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로 만드는 바나나 우유 레미콘

내가 말이야… 박스로 만들어진 자동차야

연필로 만든 시리즈를 계속하다가 오늘 디자인을 바꾸면서 아이들을 위한 자동차인데 그냥 귀엽게 만들고 가지고 놀기 쉽게 바꾸는 것으로

가이드로 만들었던 것들을 다 치우고 새로 디자인을 전부 변경했어요 사실 결합하는 방식을 끼우고 최종적으로 스티커를 붙일 계획으로 만드는 중이었는데 다 엎어 버렸습니다.바나나우유 레미콘을 다시 디자인

페이퍼 브릭으로 초기에 만들었던 레미콘을 다시 작업하고 끼우는 형태와 스카치테이프는 컬러링이 가능한 크라프트 또는 모조지로 만든 스티커로 붙일 예정입니다. 

무민 목각인형 친구들은 계속 출연을 했는데 다음번 촬영에는 레고나 듀플로로 끼워보는 것으로 요철을 기반으로 조합할 수 있게 디자인을 바꿀 예정입니다.

1차 작업 끝단지형 바나나우유에 조명을 켜면 

앞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박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원래 박스 크래프트 시리즈는 마치 레고처럼 A 시리즈와 B 시리즈의 부품을 교환하여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조명으로 그리고 재활용 장난감으로 이 시리즈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이제 급하게 미뤄뒀던 다른 일을 해야죠

바나나우유 통으로 만든 레미콘을 움직이기

바나나우유 통으로 만든 레미콘을 움직이기

페이퍼브릭에 바나나 우유를 붙여 레미콘을 만들었고 이번에는 고무줄을 이용해서 레미콘을 돌려보려고 제작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실패에 고무줄 꼬아서 자동차를 만들던 때가 있었어요 그 기억으로 엔진을 만들어서 바나나우유를 돌리려고 했는데…

통이 돌아야 하는데… 통도 잠깐 돌다가

바나나우유로 만든 레미콘에 고무줄 동력

비행기 날개처럼 고정하려한 대나무가 돌아서 비행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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