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는 검색하면 어딘가에…
전에 몇번 쓴거 같은데 인스타툰으로 가보려고 정리하자면…
엑셀파일에서 특정한 영역의 내용을 찾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비주얼스튜디오 코드에서 검색할걸 찾을 수도 있고 인디자인에서 찾을 수도 있고. 프로그램할 때도 사용가능합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알면 많이 편해요. 프로그램 언어를 하나 배워두면 편한 것처럼 잘 모를 때는 chatgtp에게 물어보시면 되겠지만 일단 문장을 요리할 수 있게 하고 추출해서 따로 상자에 담아 뒀다가 꺼낼 수 있어요.
찾기 바꾸기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난타처럼 요리가사 일단 문장을 다 다져놨다가 그걸 다시 특정한 패턴을 찾아내서 빼내는 것이예요. 그게 인디자인이건 엑셀이건 그냥 텍스트에디터건 상관없이
사람은 뒹굴거리는데 최적화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머리를 쓰고 뒹굴거리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새로운 조합으로 뭔가를 만들어 냅니다. 그런 현대인에게는 그런 도구가 필요해요.
정규표현식이 영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자메일을 찾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