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덕에 구걸 프로젝트 시작

밥벌이는 이제 끝이다.

밥벌이가 점점 어려워져서 매일 웃기는 글이나 쓰는 중입니다. 아니 어플리케이션이나 사이트를 만들고 실제 동작까지 하게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이상한 생각을 하고 오늘도 하나 올립니다.

AI 덕에 밥벌이는 이제 낮은 단계로 내려갑니다.

사이트는 하나둘씩 매일 오픈할 생각인데 일단 디자인 완성도를… 행여하겠다~

하여간 이제는 무조건합니다.

오늘 만든거

간단하게만 호스팅 데이터 검토하고 백업하고 데이터 사용량 줄여주는 돈아껴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한 푼이라도 아끼는 재사용 프로그램을 판… 아님 구걸 몰도 만들었어요…

=== 1GB 이상 디렉터리 목록 ===

경로: /var/lib/mysql, 크기: 15.02 GB, 파일 수: 182

경로: /, 크기: 7.71 GB, 파일 수: 3

경로: /var/log/journal/fc2369052af24dc49a77e5f79d2bccc8, 크기: 3.99 GB, 파일 수: 84

경로: /var/lib/fail2ban, 크기: 2.48 GB, 파일 수: 2

경로: /20240425, 크기: 2.26 GB, 파일 수: 5

경로: /home/www/argo9.com/1, 크기: 2.17 GB, 파일 수: 124

경로: /var/lib/mysql/atmarkwww, 크기: 1.64 GB, 파일 수: 138

경로: /home/www/argo9.com/wp-content/uploads/2020/04, 크기: 1.44 GB, 파일 수: 47976


=== 파일 유형별 통계 ===

유형: other, 파일 수: 48377, 총 크기: 36.66 GB

유형: image, 파일 수: 136, 총 크기: 0.06 GB

유형: program, 파일 수: 1, 총 크기: 0.00 GB


웹 생성 파일 추정: 파일 수 47976, 총 크기 1.44 GB

=== 심볼릭 링크 예시 (상위 5개) ===

사실 데이터 조금 다릅니다. 더 촘촘하게 해야하는데 일단 대충하고 기존 제논서버에 4G 짜리에서 탈출하기로 했습니다. 더 빠른 장비와 LLM이 돌아가는 스펙으로 

돌리려면? 구걸을 

출판계의 다이손 책에 광고를 넣자

책이 싸지면 대신 뭐라도 하자

우리 출판사에 지금 잘 팔리는 책이 있긴한데… 2도 이고 스프링제본이라 만들어서 팔면서도 얼마남나 계산해보면 지친다.

그런데 몇달에 한 번씩 찍던 책이 점점 빨라지면서 이제 한달 반에 한 번씩 책을 찍게 되어 2권, 3권은 더이상 안찍고 1권만 계속 찍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이게 한 권 팔아서는 도저히 안남는 시장인데 초보자는 무조건 1권만 구매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가기 때문에 1권만 만들기로 응?!?

그건 아니고 일단 스프링제본에 책도 260페이지 정도 되는 스도쿠 책입니다. 어린이용 스도쿠라 2도로 노란색 파란색 책입니다.

집중력에 도움이 되게 만들었는데 사실 1000원도 안남는 유통사 구조 때문에 지금도 안할까 하다가 차라리 광고를 넣어서 책이나 더 홍보하자 라는 방식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안찍어야 할걸 찍는 거니까 앞부분에 출판사 구간, 신간 책소개는 컬러로 만들고 다음 책 홍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신간도 홍보하고

그동안 하나의 테마로 큐레이션한 책도

우리나라 제본기 최대 사이즈까지 올린 자이언트 시리즈… 만들면 5천원 가까이 제작비가 드는데 그걸 5천원에 재정가한 미친짓을 ㅠㅠ  

액티비티도 미친듯 할인해서 다이소가 되기로 했습니다.

1000원 남으면 그냥 팔아요 

퍼즐도 할 수 있게 지루하지 않게 선물도 드리고 =3=3=3

아 출판사 먹고살기 힘들다… 

https://argo9.com/1/web/1.html 이런것도 만들었지만 파는 재능이 있는 분들을 찾고 있어요.

https://argo9.com/ 그동안 책팔이 안하고 다른 것 해왔는데 이제 정신차려야 할거 같습니다… 끝

온라인 쇼핑몰 – 용팔이시스템

프로그램으로 개그하고있네

남들 유튜브로 MCP에 대해서 열심히 떠들때 저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를 하기로 했습니다.

봄봄스쿨 창고비우기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웹 스토어 형태입니다.                   

 할인된 가격의 도서를 판매합니다. 장바구니 기능이 있고, 구글 폼(Google Forms)을 통해 주문을 받습니다. 이걸 만들면서 조금 다른 쇼핑몰을 만들어봐야겠다라고…

무민 픽셀 서점 (주요 내용): 독특한 인터페이스: 레트로(복고풍) 감성의 픽셀 아트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상품(무민 관련 도서/상품)은 색색의 픽셀 카드 형태로 표시됩니다.

상호작용 요소: 카드 위나 헤더/푸터 영역에서 작은 무민 캐릭터들이 움직이며 게임 같은 생동감을 줍니다. 

사용자가 상품 카드를 클릭하면 픽셀 스타일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실시간 채팅 연동: 상품 정보 하단에 “픽셀 채팅(Pixel Chat)” 창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재고 문의, 자동 응답, 운영자의 실시간 구매 지원 등이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는 등의 행동을 하면 화면의 캐릭터들이 반응하기도 합니다. 

 “용팔이 시스템”  이는 마치 용산 전자상가의 적극적인 판매원들처럼, 여러 가상 직원(움직이는 캐릭터, 챗봇, 실제 운영자)이 고객의 쇼핑 과정을 지켜보며 상호작용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거 예쁘네요”, “괜찮아요” 같은 반응을 보이거나 구매를 돕는 등, 활발하고 설득력 있는 판매 환경을 시뮬레이션합니다. 개발 목적 및 프로그래머 수익화: 이 시스템의 목적은 단순히 상품 판매를 넘어, 새로운 방식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솔루션)*을 만드는 것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이 각자 독특한 판매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경쟁하고, 판매 실적에 따라 1등이 수익의 큰 비중(예: 80%)을 가져가고 나머지가 공유하는 식의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특징: 웹 서비스나 앱 형태로 구현 가능하며, 각 상품마다 별도의 채팅방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일부 버그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쇼핑, 실시간 채팅, 시각적 상호작용(픽셀 아트 캐릭터), 게임 요소를 결합하여 독특하고 설득력 있는 ‘용팔이’ 스타일의 온라인 판매 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이커머스 컨셉을 제시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프로그래머들이 이러한 독특한 쇼핑 경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발 책좀 사주세요 ㅠㅠ 오죽하면 이런걸 만들겠어요

출판사는 자료가 전부- Python 디스크툴 제작

출판사는 자료가 전부- Python 디스크툴 제작

python 으로 디스크 툴을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출판사에는 책 프로젝트를 복사해서 중간에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오랜시간 보관하고 있다가 이번에 2T, 3T, 클라우드, NAS, DAS에 보관된 파일들을 전부 비교하고 하나의 자료와 백업, 클라우드 3중화만 해놓고 나머지 과정 또는 꺠져서 백업했던 파일중 온전한 파일에 데이터가 살아있는 것만 살리고 있습니다. 

그래프 뿐 아니라 리포트가 다 나오게 만들었으며 D3.js 를 사용해서 데이터 그래프를 작업해 놓기는 했는데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하고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주말 내내 작업해서 지쳤습니다. 이것만 한것은 아닙니다. 

파일 확장자, 용량, 데이터 크기에 따른 중복된 파일을 찾아낼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중복된 것만 200G 찾았고 다시 3개 더 비교해서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사실 데이터를 정리하고 하드도 정리하고 필요없는 파일을 삭제하고 온전히 남아있는 NAS와 최근 업데이트할 자료만 정리되면 전자책 오쏘링툴이랑 앞으로 다른 일할 준비중입니다.

._ 파일이 생겨요 맥, 윈도 클라우드 사용자

._ 파일이 생겨요 맥, 윈도 클라우드 사용자

macOS가 이동식 볼륨과 네트워크 볼륨에 여러 개의 숨겨진 파일(._*,._.*,. fseventsd,. spotlight-v100,. TemporaryItems,. Trashes,._DS_Store 등)을 생성합니다. 특히 NAS, 클라우드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어도비)를 사용해서 맥과 윈도를 각각 사용하여 공유하다 보면 이러한 파일은 해당 볼륨의 파일 수를 크게 늘릴 뿐만 아니라 다른 운영 체제/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액세스 할 때 모든 파일을 자체 방식으로 인덱싱 하기 시작하면서 속도가 느려집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파일을 만드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기본 제공 도구/설정이 없는 불필요한 엉망진창입니다.

현재 개발자들은 자동화 스크립트, 터미널 명령을 사용해서 해결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모두 ‘사후’의 임시 설루션으로, 이러한 임시 파일은 생성된 후에 모두 삭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macOS가 계속해서 임시 파일을 생성하고, 위의 설루션 중 하나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삭제해야 하는 끝없는 프로세스입니다.

윈도에서도 당연히 같은 파일이 맥에서 보이게 됩니다. usb로 연결한 드라이브가 윈도에 오게 되면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사실 디스크 단위로 서로 백업을 하다보면 3중백업 때문에 버전관리를 해야해서 하드디스크 통째로 rsync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부 동일하거나 최신으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아 이거 문제였지 하고 만들었습니다.

그냥 드래그앤 드롭하면 다 삭제합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소프트웨어 배포사이트로 바꾸는 중입니다. 출판을 퍼블리싱하지 말고 생각을 퍼블리싱하려면 소프트웨어 밖에 없어보입니다.

AI로 웹툰 그려보기 계장맨~

어느날 김계장 자다가 이상한 꿈을 꾸는데…

게가 되어 싸우는 이상한 꿈을 꾸고 있었다. 개꿈에 스토리가 있네 라고 생각한 김과장은 늦은 오후 오수에 들어 꿈과 현실이 흐릿한 경계점에서 인간과 게가 합체해서 적들과 싸우는 꿈을 즐기고 나름 재미에 빠져있는데…

뭐야 카프카야? 왜 게야… 계장이라서?

저도 몰라요~

점심에 찐게를 가져오셔서 라면위에 올려 먹다가… 사진 한 장 찍은 것으로 2시간 낭비

그냥 일이나 해서 돈이나 벌껄 =3=3=3 어찌됐건 톤이 일정하지 않아서 안할 생각입니다. 클립스튜디오도 대충 편집하고 접었습니다. 이것도 시간낭비… 그리고 정확히는 계장맨입니다.

사라지고 있는 직군이죠… 인간의 직업처럼

데이터를 이용한 AI책소개 컨텐츠 만들기

계속 해오던게 도서 판매 순위를 책장에 올려 놓는 프로그램을 지난 2년간 계속 해왔습니다. 가끔 올리고 있었죠? 꼭 우리회사 책 아니라도 가능하지만 공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책장에 책이 책등, 책표지 위주로 진열됩니다. 아마 제가 오래전에 쓴 글을 보시면 저 책장 최초버전이 Yes24 상담실에 있었던 소재로 디자인 한 것을 아실겁니다. chatGPT에 이 이미지를 넣고 책소개하는 어린이가 있고 책 크기를 알려주면 책을 사람과 대충은 맞춰줍니다. 그런데 실제 책 사이즈에 정확히 맞추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사이즈와 진짜 데이터로 바꾼 다음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canva에서 설정해서 데이터 바인딩으로 계속 뽑아내고 있습니다. 그냥 돈을 내면 쉽게 운영됩니다.

그런데 점점 많은 돈을 써서 움직이고 결과 한 번 내고 제 성향상 잘 안하니까 그러지 않고 열심히 쓰는 프로그램을 해뒀습니다. 계속 일하게… mcp 를 써서 다만 중간에 한 번씩 검증을 해줘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니까

여전히 TTS는 안쓰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직은 더빙하는 앱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게 편할거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 만들어본 것이지 제가 실제 만드는 것은 이런건 아닙니다. 

AI 지브리 캐릭터가 쏟아져 나오면…

잠깐 재미로 해봤습니다. 프로그램으로도 금방 가능한데 툴마스터가 아니어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유튜버 먼저 잡아가면 그 다음에 잡혀가기로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모른척 하는겁니다. 이런거 찍어내는 건 프로그램으로 쉽게 할 수 있지만 그냥 하자… 라고 마음 먹고 자동으로 빨리 쳐내고 있습니다. 책을 물리는 프로그램을

ChatGPT + Canva + AI가 책이나 홍보하겠죠?

모르겠습니다. 마케팅회사나 해야겠어요… 저작권에 관한 것은 openAI와 하세요.

옛날 잡지사 OX 결론은 어떻게 했더라?!? 수정중 10년전 데이터를 다시 살리고 오쏘링툴을 새로 만드는 중입니다. 디자인을 이제 업데이트 해야겠어요 끝

https://a1bbs.com/test

그나저나 지브리 그림 쓰는 거 보니 일본에 입국할 때 돈받겠죠. 아하 지브리 좋아하시네요. 그동안 사용하신 2000엔 입국세 입니다. 안내시면 돌아가세요… 끝

디지털 땅따먹기 도전해 보세요…

디지털 땅따먹기 도전해 보세요…라고 해놓고 서비스를 안 열고 있는… AI가 방해함… 우주에 점을 찍으면 그걸 다 기록하고 있다가 영상을 재생해 줘요 50개 찍으면 잠깐 쉬게 되고 친구에게 나머지 점을 찍어달라고 해야 땅따먹기가 이뤄집니다.


친구가 없으면 완성을 못하는 게임… 턴 제라서 카페, 동호회끼리 대결이 가능합니다. 

혼자서는 못 채움

우주에 점찍고 그 점을 남들이 빼앗지 못하게 막아야 해요…

디지털 땅따먹기 게임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임 규칙 모달**: 처음 접속 시 게임 규칙을 설명하는 모달이 표시됩니다.

2. **사용자 정보 입력**: 사용자 이름 또는 도메인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3. **색상 팔레트**: 화면 왼쪽에 색상 팔레트가 표시되어 쉽게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게임 제한 규칙**:

1. 1인당 10분에 50번 칠할 수 있습니다.

2. 50번 다 칠하면 10분 동안 참여할 수 없습니다.

3. 소유자가 페이지를 지속하고 특정 픽셀을 누르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수정할 수 없습니다.

4. 사이트를 떠난 시간이 10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이 빼앗을 수 있습니다.

5. **마우스 포인터 표시**: 현재 선택한 색상과 사용자 이름이 마우스 포인터 옆에 표시됩니다.

6. **게임 상태 표시**: 남은 박스 수와 쿨다운 시간이 표시됩니다.

7. **상단 타이틀**: “디지털 땅따먹기” 타이틀이 상단 중앙에 표시됩니다.

8. **하단 링크**: argo9.com 링크가 하단에 표시됩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디지털 땅따먹기 게임을 즐기며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습니다.

vercel에 돌려놓고 서버에 spabase 경로를 지정 안 해놨네요 =3=3=3 php와 node로 소캣통신 구현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