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thinking

LEGO® SERIOUS PLAY® 방법론

레고를 활용한 비즈니스 방법론

LEGO® SERIOUS PLAY® 방법론은 혁신과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체험 도구입니다.
주요 장점은 그룹이 복잡한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록으로 만들어 내는 메타포(metaphor)나 모형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그룹의 통합단계를 통해 반복적으로 진화시켜 복잡한 문제나 의사결정을 함께 해볼 수 있습니다.

  • 조직의 비전과 미래상 만들기
  • 새로운 전략의 입안
  • 창의력 개발
  • 개인 경력 개발
  • 팀빌딩

조직이 안고 있는 과제를 시각화하고 조직에 내재된 지혜를 결집시켜 참여자가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갑니다.

T3인증을 받은 퍼실리테이터

공인 퍼실리테이터의 교육

EGO® SERIOUS PLAY®를 개발한 로버트 라스무센의 공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수료한 컨설턴트 2명이 기업이 필요로하는 과정을 설계하여 교육시나리오를 만들고 레고시리어스플레이 방법론을 이용한 워크샵을 퍼실리테이션 하여 도와드립니다.
혁신 및 제품개발, 팀과 조직개발, 비즈니스모델, 의사결정, 창의력과 통찰력 발현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는 최소 4명~12명까지 팀을 구성하여 교육을 제공합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 방법론을 국내 최초로 교육·컨설팅하는 업체로 T3인증을 받은 한국인 퍼실리테이터가 교육을 제공합니다.

“Better Process Consultancy offers Participatory Strategic Development Workshop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aterials and methodology”.

저희는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방법론, 퍼실리테이팅 기법을 해외에서 직접 배워 한국에서 전파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d.School의 MakeSpace, Design Thinking, IDEO의 Design Innovation, LEGO® LEGO® SERIOUS PLAY™, Picto® Business Model Generation, BusinessOrigami 등의 방법론과 퍼실리테이팅 기법을 제공합니다.

워크샵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하나의 팀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 핵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인과 개인이 하나의 모델을 결합하여 팀원의 생각을 대화를 통해 동기화(싱크로나이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손호성 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대표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1,2회 심사위원, 온라인마케팅, 경영전략, 혁신제품개발, 웹서비스, 앱서비스 개발에 관련된 전문가, 비주얼씽킹,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식 퍼실리테이터”

생각정리세미나

경제경영, 자기계발책에서 노트, 정리, 문구, 그래픽씽킹, 디자인씽킹, 비주얼씽킹의 방법론과 교구가 필요한 분야에 집중하여 콘텐츠를 모았고 해외에 새로운 방법론은 직접 가서 듣고 자격이나 인증을 따오는 계획을 세우고 미국으로 가서 4일간 풀타임으로 LEGO SERIOUSPLAY T3퍼실리테이터 자격 받았습니다.

또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교육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는 스탠포드대학의 d.school 에 공개투어를 듣고 공감, 아이디어 도출, 프로토타입 제작 등의 다양한 프로세스를 직접 눈으로 보고 교수와 조교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체험했습니다.

일단 새로운 방법론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듣고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일본에서 궁금했던 새로운 비즈니스인 TechCafe, FabCafe, Co-Working Space 그리고 새로운 방법론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 업체들에 미팅을 했습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는 가시화 입니다. 낙서, 그림, 픽토그램, 인포그래픽, 데이터비주얼라이제이션 등 오랜기간 동안 만화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시간과 실제 만화가, 컬러링, 그래픽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으로 생각을 전달하는데 큰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이외에 기업을 향한 비주얼씽킹 워크샵을 제공

그래픽 퍼실리테이터가 쓰는 단어카드 그리고 이 카드를 그리지 않고 픽토그램(Pictogram)으로 배치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생성한 픽토도해(아르고나인에서 출간된 수학책 저자 이타바시 사토루)이며 이 픽토그램을 평면이 아닌 2.5D로 펼친 것이 비즈니스 오리가미(Origami 히다치연구소) 를 레고시리어스플레이로 대체하고 최종적으로는 비주얼씽킹을 위한 교육을 결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픽토그램을 비즈니스 의사결정이나 모델생성, 스토리텔링으로 활용합니다. 그림은 배치 순서에따라 레이아웃에 따라 전혀 다른 형태로 사용가능하며 세가지 모두 일본에서 나온 방법론입니다.

언어나 어순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 다르고 문화에 따라 표현이 다릅니다. 그래서 일본의 그래픽퍼실리테이터의 경우에 같은 비주얼씽킹, 그래픽씽킹 도 다른 교육, 다른 그림체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식 표현은 한국어에 어순에 맞춰 알아들으려고 하다보면 본질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화때문에 같은 그림에 정의되는 단어도 뉘앙스도 다릅니다.

새로운 방법론의 토대로 강사를 양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책을 구매하시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을 시작으로 강사분들께 강의교재및 툴을 강사에 맞게 제공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