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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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발표한 SNS 구글+ 는 기본적으로 구글의 모든 것을 담아 넣은 소셜네트워크입니다. 얼마전 +1 이라는 페이스북의 Like 버튼같은 전파력이 있는 추천기능을 필두로 G메일을 기반으로 주소록안에 들어있는 사람들을 모두 끌어 모으고 인간관계를 서로 통제할 수 있도록 서클이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서클은 트위터의 팔로잉, 팔로워 그런 개념이 아닌 나(I)가 주체가 되는 희미한 인간관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희미한 인간관계란 카테고리에 종속되지 않는 교집합의 사람들이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인간네트워크 안에 포함되게 하고 실제 서로 다른사람의 서클은 볼 수 없게 되어 있게 됩니다.

이 관계는 다분히 개인적이며 스스로 주체가되어 인간관계를 바라보게 되는 장점이 있지만… 저 같은 사람은 그냥 짜증날 뿐입니다. (이유는 트위터>페북>구글+ 로 이어진 사람들의 관계가 좀 이상) 하여간 가족이라는 서클이 기본이 되는 것은 구글의 야심이 드러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족안에 사진, 비디오, 글, 의견 등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죠 – 주소록도 공유하고 ^^

결국 거의 모든 서비스들을 다 골고루 쓸 수 있도록 넣었고 트위터, 페이스북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게시글 수정, 댓글 수정까지 가능하게 하여 그냥 게시판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화상채팅, 스트림 등 여러가지 기능들은 앞으로 구글이 검색과 함께 구글+를 기준으로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려는 느낌이 강하다는 것을 지울 수 없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돌이들이 만들어서 재미는 있지만 여자들이 쓸거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

A4 종이접기로 생각정리 프레임웍 구축하기

A4 종이접기로 생각정리 프레임웍 구축하기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우선 매트릭스를 만들고 그에 내용을 넣는 형식이 있다. 이런방법 저런방법을 감안해도 결국에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템플릿, 프레임웍을 사용할지 머리가 복잡해진다.

우선 생각의 프레임웍을 구축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프레임을 나누는 방법부터 생각해본다.

주변에서 흔하게 쓸 수 있는 A4용지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고 선을 그어 프레임을 나눈다. 원은 그냥 그리기만 하면 된다. ^^

자가 없어도 1/3로 정확하게 접는 방법은 A4용지 2장을 가로, 세로로 겹치면 정확하게 1/3이 나뉜다. 그대로 접기만 하면 1/3로 나눌 수 있다.

만들어진 템플릿은 스토리텔링으로 업무 배분으로 또는 체크리스트로 다양하게 선택하여 사용가능하다. 단순히 지면을 나눈 것 만으로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 자신만의 창조적인 업무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일이 복잡하다면 원인과 결과를 나눠보면 어떨까?

연필로 무언가를 쓰고, 그리게 된다면 생각이 차분히 정리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If A4 paper and leftover paper folding method

일로서 하는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ReAnalog

어떤 일이건 아날로그 방식을 제대로 체득하지 못하면 디바이스에 종속되어 디지탈의 노예로 전락하기 쉬워진다. 디지탈경영과 협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 업무에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창조력도 새로운 발상을 만들기 전에 그저 남이 시키는 일을 자동로봇처럼 프로그래밍되어 움직이게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아날로그 방식에 익숙해져보자.

GTD는 결국 상자 속에 있는 결제서류를 쓰레기통을 버리는 일이고 Todo는 포스트잇에 할 일을 적고 버리는 일이다.

하얀 종이에 연필로 낙서하고 달력에 포스트잇이나 스티커로 표시하고 군대 상황판이나 지도위에 말을 올리는 것 처럼 무엇이든 가시화되고 빨리 생각대로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보자.

컴퓨터 화면은 모든 물건을 디지탈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지만 복잡한 생각을 정리 하기 위해서는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오히려 정신산만한 상태가 될 수 있고 집중력을 저하시킨다. 인간은 움직이는 것에 무조건 반응하고 집중력을 저해시킨다. 아마 무엇을 검색하기 위해서 네이버나 국내포탈에 들어갔다가 사진이나 움직이는 배너를 클릭하다. 실제 해야할 일을 안하고 서핑만 하다가 뭐하고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었다면 그 것은 시각특성에 현혹되는 보편적인 일이다.

사이트 개발시 UX 에서 EyeTracking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왼쪽에 현란하고 자극적인 문구나 광고들이 나열되고 있는 것이다. 보통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상단에서 하단으로 눈이 움직이는 것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봐온 책을 읽는 순서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아날로그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려서는 연필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컴퓨터 자판으로 글을 쓰거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파워포인트나 프로그램에 의해 이미 완성된 남의 로직에 맞춰 표현을 하는 방법에만 익숙해진다.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의 방식이지 실제 자신의 경험과 두뇌 속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나만의 스타일로 내가 생각하는 로직을 스케치하고 그것을 다시 다이어그램으로 마인드맵으로 원하는 형태의 구성으로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

 

회사에서 실적 상황판을 만들듯 자신만의 스타일의 템플릿 대시보드를 만들어 보고 혼자가 아닌 그룹으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도록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의견을 모으고 꾸준히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ReAnalog를 생각하는 것은 결국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서 바른 글쓰기 도형그리기 그리고 내 생각을 다양한 프레임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Analog Reload, Analog ReStart, Analog Revolution …

 

Draft를 공개하네요 ^^

 

Evernote 정리

Evernote 정리

대략 정리해 놓은 결과 결국 협업을 위해서는 노트를 공유해야하지만 유료가 아니어도 의견받아 수정하면 여러가지로 유의미한 것이 될 수 있을 듯…

하지만 최종적으로 다양한 파일을 검색하려면 OCR기능에 필요하나 한글이 안되므로

외부의 뇌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냥 기억 보조장치가 되는 것이니 매번 클립핑하고 쌓아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최종적인 목표는 다시 재분류해서 폴더나 태깅을 해서 빨리 찾을 수 있는 개인DB로 만드는 것이 중요

개인적으로는 종이에 낙서해서 Docscanner 에서 다시 Evernote로 보내는 것을 선호,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에 Ink를 넣어주지 않아서 조금 불편…

Company

HomeNetwork구축

HomeNetwork구축

집에서는 Withings 로 아침부터 체중재서 Google Health 로 동기화 BMI, 혈압, 혈당 등등 기록가능 (트위터, 페북으로 싱크할 수 있지만…인간적으로 그건 좀 무리), 비오면 Nike+로 집에서 러닝머신, 비 안오면 Nike+ GPS로 산이나 산책, 모든 정보는 자동기록…

NAS로 회사 양면스캐너로 받은 PDF 잡지를 외부에서 Goodreader로 연결해서 받아보거나 등을 연결 집과 회사에 AirVideo Server를 가동 iTunes는 데이터 동기화를 하지 않았지만 집에서만 iOS기기를 Sync 애플TV로 거실에서 사진, 영상을 가족과 함께 보는 정도…

회사서버에서 Redmine을 설치하여 공동집필 및 출판, IT 프로젝트 관리 Google Apps로 회사메일 계정관리 및 개인 문서 싱크 작업활용… 개인적으로는 MobileMe는 집의 맥과 회사맥 4대 연결해서 사용중 향후 ExcelData<->FileMaker pro 연동하여 회사DB 정리예정…(시간이 없어서)

 

Remote Desktop서비스 비교

Remote Desktop 클라우드 서비스 비교   ART, RDP, VNC 포트로 접근할 때는 방화벽, 원격접속포트의 제한으로 n:n의 접근이 불가능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Remote Desktop Connection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다. n:n 의 경우 라우터나 공유기 포트에 상관없이 접근이 가능하며 LogmeIn, WebEX, Be Anywhere, MobileMe(Mac만 지원) 등 접근할 컴퓨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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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원격으로 잠든 컴퓨터를 깨우는 기능이나 화면, 파일, 프린트, 원격제어등을 지원한다. 1:n의 경우 클라이언트를 서로 등록해서 운영하는 Teamview 나 유저가 승인해서 공유 또는 제어를 할 수 있는 메신저형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다. 무료로 12대까지 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디바이스 클라이언트를 제공하는 LogmeIn을 추천

todo outliner의 차이점

todo outliner의 차이점

Todo는 구조나 순서 없이 – 작업이 끝냈을 때 제거하는 방식

Checklist는 어떤 프로세스에 해당하는 그룹지어진 진행사항을 확인

Outliner는 다수의 그룹내 계층구조의 Todo를 완료했을 때 하위에서 상위로 전체가 끝나는 방식

issue Tracker는 프로세스 진행상황을 개별 상태의 %로 체크하여 최종 검수자가 Close를 했을 때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