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시스 + 온라인 서점주문 변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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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시스 대량상품 등록 변환기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서점 대량주문을 현재 사용하는 SCM에 맞춰 주문을 자동으로 처리해드립니다. 작은 출판사에서 아침 수발주하는 업무시간은 짦을지 몰라도 귀찮은 일입니다. 저희 회사는 2018년부터 도서관련 자동주문 솔루션을 준비하고 실제 개발을 해왔습니다.  해당 솔루션중 일부 변환기를 출판사용 프로그램별로 제작해서 애드온으로 서비스하기 전 펀딩을 해서 서비스 요청하시는 회사를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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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출판사라면 ERP를 사용하지 않고 창고, 물류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모아시스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프로그램에는 대량등록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저희는 봄봄스쿨이라는 출판사이고 지난 10여년간 아침주문하는 일을 경리가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휴가 갔을 때 대신해보면서 이걸 자동화 하면 안될까? 라고 생각해서 개발했습니다.

아침에 온라인서점, 오더피아 등 서점발주 데이터를 수집해서 온라인 서점별 발주서류로 모두 변환해서 엑셀파일로 변환해서 등록할 수 있게 제공합니다. 예스24의 경우 파주, 대구 별도로 발송해야하는 주문서가 하나로 뭉쳐있습니다. 그것을 분리해서 모아시스에 맞게 변환합니다. 교보도 마찬가지입니다.

DB공유를 하지 않기 때문에 로그인해서 엑셀로 받은 파일을 저희 서버에 변환기로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아시스 대량등록 포맷에 바꾸는 일밖에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DB가 유출되거나 바꾸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고 모아시스에 무언가 요청을 하거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을 이용해서 DB를 공유하면 다양한 도서정보, 서지정보와 판매데이터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은 도서 위주이기 때문에 유아, 어린이, 취미, 문구를 제작하는 출판사에게는 이빨빠진 도서정보를 제공합니다. 전체 상품 ISBN을 지원하기 때문에 판매정보, 할인, 이벤트 정보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기존 출판사에게 모아시스 내부에 프로그램으로 애드온할 생각이었으나 하도 연락을 안받기에 따로 운영을 하도록 합니다. 1인출판, 소형출판사에는 무료로 제공하며 중형, 대형 모아시스를 사용하지 않는 출판사에게는 각 WMS에 맞는 포맷으로 데이터 출력구조를 변경하여 제공할 생각입니다.

북센, 영풍문고, 서점에서 오더피아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오더피아 주문을 받아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오더피아의 주문, 반품 상황 및 서점출고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아침에 주문 발주 실수 또는 창고의 재고누락으로 발송하지 못한 경우를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창고 시스템에 재고가 없는 경우 빨간색으로 표기하며 97, 88을 구분하여 향후 원장을 분리해서 계산서 발급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서점

주문서 수발주는 온라인 서점 Yes24의 경우 수동과 자동으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동의 경우 Yes24 관리프로그램에서 다운받은 엑셀파일을 드래그앤드롭으로 파일을 등록하면 주문서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변환한 데이터를 csv, xls 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에 혹시 이름이 다르거나 에러가 나면 붉은 색으로 표시하고 코드를 누르면 출판물 리스트를 검색해서 대체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기능을 제공하려고 하며 직원의 시간을 절약하여 마케팅이나 다른 SNS활동을 하게 하는게 목적입니다.

저희 회사는 원래 IT 개발사로 플래시 기반 네이버 광고 솔루션, 다음 광고, 미니홈피, 아바타몰 등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현재 이벤트기반 출판 마케팅 ERP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서DB 실시간 트래킹, 서평 DB 확인, 챗봇, 자체 솔루션으로 출판사에서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출판ERP + WMS기반 도서, 상품 유통 프로그램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