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그렸던 낙서를 퍼즐책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합니다. 사실은 뭐 그냥 봄봄스쿨 책 구매해주시면 해드려요 ^^; 그리고 미로찾기가 끝나면 특정한 선의 패턴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틀린그림도 찾는 퍼즐책 시리즈를 만들려고 합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가지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 기념해주세요~ 성인되어 만들 수도 있겠죠? 어르신 용도 있습니다. 7학년 시리즈라고=3=3=3
아이가 쓴 첫 글자도 한글, 영문 폰트로 만들어 드리고 그렸던 낙서를 퍼즐 책으로 만들고 그런 시리즈를 묶어서 3300원짜리 시리즈를 만들 예정입니다. 전부 별색또는 워크북의 다른 유형으로 만들예정입니다. 우리아이가 작가가 되는 경험을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이제 마음 비우고 그냥 새로운 워크북을 런칭하려고 합니다. 원래 아르고나인은 쓰고 버리는 책을 만드는 브랜드인데 엉뚱한 일을 너무 많이 했네요.
참고로 아르고나인 사이트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신 분께 만들어 드립니다.
https://argo9.com 이제 워크북회사로
아르고나인에서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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