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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걸어서 사용하는캘린더형 가계부

2020 하루 한 번 365일 가계부 씀 (링제본 + 자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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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0 하루 한 번 365일 가계부 씀(링제본 + 자석포함)

저 자: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펴 낸 곳: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판 형: 210*153mm

면 수: 48쪽
발 행 일: 2019년 11월 10일

입 고 일: 2019년 12월 20일

정 가: 12,000원

분 야: 가정

ISBN: 8809332972649

냉장고북! 탁! 해!

책 소개

매일매일 아침에 예산을 저녁에 결산을

매일매일 일기를 기록하듯 행복한 내일을설계해보자

냉장고는 가족 동선이 가장 많이 겹칩니다. 하루를기록하고 씀씀이를 정리해보세요.

냉장고에 책을 탁하고 붙이는 자석북 시리즈아르고나인스튜디오에서 엄마의 다이어리, 가계부 씀을 제작한 이후 가족의 스케줄이나 가정 내의 학습 일정을표시하는 공용 기록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는 못을 박거나 할 공간이 없습니다. 또한 공용공간이 제한적이라 동선이 겹치는 곳을 거실, 부엌, 출입문 정도로 구분했습니다. 가족의 공용공간 중 식탁 그리고 냉장고, 출입문에 포스트잇 이나 테이프로 붙인 종이가 붙어있는 사진에서 힌트를 얻어 제품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할 일부터 다이어트,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포스트잇 같은 낱장이아닌 콘텐츠를 결합하기로 했고 냉장고와 출입문이 철로 되어 자석이 붙는 다는 것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냉장고에 책을 탁하고 붙이는 자석북 시리즈

아르고나인에서 엄마의 다이어리, 가계부 씀을 제작한 이후 가족의 스케줄이나 가정 내의 학습 일정을 표시하는 공용 기록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는 못을 박거나 할 공간이 없습니다. 또한 공용공간이 제한적이라 동선이 겹치는 곳을 거실, 부엌, 출입문 정도로 구분했습니다.

가족의 공용공간 중 식탁 그리고 냉장고, 출입문에 포스트잇이나 테이프로 붙인 종이가 붙어있는 사진에서 힌트를 얻어 제품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할 일부터 다이어트,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포스트잇이나 낱장이 아닌 콘텐츠를 결합하기로 했고 냉장고와 출입문이 철로 되어 자석이 붙는 다는 것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냉장고는 가족이 가장 많이 접근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스마트 냉장고는 별로 스마트하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붙는 캘린더, 가계부,문구를 제작했습니다.
기록할 때는 냉장고에서 떼어 캘린더나 가계부 본연의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쓰는 디자인 [씀]에서 봄봄스쿨의 교육컨텐츠를 활용하여 어린이 학습서 시리즈와 미로찾기, 숨은그림, 틀린그림 찾기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은 쓰고 버리는 책을 만드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고 봄봄스쿨은 학교 교육의 대체 학습을 하는 브랜드입니다. 경제경영, 자기계발 브랜드 생각정리연구소도 앞으로 일반 출판은 그만두고 체험, 경험제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냉장고 자석북, 자석북 시리즈인 [씀]은 문구브랜드로 책을 새롭게 발명합니다.

올해 씀 브랜드로 다양한 자석북이 출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