과의 일부는 타사의 검색엔진에 나오는 결과를 차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A라는 회사에 검색결과가 다양하게 나오게 하고싶다면 B사의 블로그나 C사의 블로그에도 같은 컨텐츠를 배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요즘에는 블로그에 펌질 하는 것은 검색결과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 여기서 펌질이란 스크랩을 통해서 블로그에서 카페로 카페에서 블로그로 자체적으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하며 A사의 블로그를 B사의 블로그로 옮기는 것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고 네이버의 경우 카페A에서 자신의 블로그로 스크랩해봐야 검색엔진에는 안나온다. 예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영화사들이 영화정보를 스크랩하라고 하던 이벤트들은 모두 소용없어졌다는 이야기다.

네이버에 블로그 만들어서 운영하면 됐지 다른 블로그는 왜 만들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게시판을 주의깊게 읽어보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가고 있다. 검색해서 찾고싶은 것을 찾거나 카페나 전문사이트에 링크된 정보 또는 RSS를 통해(요즘 저작권 때문에 마구 퍼갈 수 없게 되었으며 해당 정보는 해당사이트에서 보게 되어있다.) 보다 사용방식이 단순화 되어가는 것이다.

과거처럼 인터넷으로 많은 사람이 하나의 정보를 보던 시대가 아니다. 사람들은 이미 TV의 영향력이나 미디어의 영향력을 벗어나고 있다. PC통신, 동호회, CUG, 카페, 포탈, 미니홈피, 블로그 순으로 바뀌면서 점차 개인위주의 미디어 형태를 띠게 되는 것처럼 앞으로는 혼자서 다매체를 운영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사실 지금의 멀티블로그는 A컨텐츠를 B, C, D, E, F에 같이 복사하는 수준이었다면 A컨텐츠의 변형을 A, B, C, D, E, F 각각 다르게 재구성해서 취향에 맞춰야할 시대가 올 것이다. 이는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업체마다 달라지는 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며 약자가 블로그마케팅에서 승리할 수 있는 수단이다.

바람이 불면, 비가오면 상황은 항상 바뀌게 되어있다. 늘 상황에 맞게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실험하고 틈세를 만들어가는 방법만이 약자가 취해야할 가장 전략이며 전술인 것이다.

약자를 위한 마케팅 – 멀티블로그 운영 분석

약자를 위한 마케팅 – 멀티블로그 운영 분석

20여개의 멀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쌓여진 데이터를 토대로 어느정도의 방문자수, 포스팅에 의한 반응이 있는지 간략하게 분석해보겠다.

네이트 통 – 방문 8578

사이월드 페이퍼 – 구독자 122 방문 20185

네이버 블로그 방문 381399 블로그 이웃 948 명 포스트 스크랩 5221 회

하나포스 블로그 방문 50598 엠파스 블로그 방문 12585

TiStory 블로그 방문 6587 조인스닷컴 블로그 방문 98689

이글루스 블로그 방문 7730 조선일보 블로그 방문 14388

드림위즈 블로그 방문 10893 Yes24 블로그 방문 13346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 방문 1817

다음 블로그 방문 50356 야후 블로그 방문 88014

– 누락 블로그, 파란, 엠파스(이전)

스도쿠365 블로그 방문 한달 7000~10000 약 3년간 252000 총 방문자 765,165 + 스도쿠365(브레인Q, OOJOO, LottoSudoku 등 서브블로그 포함) 252,000 = 1,017,165 방문자

롱테일의 법칙으로 봤을 때 네이버 블로그 와 Sudoku365가 해드에 해당한다면 기타 멀티 블로그로 사용하는 블로그 들이 긴 꼬리에 해당 하지만 40%이상의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운영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긴꼬리라고 하지만 실제로 방문자 성향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연령별, 취향별로 분석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컨텐츠의 타겟어디언스가 어디인지에 따라 그날 방문율은 다 다르다. 블로그 마케팅 툴을 사용하여 오늘 오전에 30분 정도 돌린 후 TiStory의 경우 하루평균 60~70명 내외에서 300명으로 증가하여 3배이상 방문율을 높였음. (보다 많은 시간과 네트웍으로 돌렸을 경우에는 효용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또한 꾸준한 포스팅이 블로그를 활성화 할 수 있다는 것이 눈으로 보여지는데 6월13~21일 사이에는 포스팅을 거의 하지 않았고 22일 2개의 포스팅을 하였을 때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방문객의 숫자는 60~70명 선 – TiStory 의 경우 같은 날

empas 블로그의 경우

엠파스 블로그에 20분간 블로그 방문툴과 2개의 포스팅을 올렸을때 평균 78명의 방문객의 2배 이상이 증가 (1주일 단위로 비교해 보았을 땐 평균 50으로 잡으면 3배 증가)   그동안 로또 맞듯이 네이버 초기화면에 10회 이상 올라 하루에 1만명 이상 방문한 적도 있었고 포스팅에 관심이 없어 방치한 기간도 있었다. 특히 최근에 개설한 블로그도 있고 중간에 블로그를 폐쇄한 경우도 있다. 전체적으로 각 포탈마다 원하는 취향이 달라 같은 컨텐츠도 반응이 전혀 다른 경우도 꽤 있다. 따라서 블로그로 마케팅을 하려면 가능한 넓고 많이 그리고 자주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다.

이웃의 증가나 펌질 유도를 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가 블로그를 살린다. 그리고 입소문 전파자가 되려면 광고를 컨텐츠에 잘 버무릴줄 알아야 한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섞고… 가능하다면 분야를 한정진 블로그를 만들어라 하지만 인간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보도자료로 가득찬 블로그를 기자아닌 다음에 누가와서 읽겠는가? 대부분 유명 블로그들은 많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한분야에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나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로그 포스팅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

지난 3개월간 스도쿠 다이어리에 대한 포스팅을 가장 많이했던 5월의 매출이 가장 크고 6월에는 스도쿠 관련링크가 2회정도 들어갈정도로 포스팅을 안해서 매출의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 (물론 신간발행시 붙인 쿠폰의 힘도 상당히 좌우하겠지만 노출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관건인 것도 사실이다.) 이번주 부터 다시 판매를 위해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며 매일 홍보툴을 돌려볼 계획이다.

실제 판매는 노출과 관계된 것이 사실이므로 얼마나 광범위하게 노출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실제로 판매가 늘어나는 것인지는 실험 후 1달 뒤에 업데이트 해볼 예정이며 만일 블로그에서 무리할 정도로 포스팅을 해서 판매를 높인다면 멀티 블로그를 활용한 방법이 혼자서도 도서판매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하나의 마케팅안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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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멀티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로그인을 매번해야 하고 글을 계속 업로드 해야하고 하는 고민이 있다면 몇가지 툴과 노하우가 있다.

1. altools의 알패스를 사용하여 자동로그인을 하면 된다. (시간을 엄청 절약할 수 있다)

2. 자신의 스테이션 블로그 (이미지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계정 또는 사이트를 먼저 운영한다. 포탈들의 경우 이미지를 다른 포탈에서 보이는 것을 막는 경우가 많다.)

3. 즐겨찾기에 자신의 블로그를 차례대로 저장하여 일괄적으로 로그인할 수 있게 만든다. 항상 바로 다른 블로그로 이동가능하게 만듬

4. 다음 블로그와 야후 블로그는 맨 하단에 배치한다. (Copy & Paste를 하게될때 HTML 코드로 바꿔버리는 에러가 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포스팅하도록 하는것이 좋다.)

5. Copy할 페이지와 Paste할 페이지를 동시에 열어놓고 작업한다. 6.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의 경우 제목에 먼저 아무 글자를 입력하고 Copy&Paste를 한다. (자바스크립트로 Copy & Paste를 바로하지 못하게 막아놓았다.)

약자를 위한 마케팅 4 – 바이럴만이 살길이다.

약자를 위한 마케팅 4 – 바이럴만이 살길이다.Viral Marketing은 Virus 처럼 퍼져가는 입소문 마케팅을 의미한다. 가장 유명한 마케팅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만든 UCC 동영상중 하나인 “DHL- 키스도 배달해 드립니다.”를 들수있다.

젊은광고인들이 만든 이 UCC 동영상은 YouTube를 통해 퍼날라지고 입소문을 통해서 언론에 화자되면서 국내에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출연진들에 대한 관심을 얻어 국내에서도 더 많이 퍼지고 있다.

다음쪽 플레이수만 161,151 와우수 3152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2EqcaZdwsDA]

미국 YouTube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내에서도 복재하여 올려놓은 영상들이 많아 어느정도 플레이되고 있는지 정확히 측정이 불가능했다. 한마디로 많이 퍼지고 있고 아직도 생명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럴 마케팅의 장점은 네트웍을 통해서 사람들에의해 퍼진다는 것이다. 친구들에게 입소문으로 또는 게시판, 블로그, 카페, 메신저로 일시적으로 퍼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 이다 스토리가 없으면 감동도 재미도 없기 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에서는 한번에 눈에 띄일 수 있는 파격적인 소재와 그에 걸맞는 이야기 얼개가 있어야 한다.

도서홍보에서 플래시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유림의 경우 전통가득한 딱딱한 이야기인 유교의 홍보를 대상 독자로 선정한 젊은층이 좋아하는 랩을 통해서 반복적인 흥얼거림과 중독성이 있는 가사를 통해서 도서를 홍보하는데 일조했다.

제작비용은 기타 매체에 비해 초기에 많이 들었을 것으로 생각되나 결국 미디어에 더 많이 소개되어 열림원과 파마해드측 모두에 WinWin하는 게임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바이럴 마케팅은 대상을 어떻게 두는지에 따라 전략을 달리해야한다.

과거 전자메일이 휴먼네트워크에 많은 비중을 차지했을 때 메일진들이 입소문마케팅의 첨병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팸메일로 메일자체를 열어보지 않거나 스펨메일로 분류되어 휴지통으로 이동되어 전화로 확인한 다음 메일을 확인하는 경우도 많다. (신문기자들은 전화하기전에는 거의 메일을 안열어본다.)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개인화되는 메신저로 변화되면서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URL링크 하나만으로 여기저기 소식을 퍼나를 수 있게 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미디어에는 완벽한 리서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홍보를 어떻게 해서 어떤수준의 결과값을 얻을 수 있는지 정확하게는 알수없다.

하지만 대략 어느정도 퍼지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퍼지고 얼마나 보고 있는지 카운트는 할 수 있다. –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가장 중요점은 마케팅 플랜을 잘 세우는 것이다. 동영상이나 플래시냐 미디어의 차이에 따라 설계가 달라질 수 있다.

약자는 새로운 것에 눈을 떠야한다. 누가 다른분야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지 잘 지켜보면 내가 있는 분야에도 반드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것이다.

출판쪽 바이럴 마케팅시장이 아직 안열린 것 뿐이지 만일 열리게 된다면 앞으로는 아이디어 싸움이 될 것이다. 제작비보다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필요하다. 작은회사만이 할 수 있는 빠른 결정력과 다양한 실험이 필요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조선일보주간섹션인 맛있는 한자의 “사진꾸미기”를 개발하여 사이트에 접목중이다. 다른 게시판보다 몇십배 활성화 되어 있는 사진꾸미기는 사진과 만화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UCC툴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고 사이트에 계속 방문하여 사이트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는중이다.

출판물에도 이러한 이벤트와 툴이 연결된다면 바이럴로 저렴하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이 더 많은 파괴적 창조력을 가질 수 있다.  바이럴 마케팅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며 이미 우리들 일상에 퍼져있다. 다만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퍼플카우, 블루오션 모두 하나를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 같지만 조금 다른것 그리고 매력적인 것 그걸 창조해야 바이럴 마케팅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네이버 출판사 전용페이지

네이버 출판사 전용페이지입니다.

본문검색을 목적으로 네이버에서 출판사들에 채널을 열고 있습니다. 틈새를 파고들 목적이라면 최대한 이용할 것은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적자체가 정보를 많이 제공해서 좋은 서적들이라면 키워드 검색에 노출되기 좋게 자료를 공개하세요  – 인문, 사회, 소설 이라면 반드시 공략하셔야될 네이버입니다.    http://publisher.naver.com/ 모든정보가 네이버로 모이게 만드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들지만… 결국에 네이버가 트랜드가 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죠… 우리나라 전문 DB사이트는 다 네이버로 흡수되거나 자체구축되는 듯 합니다.

Naver publisher dedicated page

홍보마케팅 신간 보도자료/신간홍보 스토리텔링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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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면 다음에 해야할 일은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홍보를 하는 것이다. 북피알/브라가 등의 신간 출판홍보 전문업체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소규모 출판사에서 의도한 결과물이 신문지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1. 책에 맞는 매체를 이해한다. 책의 내용에 맞는 매체들은 따로 있다. 최근에 신문지면에 도서소개가 나온 책들의 흐름을 읽어보고 어떤 스타일로 책을 소개하는지 알아본다. 보도자료 작성또한 하나만 만들면 안된다. 잡지에 맞는 보도자료, 신문에 맞는 보도자료, 웹에 노출되는 보도자료 등 각각의 맞는 스토리를 구성해서 3~4가지의 보도자료를 만든다. # 간단한 책소개 # 일반 보도자료 # 에피소드형 보도자료 # 작가 소개자료 2. 기자를 이해하자. 기자들은 도서관련한 지면을 돌아가면서 쓰고 있다. 따라서 도서전문기자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전자메일로 보도자료와 함께 보내면 된다. 지면을 보고 욕심갖지말고 가능한 내보낼 수 있는 형태의 보도자료에 타겟을 잡아 지면에 맞게 보도자료를 보낸다. 재미있는 내용, 에피소드 중심의 이야기, 수상작품 등의 특색을 잘 집어서 한줄로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기사형태의 보도자료를 선호한다. 이슈포인트를 맞춰서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첨부자료에 보다 심층적인 책 리뷰를 볼 수 있게 한다. 기자가 책을 쳐다보고 기사를 쓴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일이 쉬워질 수 있게 바로 Copy & Paste를 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과 메일로 파일을 보내줄 필요가 있다. PDF나 PPT 파일로 보내지말고 HWP, DOC 으로 파일을 만들고 그안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파일(JPG 기사송고시스템에서 JPG파일만 업로드가 가능하다.)과 텍스트파일을 따로 만들어 보내준다. # 기자의 스타일을 이해한다. # 기사형 보도자료를 보낸다. 3. 광고+기사를 한다. 아침무가지에서는 신문기사를 광고형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30만원선… 여기에 책을 추가해서 이벤트를 걸면 조금 더 큰 지면을 받을 수 있다. # 이벤트형 기사 4. 연재물로 재구성한다. 도서를 장기간 홍보하는 것에는 연재물로 재구성하여 만들어 보는 것을 기획해보자. 무가지 신문사에는 항상 새로운 연재물을 필요로 하고 있어 좋은 내용이라면 기회는 있다. 게다가 장기적으로 책 소개를 할 수 있는 광고지면을 얻을 수 있어 언론을 통한 노출과 이벤트진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문사의 인맥구축이 가능하고 향후 다른책을 소개하는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 5. 인맥으로 소개받는다. 인맥을 소개받는 것이 최고 더이상 작은 지면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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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으로 신문지면을 광고로… 등가의 법칙

재능으로 신문지면을 광고로… 등가의 법칙 개인적인 재능으로 각종 신문에 퍼즐을 연재하고 있는 전문 작가로 현재 아침신문 스포츠한국, 데일리줌, 스포츠신문 스포츠서울, 스포츠칸, 어린이동아, 벼룩시장, 코코펀, 교차로, 무궁화신문, 경향논술 등에 매일, 매주, 매월 퍼즐을 연재중입니다. 이러한 퍼즐은 신문사와의 협약을 통해 지면을 상계하는 조건으로 무상연재 또는 유상연재를 하고 있으며 이 지면을 현재는 제가 쓴 책들을 홍보하거나 다른 회사의 책을 홍보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는 퍼즐, 카툰 네트웍이 잘 형성되어 있어 하나의 퍼즐, 만화를 다양한 신문에 싣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연재물은 지면을 통째로 네트웍 회사에서 운영할 수 있는 조건으로 무상연재를 하거나 유료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재능을 책 홍보의 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판권을 받을 때 옵션중에 저자의 책내용을 신문지면에 30회 또는 몇회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겠다 하는 내용을 특약으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것은 저작권 사용료로서의 지불되는 내용 이외의 다른 계약이기는 하지만 도서홍보의 목적이라 명기하면 대부분 수용합니다. 현재 무가지는 새로운 컨텐츠에 목말라 하고 있으나 저작물에 돈을 지불하는 것을 상당히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홍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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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형태나 제작지원으로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기사내용에 참조할 수 있도록 전체 기사를 새로 작성하여 제공하는 스토리텔링형 홍보를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도서를 홍보하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10여권의 스도쿠을 책, 잡지, 신문, 무가지, 인터넷 카페를 통해 꾸준히 홍보하고 신간을 진행하면서 판매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 지면을 다른회사의 광고를 넣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스폰서 형식의 업체들이 퍼즐 네트웍의 지면을 통째로 사는 경우도 있고 조합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시도를 하기에는 아직 매체들이 적지만 향후 전 매체에도 이러한 홍보가 가능할 것이며 퍼즐, 퀴즈 특성상 피드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도서나 상품을 협찬하여 양쪽이 서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신문에 하루 전면광고로 잠깐 노출되는 것보다 365일 노출시키며 30여개 지면에 꾸준히 노출하는 것이 저렴하다면 대량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출판사들에게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되며 저 또한 이것이 새로운 마케팅 툴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혹시 재능이 있으세요? 그렇다면 지면을 확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