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G. 러츠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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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책소개
1921년에 발행된 이래
월트 디즈니 등 수많은 작가가 따라 배운 드로잉북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는 1921년 영국에서 발행된 후 오랫동안 절판되어 있던 세계 최초 삽화 교습서의 복각판입니다. 다양한 것을 의인화하여 단계별로 가르치는 기법이 E. G. 러츠의 장점입니다. 신문지면, 아동서의 삽화, 만화, 캐릭터를 제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러츠는 삽화나 애니메이션의 기법에 관한 책들도 다수 집필했습니다.
월트 디즈니를 비롯해 수많은 작가에게 영향을 준 러츠의 일러스트와 그 기법은 여전히 따라 할 만한 가치가 있을 만큼 현대적입니다.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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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 : 러츠 에드윈 조지
월트 디즈니를 비롯한 많은 제작자에게 영향을 준 인물이자 애니메이터로 유명하다. 여러 신문의 삽화와 만화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했다. 삽화나 애니메이션 기법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했다.
목차
그리기에 필요한 것들
기하학적 형태와 비슷한 사물들
도형 응용
여우 / 팽이, 무, 크리스마스트리 / 캠프파이어 / 인디언 텐트 / 유리 어항 / 찻주전자, 찻잔, 체리, 장난감 개, 부채, 무 / 지구본 / 기구 / 단풍잎과 단풍 씨앗 / 참나무 잎과 도토리 / 나비 / 클로버와 벌 / 나팔꽃, 수선화 / 팬지 / 미나리아제비와 데이지 / 천남성 / 푸크시아 / 토끼 / 올빼미 / 올빼미 머리 / 오리와 펭귄 / 거위, 오리
/ 제비 / 황새, 왜가리 / 달리는 개 / 프레리 도그 / 원숭이 / 달팽이, 새, 거북, 그리고 물고기 / 고양이와 생쥐 / 돼지 / 다람쥐, 얼룩다람쥐, 딱따구리, 개똥지빠귀 / 물소 / 아시아 코끼리, 아프리카 코끼리 / 서 있는 말 / 말의 동작 / 예인선 / 범선 / 돛단배들 / 바다 갈매기, 날치, 게, 불가사리, 해마 / 인형들 / 아기들 / 네덜란드 어린이들 / 표정 / 둥근 얼굴 / 네모난 이목구비 / 타원 안에 그린 얼굴
/ 세모난 이목구비 / 스틱맨 그리기 / 스틱맨 동장 / 자동차 / 비행기, 비행정 / 기관차와 객차 / 쉽게 배우는 투시도법 / 풍경 그리기 / 주택 그리기
출판사 리뷰
기본 선에서 세밀한 삽화로, 단계별 레슨!

직선, 원, 작은 도형 등 기본 선에서 시작해 사람, 건물, 풍경 등 여러 주제의 세밀한 삽화로 발전시켜 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그림을 처음 그리는 분, 새로운 스타일의 작법을 배우고 싶은 분 모두에게 유쾌하고도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운필력도 키워요!

아이들이 얼굴이나 자동차를 삐뚤삐뚤 그리고 글씨도 꼬불꼬불
쓰는 이유는 필기구를 손에 쥐고 문자나 도형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따라 그리는 조절력, 즉 운필력이 부족해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는 사물과 각 사물 간의 공간을 기본 도형으로 쪼개 설명하므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도형 그리기를 통해 기하학적 비례나 공간감에 익숙해지면서 운필력도 키웁니다.

지금 당장 책상에 있는 필기구면 충분!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 서두에서 러츠는 연필과 메모지만 갖추면 이 책에 실린 그림을 거의 다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지우개, 자, 컴퍼스가 있으면 좀 더 좋다고도 하지요. 이처럼 평범한 필기구를 책상에 늘 두고 쓰는 우리에게 이 책의 다양한 동물, 건물, 인물 그림을 배우기 위한 준비는 이미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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