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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부터 시작한 휠북 시리즈 6

빛을 프린트하는 나만의 별자리 상상도감

저는 우주를 보고 별자리는 남이 만든 그대로 봐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는 선조나 남이 만든 것을 늘 부정하는 어린이였어요. 

하늘에는 무량대수처럼 수 많은 별이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누군가의 상상은 현실의 사물로 변화하여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죠. 

빛을 출판하고 싶다는것은 최근 들어 결과물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었던 수 많은 만들기의 결과물을 조합하면 

새로운 제품이 되고 새로운 이야기가 됩니다. 세상 모든 별을 나만의 이야기로 다시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어린아이처럼

어떤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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