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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애플워치 + OBS 웹캠 페이퍼브릭 촬영스튜디오 세팅

양손이 나오게 촬영하기 위해 미니스튜디오를 아이폰 + 애플워치 + OBS 웹캠을 이용하여 구성했습니다.

혼자서 알아서 할 수 있도록 세팅을 했습니다. 이런 작업과 별개로 앞으로 영상 스튜디오 작업을 해볼 계획입니다. 기본적으로 촬영용 프레임을 발명할 준비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최근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IGTV 같이 새로운 유형의 미디어 매체에 맞는 앱개발도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를 하면서 이런 비즈니스를 하면 어떨까 하고 있는게 영상리소스 촬영 및 공모전 대행입니다.

저희도 매일 촬영하면서 공간을 계속 촬영하기 위해 이리저리 바꾸고 크로마키도 설치하고 접고를 반복하면서 앞으로 신간이나 신제품이 나오면 리소스를 누구나 접근하게해서 컨텐츠를 스마트폰으로 만들 수 있게 하고 책, 모델, 제품 크로마키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입니다.

앱으로 테스트도 했고 현재 사무실도 미니스튜디오와 벽면을 크로마키 인테리어를 할 생각중입니다. 좀 더 넓은 곳에서 하려고 하였으나 40평에 두명이 있는 공간이라도 충분하다 생각되어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직원은 영상분야쪽으로 모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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