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마케팅 : 실전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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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명언

악당의 명언을 수첩형 도서로 만들어서 내년 버전을 급하게 만들 생각을 했습니다.
앱 버전과 수첩 두가지를 내놓을 예정이며 앱은 나만의 명언 이라는 기능을 넣어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책과 앱이 될 예정입니다.

공동작업을 위해 #twwis 라는 해시태그도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로 2년이 됐습니다.
약 1800개의 명언, 법칙, 이야기를 썼고 트위터를 너무 많이 써서 업무를 잘 못하는 부작용도 생긴 상태입니다. (글을 온라인으로 쓰다보니 워드, 아래아한글 같은게 생소해진) 처음에는 일본에서 #twnovel 이라는 해시태그에서 단편소설을 연재하고 그 것을 다시 모아서 책으로 낸 프로젝트를 우리도 해보자! 라는 개념으로 시작했지만… 혼자서만 쓰고 말아서…
이제는 같이 해볼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eo.argo9.com 으로 독립했습니다. ^^

일본술의 기본 – 사케 책 광고모집

일본술의 기본 –
사케 책 내용에 들어갈 광고 및 한국에서 맛있는 사케를 파는 집 정보를 모집합니다.

[vimeo 10771633 w=400 h=225]

일본술의 기본 – 사케 from Hosung Son on Vimeo.

저희 출판사에서 계약 진행중인 무크지 일본술의 기본입니다. 이 책에는 일본 술관련 광고와 술판매점에 대한 지면이 있습니다. 이 지면을 대체할 일식집, 술 수입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광고를 주실 수 있으는 업체를 알고 계시면 연결해주셨으면 합니다.

– 국내에서 사케를 파는 집들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정보를 올려주시면 촬영시 함께 가서 맛난 술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사케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 (2~3p 만화로 재구성) 할 수 있는 스토리도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atmark99@gmail.com

iPhone Fan에 들어갈 광고주 및 아이폰 관련 저자를 모집합니다.

iPhone Fan에 들어갈 광고주 및 아이폰 관련 저자를 모집합니다.

[vimeo 10791138 w=400 h=225]

아이폰팬 한국판 제작 from Hosung Son on Vimeo.

일본 무크지 iPhone Fan에 들어갈 광고주를 모집합니다. 잡지사이즈이며 계간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작되는 책은 일본 원서의 내용뿐 아니라 국내에서 새로 추가하여 잡지를 완성할 계획이며 국내 앱 개발사, 아이폰 악세서리 수입업체 등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번역된 내용을 전부 사용하지 않고 국내실정에 맞춰 내용을 맞춰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로 참여해주실 분들은 따로 연락 바랍니다.

atmark99@gmail.com

– 아이폰 책을 쓰고 싶으신 저자분들은 기획서를 보내주세요 저희는 향후 10종이상의 아이폰 관련 도서를 진행할 예정이며 혼자보다는 공동작업을 통해 도서를 진행하실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저자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atmark99@gmail.com

검색트랜드를 활용한 트랜드예측

검색트랜드를 활용한 트랜드예측

거의 1년만에 약자를 위한 마케팅입니다. 앞으로 다른 책에도 사용할 약자를 위한 마케팅을 계속 쓸 생각입니다. 짧지만 아마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분석과 설명을 올려 장기적으로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업데이트는 수시로 이뤄질 생각이며 다시 워드프레스로 돌아갈지는 고민 해봐야 겠습니다.  파워블로거나 한번 노려볼까나~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lpp=&q=%B1%B3%BA%B8%B9%AE%B0%ED+vs+Yes24

다음에는 검색 키워드에 vs 를 넣으면 서로 검색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검색 트랜드가 있습니다. 원래 구글의 구글트랜드를 흉내내서 만든 것이지만 청출어람 이라고 할만큼 검색에 대한 부분에 고객정보를 조금 더 넣어서 나름 한국화 했습니다. 다음은 원래 로그인한 회원들이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별 검색결과를 더 보여줍니다. 구글은 전 세계적인 로케이션에서 반응을 보여줍니다.

http://google.com/trends?q=%EA%B5%90%EB%B3%B4%EB%AC%B8%EA%B3%A0%2Cyes24%2C%EC%9D%B8%ED%84%B0%ED%8C%8C%ED%81%AC&ctab=0&geo=all&date=all&sort=0

검색트랜드가 중요한 것은 어떤 키워드에 이전, 현재,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 만일 강호동 vs 유재석을 하면 2006년도에는 강호동이 검색에서 반짝하고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아마 결혼이라든지 뉴스에 나오는 검색결과가 반영된 것이며 유재석은 6~7월경 반짝 올라가는데 이것도 결혼관련 검색이 반영된 것이죠.

http://google.com/trends?q=%EA%B0%95%ED%98%B8%EB%8F%99%2C%EC%9C%A0%EC%9E%AC%EC%84%9D&ctab=0&geo=all&date=all&sort=0

이슈가 올라가는 것은 트랜드에 반영이 되고 그것은 검색으로 이어집니다. 만일 상품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게 된다면 그 시점의 뉴스에 대한 것도 함께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검색결과와 반대로 나쁜 검색결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책의 제목을 정할 때에도 트랜드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lpp=&q=%C8%AF%C0%B2+vs+fx

구글에서

http://google.com/trends?q=%ED%99%98%EC%9C%A8,fx&date=all&geo=kor&ctab=0&sort=0&sa=N
환율과 fx 를 비교해봤습니다. 보이소 출판사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검색한 결과인데 띠지에 대한 부분을 변경하신다면 참조하셨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검색트랜드에는 라이프사이클이 들어있습니다. 시간과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것을 확실히 그래프로 알아볼 수 있어 마치 주식을 보는 것처럼 과거의 어떤 흐름에 주가가 출렁인 것이 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미래를 보기는 사실상 힘듭니다. 수치자체로 바로 내일 주가에 미래에 발생할 지진이라든지 천재지변, 사고 등은 반영시킬 수 없고 더 중요한 것은 흐름을 이해하는 정도지 확신을 갖는 것은 결국 본인의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웹이 중요해진 지금의 시점에서 키워드란 거의 광산에서 캐내는 다이아몬드 원석에 가깝습니다. 이를 어떻게 발견하고 가공하고 새롭게 상품화 하는 것은 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사람에게 달린 것입니다.

내일의 트랜드는 오늘의 작은 실험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실험실에서 실험하러~

지난 9개월간의 카페 회원 분석 및 회원 정리에 대한 소고

Slider with alias none not found. There is nothing to show here!

8월부터 본격적으로 회원정리를 했고 10월에 한번 1월에도 한번 했습니다. 게시물과 덧글의 수의 증가는 카페의 관리와 회원의 참여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입증해 주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여기는 제가 운영중인 다른 카페입니다. 1월 6천명 회원을 삭제했습니다. 오히려 게시글이나 덧글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혹시 카페를 통한 마케팅을 하고 싶으신 회원이 있다면 어느정도 물갈이를 통해서 오히려 카페가 활성화 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많은 회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카페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허수의 회원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수만 많고 회원이 활발히 참여하지 않는 카페는 영양가 없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실을 다지는 것이 향후 도서에 관련된 카페를 운영하실 회원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분석해서 올렸습니다.

 네이버의 시스템은 3개월 이내에 활동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만 쪽지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 만일 무차별로 메일발송이 가능했다면 더욱 관리가하기 쉽겠지만 이러한 시스템환경 상에서 가장 좋은 운영방침은 거기에 맞게 활동하는 것입니다.

 물은 네모난 모양의 틀에 들어가면 네모난 얼음이 되고 하트모양의 틀에 들어가면 하트 얼음이 됩니다.

 현재의 책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롭게 출판을 마음먹고 막 시작하는 분들의 경험이 가장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나 라이온북스 삽질기, 북웨이 주행기와 같은 연재글이 있지만 창업시기가 벌써 1년이 가까워진 글들이라 현재를 반영하지 못하고 각 출판사 마다 선택한 물류, 창고, 일원화, 다원화 영업방식, 마케팅 등 다 다른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출판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이고 이같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다른 경험을 한 출판사들이 나서 줘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2009년 새롭게 시작하는 창업맴버의 창업과정이 출판창업 초보일기의 코너로 다시 활성화 될 수 있으면 합니다.

 글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많은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이 같은 방법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출판사에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가장 최고 방법은 많이쓰고 글다운 글을 쓰고 몰입할 수 있는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일 영업일지를 쓰는 것처럼 자신의 출판기를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개월간의 데이터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