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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MAGIC EYE

10,800

설명

책소개
추억의 매직아이, 2018년에 화려하게 부활하다!
AR, VR, 3D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신기한 책!

매직아이의 정식 명칭은 스트레오그램(stereogram)으로 물체의 실체적 인상을 그대로 표현하는, 입체 이미지를 말한다. 원래 입체 화면을 보기 위해선 특수하게 제작된 안경을 사용해야 하지만 매직아이는 오로지 눈의 원근감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무 도구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매직아이는
한마디로 ‘멍하게 쳐다보는 느낌’으로 봐야 한다. 눈의 힘을 푼 상태에서 초점을 가운데로 모으고 화면을 들여다보면 어떤 이미지가 앞으로 툭 튀어나온다. 이때 조금 물러나서 보면 숨겨진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매직아이는 굳어진 눈의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 회복, 뇌 활성화, 시력 향상에 좋다고 한다.매직아이는 처음에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여러 번 시도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볼 수가 있다.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눈을 움직이는 근육과 초점을 맞추는 근육을 의도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그러면 모두 볼 수 있다고 한다. 『매일매일 시력 트레이닝 매직아이』는 그림과 사진, 글자 등 다양한 이미지를 담아 독자들이 매직아이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먼 곳을 바라보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 몽골인들의 최고 시력은 6.0 이라고 한다 먼 초원을 바라보며 탁트인 시점으로 바라보는 매직아이를
통해 시각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바라보는 간격에 따라 눈의 근육을 훈련하면서 입체를 느껴보기 바란다.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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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 : 손호성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대표이사이자 스펙트럼북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 최초로 매직아이를 개발했으며 1994년 보이스클럽에 국내 최초 디지털 컬러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작가, 만화가,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1998년에는 디존정보통신을 설립, A1BBS 운영 등을 운명했다. 2006년에는 국내에 처음으로 스도쿠를 소개하고 관련 잡지와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2007년에 출판사를 설립, 현재 출판 및 IT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1, 2회 심사위원, 생각정리 세미나 1, 2, 3 기획/운영, 공인 LEGOⓡ SERIOUS PLAYⓡ 퍼실리테이터로 ZDNET, LG전자, LG전자연구소, LG인화원, KAIST 문화기술 벤처 크리에이티브랩, 삼성전자디자인센터, 존슨앤존슨, 현대카드 등 기업에서 온라인마케팅, 경영전략, 혁신제품개발, 웹서비스, 앱서비스 개발에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시리즈』,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매직아이』 등 15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였다.
목차
매직아이 보는 법
매직아이 본문
매직아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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