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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조심 주간

사고조심 주간

이번주에 인쇄사고가 나서 출간예정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다른 회사 인쇄사고 때문에 책을 짤랐는데 저는 재생을 했습니다.
원래는 새로 다시 하려 하였으나… 맨날 재생종이에 콩기름 잉크 어쩌고 해놓고 나무를 아끼지 않고 그냥 잘라버리는게 아까워서 재생을 했습니다.

배본은 이번주에 전부 했고 (1권만 우선) -> 2권과 세트는 다음주에 배본될 예정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1도 인쇄에 표준판형을 써서 제작비를 많이 절감했고 전에 공언한 것 처럼 자동으로 팔리는 책이 될 것입니다.
아마 세트판매가 주를 이루게 될 것이고 온라인에서 잘 나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 안나가면 지하철에 나가서라도 팔아야죠…

오프라인 부분의 세트 배본쪽에서 어려움이 있긴 했는데 그건 무시해도 될 것이라 생각되고 마트와 옥션 담당자와도 이야기해서 판매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영업에 대한 비밀 아이디어이기는 하지만 말도 안되는 판매방식을 준비중입니다.
이번주에 사실 우결의 영향을 통해서 스도쿠 책들이 많이 판매되었고 다른 출판사들도 대부분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박화요비 너무좋아 ^^

하여간 인생은 알 수 없어서 재미있고~

그러나 준비된 업체만 과실을 따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올드독 스도쿠 책은 저희 출판사 책보다는 순위가 낮고 판매량도 적은 것으로 나와서 아쉽긴 하더군요. (인세를 받는 몸이기도 해서 ^^)
이번주 스도쿠 책들이 교보 인터넷에서 취미/실용 2위, 19위 등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는 수학분야 1,2위를 하거나 ^^; 기타등등

그래서 그런지 바로 다음날 스도쿠 책들을 다 빼버리더군요 ^^;

취미 실용분야 꼴 다음에 4위로 순위 입성 10위, 14위 전부 저희 출판사 책입니다.

여기까지는 우결의 역활도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른 영향도 상당히 있어 이번주 교보에서 베다수학이 1위 탈환을 해서 2주만에 정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스도쿠365는 분야 11위를 해서 아쉽지만 매장에 Top10만 진열되는 부분에는 끼지 못했습니다. 다음주는 꼭 순위권에 들도록 노력해야 하겠죠.
사실 교보 광화문 담당자가 스도쿠365를 잘 안깔아주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팔아서 매장내에서 진열되어 자동으로 깔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싶은 마음입니다. (몇번을 가도 안해주더군요… 매출로 말해야지 ㅠㅠ)

뭐 하여간 그건 그렇고…

어사모 세미나에서 만난 길벗 본부장님하고 어제 술한잔 하다가 별별 이야기 끝에 대형 세미나 (세션을 3개 이상 잡는 5시간 짜리)를 한번 해보자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프라인 마케팅 -> 길벗 출판사 온라인 마케팅  -> 약자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롱테일 북스 사장 또는 저?)

이런 식의 구성을 서로 이야기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강사는 안하려고 술을 산거였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재미있는 만남이었고 출판사들이 뭔가 주고 받을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새로운 판매기법이나 흐름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되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확하게 이야기를 결정한게 아니라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11월쯤 가시적인 성과가 날것도 같습니다.

교보문고 9월 3주간 베스트셀러 인도 베다수학 전체 154위 분야1위

교보문고 2008년 9월 3주 베스트 셀러 (20080918~20080925)

153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돌베개 시/에세이/기행 ₩9,800
154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자연과학/공학 ₩8,000
155 경제상식사전 김민구 길벗 경영/경제 ₩12,800

교양과학 순위

1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자연과학/공학 ₩8,000
2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자연과학/공학 ₩15,000
3 머리가 좋아지는 인도 수학 인도 베다수학 연구회 황매 자연과학/공학 ₩8,500

전체순위 156->129->167->174->169->154 위로 지난주보다 딱 15계단 올랐습니다. 지난주 온라인쪽에 판매관련 실험이 조금 성공적이라 교보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판매가 성장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마케팅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걸 막기위해 시스템화에 대한 설계를 하고 있는데 조금 어렵긴 합니다.

새로운 유통경로를 찾아 소모적인 마케팅 기법을 쓰지 않고도 매출을 올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중인데 열심히 발로 뛰어야 할거 같습니다.

어느덧 7종의 책과 2종의 세트 구성을 가지고 책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가 되었네요. 다음주에 책도 배본하고 원고를 받은 스펙트럼 북스의 책들도 진행하고 인터파크의 삽지 시스템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도서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아르고나인의 무한 도전은 이제 출발점! 처음 그대로 매일매일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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