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0년 10월 29일 작성자 admin — 댓글 남기기고 고석진 49재 고 고석진 49재 석진이가 간지도 벌써 49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석진이 동생이 문자로 메시지를 남겼더군요. 마음아프고 황망하여 마음아파한 시간도 지나가고 이제 석진이가 진행한 일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됐습니다. 석진이의 유작도 찾아는 놨지만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사진과 텍스트를 맞춰봐야 하고 1인출판 메뉴얼은 이제 정리시작 하려합니다. 그동안 집중못하고 일이 잘 안됐는데 이제 무조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떠나간 그를 위해 꼭!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열정가득 – 고 고석진에게…다음 글: Yes24 블로그 지난 1년간 순위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