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에서 큰손 고양이 쿠션

G마켓에서  큰손 고양이 쿠션의 소개가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올라와서 댓글과 공유의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판매를 하는 것은 기존에 책을 만드는 것과는 다른 일이라는 것을 깨닿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영상작업을 마무리해서 홍보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파는 재능이 있는 분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https://www.facebook.com/GmarketStory/posts/2370520746292995?__xts__[0]=68.ARA9VVwdyyC1u_dwgnhy6Krg9-5rEKaGFw3LiTKgGRson76z-RGh7OGOPed4vAiY5HjDyOv7gJbvyKxj4XYcq-mXb3jvMjqE-NWye-s_of7ubiJpfo85UMMrzDEWd-x25VSTf6uzur2uTKCrSJOAMzNiqxmkS0Iftx9ZlfS26JajIOAoTGQKpgzBG9KTCQl627BKaFOSfSjuFwF9-Go_mqw72kswpstZmwmSkIfB3T2v4Spayk6ezZ-QEs-oJqVAQThJOY7bxUyhepblrLNgrC45Y_y0mfsJmHcYBxlJ7EDxcQ0lQYuzbNeX6oI6xpjIzI7l&__tn__=H-R-R

큰 손 고양이 쿠션판매

큰 손 고양이  쿠션판매

큰 손 고양이 시리즈는 쿠션으로 안보이는 큰 고양이가 목베게, 쿠션, 허리, 배를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큰 손으로 환절기 학생, 직장인 아니 현대인에게 필요한 위로와 따뜻함을 제공합니다. 150cm의 팔길이를 가진 안보이는 커다란 고양이는 후리스 재질과 솜으로 만들어졌어요.

수면시 안고 잘 수도 있고 다리를 끼거나 손을 넣어 몸전체를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손 부분에 사람 손을 넣을 수 있고 포근한 온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피곤한 하루 잠시라도 큰 고양이가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힐링 캐릭터입니다.

3가지 색상의 고양이들은 다양한 행동으로 ‘마네키네코’처럼 손님이나 돈을 부르는 의미도 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행복과 위로를 해줍니다.

a9press 브랜드로 출고됩니다.

이 제품 개발과정은 아주 긴 프로토타입과정을 거쳐 상품화를 진행합니다. 사진처럼 점심때 책상 위에서 잠을 청하거나 집에서, 그리고 소파, 비행기 안,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리라 생각됩니다.

Tiktok,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영상을 올렸는데 반응도 있습니다.  만일 이 제품을 정말 잘 소개할 분이라면 큰 손 고양이와 함께 언어와 상관없이 세계로 진출해볼 아이템으로 보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실 인플루엔서를 찾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양이의 위로가 필요한 날엔 빅핸드캣!
서브/ 졸릴 때, 위로 받고 싶을 때, 나만의 고양이 손을 만나보세요! 선런칭!

사은품/
전 구매고객 고양이 책 증정

 

두번째 진행한 텀블벅 프로젝트가 먼저 끝나다. [구멍책]

두번째 진행한 텀블벅 프로젝트가 먼저 끝나다. [구멍책]

 

타공때문에 약간 늦어졌지만 일단 완료했습니다. 아직 도서를 받아보시지 못한 분들이 있어서 끝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프로젝트로 <중쇄를 찍자!> 라는 텀블벅 테마전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지금 신경쓸 여력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이 책은 가능하면 텀블벅과 저희 사이트에서만 팔아서 소진해볼 생각입니다. 이런류의 그래픽노블은 어디로 가야할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과 독자에게 많이 알려지는 것은 전혀 다른 세계라고 봐야 할거 같아요.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고 앞으로 BTS와 The Pencil Perfect에 신경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