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벤트부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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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로, 어린이동산, 종로통을 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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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월등히는 아니더라도 많이 나가고 있어다오! 매대에서 밀리지만 말자~

반디엔루니스에서 책이 팔린걸 좀 확인하고 ^^ 앗싸~ 여기저기 좀 둘러봤습니다. 일본잡지코너에 신간소개잡지 다빈치랑 몇개 관심있는 책이 있어서 집어왔습니다.

길을 나서서 교보가는길에 농민신문사쪽에서 어린이동산(제가 연재하는 곳입니다.)을 발견하고 무작정 찾아가서 인사하고 그쪽 편집부 차장과 책광고 내주면 매월 10권 보내주겠다. (과정생략) 하고 제가 연재하는 지면에 광고를 붙여주고 신간소개에 이번달 나오는걸로 확정했습니다.

사실 일 시작하게 해준 분은 그만뒀고 아는 사람도 없었고 처음가봤는데 뻔뻔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오는거 보면 요즘 미쳐있긴 한가봅니다.

다시 교보가서 책을 보고 나니 서가위치가 좀 바뀌어 있더군요. 매대를 또 정리한듯 하더군요 그런데 책이 쌓여있는거 봐서 팔리고 있는건지 아닌지 좀 햇갈리긴 하는데… 2주정도는 신간코너에 있다고 하니 잘 나가길 기도중입니다.
날개에 리브로 관련된 정보 올려달라고 하고 주문된거 배송걸어놓고 … 모닝365에 신규거래 메일 보내놓고 알라딘은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알라딘 신규거래는 이렇게 오래걸리는건가? 집에서 제일가까운데 흑흑~

책써야하는데 아직도 못쓰고… 하루가 금방갑니다.

북스캔, 광고, 크로스미디어

북스캔, 광고, 크로스미디어

  2008.05.15 11:05

 

어제 북스캔에 다녀왔습니다. 몇 차례 실패했는데 아침에 약속잡고 차타고 나가다 전화를 했더니 담당하시는분이 휴가를 내셨다고 하네요… 대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ㅠㅠ

두시에는 출근한다고 하니… 두시에 전화드리고 3시에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원래 북스캔은 본사에서 특정 서적을 접촉하는 방식으로 제안한다고 하더군요. 거래조건이 사실 좀 다릅니다.

홍보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가능한 부분이고 게다가 공급율이 많이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출판사가 가져가야하는 공급율을 반대로 가져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매절로 하고 최소 거래 권수가 500권입니다.

광고에 대한 부분과 앞으로 낼 책들에 대한 부분을 좀더 설명드리고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다음주에 연락주겠다고 하시는데 아마 책을 검토하려는 듯합니다. (사실 다른 출판사에 문제와 답이 다 틀려서 회원들 항의가 있어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하더군요)

아직 계약을 안해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책이 잘나가서 북스캔에서 연락와서 파는게 조건이 훨씬 양호할 듯합니다. (괜히갔나^^)

크로스미디어 광고 제안

 

스포츠칸에서 연재중인데 오늘 몇일전에 보낸게 빠꾸당했습니다. 하단에 들어가는 광고를 제가 1/4 정도로 크게 넣어봤는데 편집, 광고국에서 테클들어왔습니다. ㅎㅎ

인도수학 시크릿 이라는 이름으로 하단에 앞으로 제가 연재 그만두는 그날까지 이 광고가 나갈 예정입니다.

하단에는 네이버의 크로스미디어 광고를 달아놨습니다. 검색글을 다는 조그만 박스있죠. 그게 크로스미디어 쪽에 맞는 스펙대로 달아놓은 것입니다.

아직 제안서는 안썼지만 오후에 작업해서 네이버측과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신문지면에 광고를 제가 조절할 수 있으니까 네이버가 원하는 그린박스대로 진행하고 이벤트 키워드에 페이지를 등록하여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신문지면의 퍼즐의 남는 공간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책을 판매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 스스로는 왜 저 공간을 이용해서 책을 팔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제조업이나 해야하는데)

제안이 채택되면 가지고 있는 전매체에 시도하고 띠지도 바꿀 생각입니다. (신간이 나올 때 매체를 바꾸는 형태로 계속 ^^)

YES24에서 서지정보 달라고 하더군요… 추가적으로 책 제목 정하실 때 키워드 검색에 노출이 잘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만일 잘 안된다 싶으시면 부제목을 노출이 잘되는 키워드로 추가해 달라고 전화나 메일 보내시면 검색에 잘 될겁니다.

오늘도 레이저프린터는 보도자료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

달리러 갑니다. ^^

교보문고 광화문점 인도베다수학…그리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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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른 신간들도 보고싶은 욕구가 밀려왔지만 팔아주면 내책이 밀린다… 라는 자기 최면을 걸고 ^^ 그나마 제 책이 가장 덜 남아 있더군요…

사실 1시경부터 북스켄 갔다가 헛걸음하고 YES24에 주차장 입구를 못찾아서 그 비싸다는 여의도 공영주차장에 30분씩 차를 대고… 허둥지둥 정신없이 달려가서 담당자 만나려 올라갔으나 전화응답이 없더군요… 미리 전화를 해 놓고 올라갔는데도 말이죠

이렇게 저렇게 수소문해서 담당자와 만나 내고해서 공급율 결정했습니다… 도장 팍팍 일사천리로 끝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과학/수학 담당자가 자리에 없고 회의중이라서 제가 내일 오겠다고하고 재빨리 주차장으로 달렸죠~

오늘 리브로와 알라딘을 모두 해결하려 하였으나 그것도 안되고… (결제일이라서 리브로는 복잡하다고 당사장님이 이야기를 하셔서 아예 안갔습니다.)

알라딘에는 계약담당자분께 아마 20통은 넘게 했을겁니다. 그런데 잘 안받으시더군요… 메일 보냈냐고 물어서 보냈다고 했고 계약은 어떻게 되느냐 물었더니 자기가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마냥 기다리다가 오늘 오후에 잡지사에 광고부탁하러 나갔죠…

결국 계약은 YES24만 했고 이전에 여성조선 편집장님을 통해서 출판담당자와 소개받고 책 전해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습니다.그리고 조선일보에서 스터디플러스라고 격월간으로 30만부 학원가에서 배본하는 잡지에 퍼즐 해주기로 하고 책광고 넣기로 ^^

양쪽 기사 및 책광고를 계속하는 조건으로 지면 받았고 컨텐츠는 무상으로 제공해주게 되어 실익은 별로지만 학습지니까 기대합니다.책 파는 것보다 연재해서 원고료 받는게 순이익인데 ㅠㅠ

하여간 내일은 북스켄->Yes24->알라딘->리브로 순으로 다시 돌고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기자, 소년조선일보 쪽 기자분들하고 만나서 책 홍보를 끝내야 할거 같습니다. 어린이동아에는 연재하는 담당자 통해서 책 홍보를 해야하는데 연락처를 모르겠네요…

이번주는 아마 책 홍보하는데 시간을 좀 보낼듯 합니다. 잡지가 마감하기 1주일 전이니까 책소개는 잡지위주로 돌아야 할듯…

아~ 스포츠한국, 더시티뉴스, 스포츠서울도 가야하는데

교보문고에서 정직원 구분은 해당 코너 컴퓨터 앞 또는 근처에서 제복을 입고 계신거 같아요… (대략 30대) 많이 물어봐도 친절히 대답해 주시더군요… 다른분야 코너에서 다음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나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