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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기술 50

13,500

설명

책소개
매일 같은 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방식이 정해진다. 즉 일상의 경험을 효율화하기 위한 규칙이 만들어진다. 복잡해 보이는 프레임워크도 사실은 뛰어난 선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만들어낸 효율적인 규칙이다. 머릿속에 들어 있는 수만 가지 생각들 가운데서 지금 꼭 필요하고 가장 적확한 것을 끄집어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실천할 수만 있다면, 그 열쇠는 바로 프레임워크다.

프레임워크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고 이 책 생각정리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기술 50은 수백 가지의 프레임워크 가운데 가장 활용 빈도가 높은 50가지의 프레임워크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해설한다.

1장부터 4장까지는 나이스 하베스트라는 가상의 베이커리 회사를 배경으로 신입사원 김보리가 실제 업무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프레임워크를 통해 해결해 나간다. 각 장마다 5~6개의 과제가 주어지며 가장 효과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운용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특정 프로젝트나 과제에 밀접하지는 않지만, 일상적인 잡무와 사고정리에 유용하게 활용하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프레임워크도 소개된다.

저자 소개
저 : 요시자와 준토쿠
외자계 컨설팅 펌에서 근무하며 비즈니스부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 분야는 비즈니스 시스템 운용 개선을 비롯한 인프라 영역이지만, 클라이언트와의 교섭 경험도 풍부하며 간편화와 코칭에도 조예가 깊다. 저서로는 <최신 회의 운영의 기본과 실천 가이드북(最新會議運營の基本と實踐がよ-くわかる本?)>(슈와시스템(秀和システム))이 있다. ITIL Manager 자격자다.
저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역서로는『1퍼센트 부자의 법칙』, 『스티브잡스의 명언50』, 『비즈니스
모델 2025』, 『2020 시니어 트렌드』, 『손정의 제곱 법칙』, 『하버드의 생각수업』, 『마흔 버려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들』, 『굿모닝 시크릿』, 『노후파산』, 『나를 읽는 시간』, 『온기: 마음이 머무는』 등 다수가 있다.
목차
Prologue
이 책을 활용하는 법
서장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기 전에
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일까?
등장인물과 배경제1장 비즈니스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기본 프레임워크
1-1 대량의 자사 상품을 정리한다 (MECE)
1-2 실적 부진의 이유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로직트리)
1-3 매출액과 이익을 바탕으로 직영점의 실적을 분석한다 (KPI)
1-4 부서 내의 과제를 포착해
개선으로 연결한다 (PDCA)
1-5 신상품의 진퇴에 관해 의견을 말한다! (톱다운/보텀업)
1-6 과제를 정리해 일정에 반영한다 (IPO)
WORK HACK COLUMN – 긴급/중요 매트릭스

제2장 문제 발견을 위한 프레임워크
2-1 새 공장 건설에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을까? (P/L)
2-2 시장의 상황을 분석해 중점 상품을 결정한다 (PPM)
2-3 제빵 사업부의 미래의 모습을
도표로 나타낸다 (조직도)
2-4 의견 청취를 바탕으로 사업부의 강점과 약점을 정리한다 (SWOT 분석)
2-5 제빵 사업부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리한다 (밸류체인)
2-6 자유롭게 토론하고 명확한 형태로 남긴다 (마인드맵)
기업 피라미드 / B/S / 코틀러의 경쟁 지위 전략 / 핵심 역량 분석 / 이노베이터 이론과 캐즘 이론 / 브레인스토밍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 3C, 4C, 4P
WORK HACK
COLUMN – GTD

제3장 과제 분석을 위한 프레임워크
3-1 같은 잣대로 다른 업무를 평가한다 (CMMI)
3-2 어느 쪽이 정말 이익을 내는 신제품인가? (손익분기점)
3-3 강습회는 현장에서? 아니면 원격으로? (프로스 앤 콘스)
3-4 배송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조합을 모색한다 (디컨스트럭션)
3-5 신규 출점까지 필요한 시간과 절차는? (PERT 차트)
3-6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신규 사업은 어느 쪽? (5F)
5F / ROI / 파레토 법칙 / 롱테일 / 경험 곡선 / 결점/희망 열거법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 STP, 블루 오션 전략, AIDMA, AISAS
WORK HACK COLUMN – 오픈 서브젝트

제4장 평가.해결을 위한 프레임워크
4-1 현장에서 나오는 불만의 원인을 찾아라! (친화도법)
4-2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2의 히트 상품을 만든다 (SCAMPER)
4-3 폐기량 증가의 원인을 찾아 적자를 줄인다 (피시본 다이어그램)
4-4 제빵 교실 개설! 운영 수칙을 정하려면? (스토리법)
4-5 예산 vs 품질, 무엇에 얼마나 투자해야 할까? (크로스법)
KJ법 / 속성 열거법 / 형태 분석법 / 시네틱스법
마케팅의 기본 프레임워크 – 델타 모델
WORK HACK COLUMN – 미팅 어젠더

제5장 프레임워크를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자
5-1 프레임워크
사고의 의의와 이점
5-2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세 가지 시점
5-3 상황에 맞춰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만든다
5-4 문제 발견에서 해결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토털 프레임워크 (EM법)
5-5 차트를 이용해 프레임워크의 효과를 높인다

출판사 리뷰
문제 해결.기획력.분석력을 키우는 50개의 열쇠!
골치 아픈 문제의 개선점이 또렷하게 보이고,
완벽한 비즈니스 사이클이 구현된다!!
처음 스타벅스에 갔을 때, 그 복잡한 메뉴판 앞에서 주문을 망설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톨과 그란데 크기는 얼마나 다른 거지?’, ‘저 복잡한 이름들은 다 뭐지?’ 등등. 그러나 두 번째 이후에는 좀 더 자연스럽게 주문할 수 있을 것이다.

프레임워크란 바로 이런
것이다. 매일 같은 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방식이 정해진다. 즉 일상의 경험을 효율화하기 위한 규칙이 만들어진다. 복잡해 보이는 프레임워크도 사실은 뛰어난 선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만들어낸 효율적인 규칙이다. 머릿속에 들어 있는 수만 가지 생각들 가운데서 지금 꼭 필요하고 가장 적확한 것을 끄집어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실천할 수만 있다면! 그 열쇠는 바로 프레임워크다!

프레임워크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고 이 책, 생각정리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기술 50은 수백 가지의 프레임워크 가운데 가장 활용 빈도가 높은 50가지의 프레임워크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해설한다.

1장부터 4장까지는 나이스 하베스트라는 가상의 베이커리 회사를 배경으로 신입사원 김보리가 실제 업무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프레임워크를 통해 해결해 나간다. 각 장마다 5~6개의 과제가 주어지며 가장 효과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운용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특정 프로젝트나 과제에 밀접하지는 않지만, 일상적인 잡무와 사고정리에 유용하게 활용하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프레임워크도 소개된다.

여타의 프레임워크 서적들이 프레임워크 자체에 중점을 두고 해설하고 있다면, 생각정리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기술 50은 프레임워크 입문자가 어떤 과정을 통해 프레임워크를 선택하고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에 도달하는지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최초의 문제 분석과 생각
정리, 사고의 흐름과 프레임워크의 응용이라는 사이클이 마치 이야기가 술술 풀려나가듯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비약 없이 전개된다. 프레임워크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신입사원, 팀 리더나 조직 관리자 등도 부담 없이 접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다.

이제 생각정리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기술 50을 통해 복잡한 사고를 정리하고, 자신만만하게 프레임워크를 다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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