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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쓰는 것도 좋은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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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혼자쓰는 것도 좋은데... 커뮤니티를 혼자하다보니 원래 목적인 notebooklm이 같이도와줄 것으로 프롬프트 및 개발 구조에 반영할 생각입니다.
  • 모아시스 출고 기간별 도서 판매현황 프로그램

    출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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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출판사 SCM으로 모아시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리포트가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거래 파일을 드래그해서 드롭하는 순간 판매데이터 기반의 정보를 가지고 리포트를 생성하고 정보를 가시화해서 줍니다. 영업자료를 보실 수 있게 자료를 제공하지만 그 데이터로는 뭐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서 판매되는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인포그래픽으로 보실 수 있게 사이트에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웹에만 있지 실제 브라우저에서 랜더링하고 본인 컴퓨터외에는 어떠한 데이터도 서버에 전송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앱을 웹에 올려놓았습니다. 일단 기간별 자료를 csv 로 다운로드 받고 파일을 드래그 하면 즉시 리포트가 생성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fEJtCHqV1U [image: 1767954181532-4fbb6295-9cb0-45e5-a9f0-038228a968c0-image.png] 일단 모아시스 사용하시는 분만 테스트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인포그래픽을 카테고리별로 도서 정보, 판매지수, 이벤트 진행중인 부분 서평, 유튜브 검색된 도서 서비스를 추가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온라인 서점데이터와 매칭해서 더 많은 정보를 그리고 더 정확한 지역 판매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냅니다. 그리고 브라우저(wasm)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정보는 서버에 보내지 않습니다. 그냥 데모로 보여주기위해 온라인에 올려놓은 것 뿐이예요. ERP라서 슬슬 데이터 마케팅 회사로 툴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클래스108에서 연락오기는 했는데 책파는 것보다 강의를 해볼까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https://bookfactory.kr/
  • Yes24 파주/대구 주문서 분리 프로그램

    출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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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Yes24 파주/대구 주문서 분리 프로그램 yes24 파주, yes24 대구, 모아시스 통합주문 (파주/대구 일괄주문처리용) [image: 1767866166318-abb59cc7-c522-4a15-9ab4-889608970f65-image.png] Yes24 미입고 주문 엑셀 파일을 넣으면 파주/대구로 엑셀을 분할 하며, 모아시스 전용파일로 3개 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버에서 동작하지 않고 서버에 어떠한 주문관련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WASM)에서 이루어집니다. 서버는 해당 브라우저를 동작하기 위한 주소만 제공합니다. 데이터 보안 (서버 전송 X): 사용자가 파일을 드래그해도, 이 파일은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모든 변환 과정이 사용자 브라우저의 메모리(WASM)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보안이 중요한 주문 개인정보가 네트워크를 타지 않으므로 매우 안전합니다. 서버 리소스 제로 (CPU 독립): 파일을 1,000개가 넘게 처리하더라도 서버의 CPU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PC 성능을 활용하여 매우 빠르게 동작합니다. 기능적 독립성: 서버에 통계(DB)나 방명록 기능이 죽더라도, 핵심 기능인 '엑셀 변환'은 아무 문제 없이 계속 작동합니다. 인터넷이 끊긴 상태에서도(프로그램이 로드된 이후라면) 변환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꿈꾸는 책공장에서 출판에 관련된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합니다. https://bookfactory.kr https://cafe.naver.com/bookfactory/181803 네이버 꿈꾸는 책공장 운영자
  • 대체폰트를 만드는 폰트 편집기

    이동됨 AI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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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image: 1767593692467-4977103e-fbeb-45b4-869a-0c87e583cdab-image.png] 글씨를 대충써도 커닝을 다 맞출 수 있고 한 번에 처리됩니다.
  • 봄봄스쿨 도메인 관련한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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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봄봄스쿨 도메인 관련한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작년 8월 도메인 문제로 godaddy.com에서 도메인 한국으로 옮겨오다가 낙장된 도메인이 음란물 사이트로 운영중입니다. 기존 QR코드 부분중 예전 도메인을 사용했던 것은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성평등 가족부에 신고접수 상태입니다. godaddy 도메인에서 타사로 이전을 하지 못하게 막고 비싼 가격으로 도메인 판매하기 위해 자사에서 유지하고 성인, 도막 사이트에 리다이렉트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냈습니다. 국내로 이전하는 것이 너무 늦어져서 현재 모든 홈페이지의 주소는 argo9.com 으로 이전하고 도메인의 유입도 변경해놓은 상태입니다. 신청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를 살려 놓을 준비도 하고 있으며 현재 이 포럼 사이트는 홈페이지 내에 연결되도록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AI 검색 시대 출판사 사이트 SEO, GEO, AEO 검수 프로그램

    이동됨 AI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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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감마, 캔바 생성된 프롬프트 복사 붙이기 하면 생성되는 리포트 https://yes24com-seogeoaeo--agsjmup.gamma.site/ https://argo9.my.canva.site/yes24-com-seo-geo-aeo 노트북LM https://notebooklm.google.com/notebook/a94e45c9-3858-40d2-9fd1-f0a29b307b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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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image: 1766964601619-5d5fbcc0-f77e-4072-9db4-46c8ffdd0388-image-resized.png] 워드프레스 + SNS에 올렸던 글 + 노트북LM 같은 곳에서 딥리서치한 결과를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는 준비가 어느정도 마무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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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image: 1766923435327-993ce88a-f94f-4001-b004-a74cefaf914b-image.png] pdf 를 역으로 리소스를 뽑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자책을 해야해서 몇가지 작업을 통해서 이미지 학습 및 슬라이스를 할 수 있게 바꾸고 역으로 이미지, 벡터, 폰트, 마스크, 텍스트 리소스를 다 추출해 냈습니다. OCR + OCR후 다시 연결되는 블록단위의 글자도 분리해 내서 리소스를 빼내고 다시 몇가지 방식으로 구분해서 2중처리를 합니다. [image: 1766923490472-d45a1c5c-24d6-4f54-a4f2-e54836d44010-image.png] 역으로 인디자인 파일포맷인 idml 로 레이어로 좌표정보를 가지고 데이터 구성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앞으로 idml 포맷을 정교화해서 직렬화할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image: 1766923575373-4ed0e3cb-d4ef-416c-a613-f18ed5bd22ba-image.png] ​[image: 1766923512626-d51470ff-6d02-4c6f-9f66-61f1433f6162-image.png] 로고도 이미지로 뽑아내고 다시 SVG로 벡터라이징해서 메모리를 줄이게 처리합니다. 어찌됐건 xml 레이아웃 구조도 출력해서 svg, pdf 등 레이아웃이 가능한 모든 이미지 구성이 가능합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pdf2xml SYSTEM "pdf2xml.dtd"> <pdf2xml producer="poppler" version="25.12.0"> <page number="1" position="absolute" top="0" left="0" height="1016" width="2255"> <fontspec id="0" size="15" family="VTYMWH+NotoSerifCJKsc" color="#231f20"/> <fontspec id="1" size="18" family="VTYMWH+NotoSerifCJKsc" color="#231f20"/> <fontspec id="2" size="12" family="VTYMWH+NotoSerifCJKsc" color="#231f20"/> <fontspec id="3" size="14" family="VTYMWH+NotoSansKR" color="#231f20"/> <fontspec id="4" size="28" family="VTYMWH+NotoSerifCJKsc" color="#5a5757"/> <fontspec id="5" size="18" family="VTYMWH+NotoSansKR" color="#ffffff"/> <fontspec id="6" size="14" family="VTYMWH+NotoSansKR" color="#ffffff"/> <fontspec id="7" size="18" family="ULOGIJ+NotoSerifCJKsc" color="#fff100"/> <fontspec id="8" size="23" family="ULOGIJ+NotoSerifCJKsc" color="#fff100"/> <fontspec id="9" size="21" family="ULOGIJ+NotoSerifCJKsc" color="#fff100"/> <fontspec id="10" size="23" family="ULOGIJ+TimesNewRomanPS" color="#ffffff"/> <fontspec id="11" size="7" family="ULOGIJ+Gulim" color="#000000"/> <fontspec id="12" size="7" family="ULOGIJ+ArialMT" color="#000000"/> <fontspec id="13" size="9" family="ULOGIJ+AppleGothic" color="#000000"/> <image top="140" left="170" width="185" height="232"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1.jpg"/> <image top="140" left="1896" width="186" height="231"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2.jpg"/> <image top="423" left="531" width="264" height="164"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3.jpg"/> <image top="591" left="531" width="264" height="164"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4.jpg"/> <image top="759" left="531" width="264" height="164"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5.jpg"/> <image top="41" left="858" width="930" height="935"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6.jpg"/> <image top="41" left="858" width="930" height="935"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7.jpg"/> <image top="890" left="1424" width="75" height="28"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8.png"/> <image top="166" left="1103" width="49" height="397"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9.png"/> <image top="165" left="1102" width="49" height="397"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10.png"/> <image top="175" left="1212" width="507" height="165"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11.png"/> <image top="173" left="1209" width="507" height="165"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12.png"/> <image top="847" left="1113" width="28" height="71"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13.png"/> <image top="834" left="900" width="142" height="66" src="/Volumes/2TB_SSD/book/sample/_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_20250626 표지504.4x213-1_14.png"/> <text top="414" left="103" width="29" height="22" font="0">역자</text> <text top="453" left="103" width="73" height="22" font="0">요산(樂山) </text> <text top="450" left="175" width="117" height="26" font="1">윤재환(尹財煥)</text> <text top="453" left="291" width="64" height="22" font="0"> 1962년생</text> <text top="487" left="103" width="249" height="17" font="2">문학박사,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text> <text top="503" left="103" width="95" height="17" font="2">백제초등학교 졸업</text> <text top="520" left="103" width="83" height="17" font="2">부여중학교 졸업</text> <text top="536" left="103" width="117" height="17" font="2">천안북일고등학교 졸업</text> <text top="553" left="103" width="132" height="17" font="2">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text> <text top="569" left="103" width="192" height="17" font="2">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졸업</text> <text top="602" left="103" width="230" height="17" font="2">(주)대우 외환부, 섬유경공업사업개발팀 근무</text> <text top="619" left="103" width="129" height="17" font="2">구 러시아 무역업(자영업)</text> <text top="635" left="103" width="140" height="17" font="2">(주)녹십자 기획조정실 근무</text> <text top="652" left="103" width="186" height="17" font="2">(사)한국종이접기협회 사무국장 역임</text> <text top="668" left="103" width="140" height="17" font="2">(사)문화우리 사무국장 역임</text> <text top="685" left="103" width="177" height="17" font="2">(주)도서출판 종이나라 이사 역임 </text> <text top="701" left="103" width="292" height="17" font="2">(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이사장 이어령) 사무국장 역임</text> <text top="718" left="103" width="283" height="17" font="2">경기디지로그 창조학교(명예교장 이어령) 전문위원 역임</text> <text top="734" left="103" width="354" height="17" font="2">이문학회(http://cafe.daum.net/imoon90) (설립자 노촌 이구영) 총무 역임 </text> <text top="751" left="103" width="260" height="17" font="2">민학회(http://www.minhak.or.kr) 총무이사 역임</text> <text top="767" left="103" width="242" hei 뭐에 쓰냐면요 epub을 빨리 많이 가능하면 원본에 가깝게 취미쪽 책은 이미지 위에 텍스트가 올라가거나 (유료>무료 폰트 수정) 원본을 다시 추출해서 다른 작업을 해야 하는데 리소스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hwp, doc, odf, pdf, ppt, 등으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직접컨트롤해서 데이터를 뺴고 바꾸고 전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indesign 데이터가 없이 인쇄용 pdf만 있어도 리소스를 다 추출해서 epub3 전자책 제작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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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2025년 한국 출판 산업 생태계 분석: 대전환의 10대 흐름과 미래 지형도 1. 서론: 기술적 특이점과 아날로그의 역습이 교차하는 2025년 2025년 한국 출판계는 역사상 가장 이질적인 요소들이 충돌하고 융합하는 거대한 실험의 장으로 변모했다. 한편에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한국 문학사(史)의 기념비적 사건이 남긴 여진이 지속되며 종이책이 가진 물성(物性)과 서사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이 창작과 유통, 편집의 전 과정을 잠식하며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지적 생산'의 정의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이러한 거시적 흐름 속에서 출판사 수는 10만 개를 돌파하며 시장은 파편화되었고, 독자들은 정치적 확증 편향을 강화하는 도서와 경제적 생존을 위한 실용서 사이에서 양극화된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다. 본 보고서는 2025년 상반기를 관통한 10가지 핵심 뉴스를 중심으로 한국 출판 산업의 현주소를 심층 분석한다. 특히 본 분석은 단순히 개별 뉴스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트렌드 간의 인과관계와 상호작용을 규명하는 데 주력했다. 왜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필사(Transcription)'와 같은 초(超)아날로그적 행위가 유행하는지, 정치적 격변기가 어떻게 베스트셀러 차트를 이념의 전장으로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뉴스레터와 브런치북 같은 마이크로 플랫폼이 어떻게 기성 출판의 문법을 해체하고 있는지를 통섭적으로 고찰한다. 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출판이 갖는 사회적 기능과 산업적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필수적인 작업이다. AI와 출판의 미래: 공생과 침투 사이의 딜레마 2.1. 생성형 AI의 산업 표준화와 '기술 부채(Technical Debt)'의 역설 2025년 출판계의 최대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의 전면적 도입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5 출판산업 포럼'의 주제가 'AI와 출판, 상상 그 이상의 미래'였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1 이제 AI는 단순한 번역 보조나 오탈자 교정 도구를 넘어, 콘텐츠의 기획, 마케팅, 심지어 창작의 영역까지 깊숙이 침투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 수용은 효율성의 증대라는 장밋빛 전망과 함께 심각한 구조적 위험을 동반하고 있다. 개발자 생태계에서의 조사는 출판계에도 유효한 시사점을 던진다. 스택 오버플로(Stack Overflow)의 2025년 조사에 따르면, 전문 개발자의 63%가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으나, 이는 필연적으로 '기술 부채(Technical Debt)'의 가속화를 초래하고 있다.3 깃클리어(GitClear)의 연구 결과는 더욱 충격적인데, AI 코드 생성으로 인해 코드 중복이 8배 증가하고 재사용성이 저하되는 현상이 목격되었다.3 이를 출판 산업에 대입해 보면, AI를 활용한 '편집 부채(Editorial Debt)'의 발생 가능성을 경고할 수 있다. AI가 생성한 텍스트의 맥락적 오류, 팩트 체크의 부실함, 그리고 문체의 획일화는 단기적으로는 생산성을 높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콘텐츠의 질적 하락과 독자의 신뢰 상실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구분 개발 분야의 AI 영향 출판 분야의 잠재적 영향 (분석) 활용률 개발자의 63%가 AI 도구 사용 편집자, 번역가의 AI 툴 도입 가속화 부작용 코드 중복 8배 증가, 재사용성 저하 유사 콘텐츠 범람, 문체의 획일화 해결책 IT 예산의 15%를 부채 해결에 할당 팩트 체크 및 인간 에디터의 검수 강화 2.2. AI 저작권 전쟁과 방어 기제의 고도화 AI의 확산은 필연적으로 저작권 이슈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특히 2025년에는 AI가 학습한 데이터의 투명성과 생성물의 권리 관계를 둘러싼 논쟁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에 대응하여 글로벌 학술 출판사와 테크 기업들은 AI의 무분별한 침투를 막기 위한 '방어 기제'를 구축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의 사례는 이러한 기술적 대응의 최전선을 보여준다. 이들은 2023년부터 도입한 AI 탐지 도구 '게페토(Geppetto)'를 2025년 들어 더욱 고도화하여, AI가 생성한 텍스트를 식별하고 인간 저작물과의 차이를 분석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4 또한, 이미지 무결성을 분석하는 '스냅샷(SnapShot)' 솔루션을 통해 AI가 조작하거나 생성한 이미지를 식별, 연구 윤리와 출판물의 진실성을 확보하려 노력 중이다.4 이는 단순히 가짜를 걸러내는 작업을 넘어, '인간이 만든 콘텐츠'에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오디오북 시장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 포착된다. 스포티파이(Spotify)와 일레븐랩스(ElevenLabs)의 협력으로 AI 내레이터 시장이 급성장했으나, 성우의 목소리 무단 복제 문제가 불거지면서 업계는 자정 작용에 나섰다. 'AI 내레이션 네이밍 가이드라인'의 도입은 AI 음성과 실제 성우의 음성을 명확히 구분하고, 투명성을 강화하여 퍼블리시티권 침해 논란을 잠재우려는 시도다.3 이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인간성(Humanity)'의 인증이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가 됨을 방증한다. 2.3. 인지 확장의 도구: 책의 개념을 재정의하다 김상균 경희대 교수는 2025 출판산업 포럼 기조강연에서 "과거의 독자가 고정된 텍스트의 해석자였다면, 미래의 독자는 AI를 통해 끊임없이 연결되는 책을 경험하는 주체"라고 정의했다.1 이는 AI가 단순한 위협이 아니라, 인간의 인지 능력을 확장하는 '엑소브레인(Exobrain, 외장 두뇌)'으로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5년 출판 시장에서 『AI 2025 트렌드&활용백과』와 같은 도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랭크된 현상은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한다.5 특히 해당 도서의 주 구매층이 40대 남성(17.7%)과 30대 여성(15.1%)으로 나타난 점은, AI 리터러시가 단순한 교양이 아니라 직무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5 베스트셀러의 정치 사회학: 팬덤과 혐오의 비즈니스 3.1. 정치적 격변과 '총선/대선 전초전'으로서의 출판 2025년 상반기 한국 서점가는 정치적 격변의 최전선이었다. 통상적으로 총선이나 대선을 앞둔 시기에 정치인 저서가 출간되는 것은 흔한 일이나, 2025년의 양상은 그 강도와 파급력 면에서 과거와 궤를 달리한다. 이재명 전 대표의 저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2025년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사건은 상징적이다.6 이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서점가를 평정했던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제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8 순위 (2025 상반기) 도서명 저자 분야 비고 1 결국 국민이 합니다 이재명 사회/정치 상반기 종합 1위 8 2 소년이 온다 한강 소설 노벨상 수상작 3 청춘의 독서 유시민 인문 스테디셀러 9 4 혼모노 소설 이러한 현상의 기저에는 '팬덤 정치'의 출판 시장 전이(Transfer)가 자리 잡고 있다. 지지자들에게 책 구매는 단순한 독서 행위가 아니라, 정치적 의사 표시이자 결집의 수단으로 기능한다. 책이 일종의 '정치적 굿즈(Goods)'로 소비되면서, 베스트셀러 차트는 대중의 보편적 관심사보다는 특정 정치 세력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변질되었다. 3.2. 이념적 소비와 출판 생태계의 왜곡 정치 도서의 득세는 출판사들에게 단기적인 매출 급등을 안겨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다. 첫째, 다양성의 실종이다. 특정 진영의 논리를 대변하는 책들이 매대를 장악하면서, 중립적이거나 심도 있는 인문학적 담론을 다룬 책들은 설 자리를 잃는다. 둘째, 출판의 양극화 심화다. 정치 고관여층이 주도하는 베스트셀러 시장은 일반 독자들의 피로감을 가중시켜, 결과적으로 서점에서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예스24의 2025년 상반기 데이터에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 외에도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가 상위권에 오른 것은 9, 한국 독서 시장이 강력한 팬덤을 가진 '스피커'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 준다. 경제 불확실성과 생존 독서: 불안을 소비하는 3040 세대 4.1. '트럼프 2.0'과 거시 경제의 공포 정치가 이념의 전쟁터였다면, 경제 분야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학습의 장이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연례 전망서 『이코노미스트 2025 세계대전망』이 출간 즉시 경제경영 분야를 장악한 것은 2025년의 시대정신이 '불확실성(Uncertainty)'임을 웅변한다.10 특히 2024년 말 치러진 미국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이 확정되면서, '트럼프 2기 시대'가 몰고 올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중 갈등 격화, 글로벌 공급망 붕괴에 대한 공포가 독자들을 서점으로 이끌었다.11 이 책은 2025년의 핵심 변수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의 부활', '중국 기업들의 남반구 진출(Global South)', 'AI 기술의 산업적 적용' 등을 꼽았다.12 독자들은 이러한 거시적 파고 속에서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커리어의 방향성을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정보를 탐색했다. 4.2. 세대별/성별로 갈리는 '불안의 종류' 흥미로운 점은 경제경영서를 소비하는 주체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세분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40대 남성의 '직무 위기감': 『AI 2025 트렌드&활용백과』의 경우 40대 남성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5 이는 AI 도입으로 인한 중간 관리자급의 입지 축소와 직무 전환에 대한 압박감이 중년 남성들을 기술 학습으로 내몰고 있음을 시사한다. 30대 여성의 '재테크 현실주의': 반면, 일반적인 경제경영 분야에서는 30대 여성의 구매력이 돋보였다.5 이는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가계 경제를 책임지는 실질적 주체로서 30대 여성들이 재테크와 자산 관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HE MONEY BOOK』, 『불변의 법칙』,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등의 도서가 꾸준히 사랑받는 현상은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한다.13 '텍스트힙(Text-Hip)'과 필사(Transcription) 열풍: 디지털 피로감의 반작용 5.1. 속도전 시대의 저항 문화, '쓰는 독서' AI가 1초에 수천 자의 텍스트를 쏟아내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쓰는 '필사(Transcription)'가 2030 세대의 힙(Hip)한 문화로 떠올랐다. 이른바 '텍스트힙(Text-Hip, 글자를 읽고 쓰는 행위를 멋지게 여기는 문화)' 현상이다. 이는 디지털 콘텐츠의 휘발성과 속도감에 대한 집단적 피로감이 빚어낸 문화적 반작용으로 해석할 수 있다. 5.2. 필사, 자기 치유와 과시의 교차점 예스24와 교보문고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새해 첫날부터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가 종합 베스트셀러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14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신체적 감각을 동반하는 필사는 독자들에게 디지털 기기가 줄 수 없는 몰입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한, SNS 문화와의 결합도 필사 열풍의 주요 동력이다. 정갈한 글씨체로 채워진 필사 노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행위는 자신의 지적 취향과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드러내는 수단이 된다. 이는 독서가 내면의 수양을 넘어 '보여주기 위한 수행(Performance)'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하며, 출판사들은 이에 발맞춰 필사하기 좋은 여백을 둔 책이나 고급스러운 양장본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플랫폼 퍼블리싱의 혁명: 브런치북과 누구나 작가가 되는 세상 6.1. 1,400대 1의 경쟁률이 말하는 것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주관한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2025년 한국 출판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역대 최다인 1만 4천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무려 1,4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5 이는 '전 국민의 작가화' 트렌드가 정점에 달했음을 시사하며, 등단이라는 좁은 문을 통하지 않고도 누구나 자신의 서사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플랫폼 퍼블리싱' 시대가 완전히 정착했음을 의미한다. 6.2. 마이크로 서사와 하이퍼 리얼리즘의 승리 이번 프로젝트의 대상 수상작 면면을 살펴보면, 거대 담론보다는 작가 개인의 특수한 경험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마이크로 서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직업 에세이의 세분화: 곤충 전문가가 쓴 『곤충도 고민이 많다』, 특수청소부의 이야기를 담은 『꼭 무연고 처리해 주세요』, 명품 포장 아르바이트생의 경험담인 『회사 대신, 명품 포장 알바!』 등은 독자들이 추상적인 위로보다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직업 현장의 이야기에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15 전문 지식의 연성화: 『AI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UX 사용자 도감』 등은 딱딱한 전문 지식을 에세이 형식을 빌려 대중적으로 풀어낸 사례로, 지식 정보 도서의 새로운 흥행 공식을 제시했다. 이는 출판 기획의 주도권이 출판사의 기획자(Editor)에서 대중의 검증을 받은 크리에이터(Creator)로 넘어가는 권력 이동(Power Shift)을 의미한다. 브런치는 이제 한국 출판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원천 소스(Source) 공급지로 자리 잡았으며, 출판사들은 이곳에서 발굴된 원석을 가공하여 책으로 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강 노벨상 수상의 롱테일 효과: 문학의 힘, 시대를 관통하다 7.1. 식지 않는 '한강 신드롬'과 한국 문학의 재발견 2024년 10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2025년 상반기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한국 출판 시장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25년 1월 1일 기준, 예스24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여전히 『소년이 온다』였으며, 2위 『채식주의자』, 3위 『작별하지 않는다』까지 한강의 작품이 최상위권을 독식했다.14 이는 특정 작가의 수상이 단기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전작(全作)을 탐독하는 '딥 리딩(Deep Reading)' 현상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7.2. 세대별 독서 취향의 극명한 대비 그러나 '한강 신드롬'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세대별 온도 차가 뚜렷하다. 30대 이상에서는 한강의 작품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반면, 10대와 20대 초반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10대: 인기 만화 『주술회전 28 더블특장판』이 1위. 20대: 취업 수험서인 『2025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가 1위.14 3050: 『소년이 온다』가 압도적 1위 (50대 35.7%, 40대 33.4%, 30대 14.8%). 이 데이터는 노벨상 특수가 구매력을 갖춘 중장년층에 집중되어 있으며, 청년층은 입시와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장벽 때문에 문학 향유에서 소외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 독자층에서 14.8%의 구매 비율을 보인 것은, 한국 문학의 독자층이 고령화되는 것을 막고 새로운 세대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희망적인 신호다. 출판사 10만 개 시대와 시장의 파편화 8.1. 공급 과잉과 발견 가능성(Discoverability)의 위기 2025년 한국의 출판사 신고 건수는 10만 개를 돌파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브런치 작가 9만 5천 명 돌파 15라는 수치와 맞물려, 콘텐츠 생산 주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누구나 출판사를 차리고 책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개별 도서가 독자의 눈에 띌 확률, 즉 '발견 가능성(Discoverability)'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다. 8.2. 1인 출판과 독립 서점의 생존 전략 이러한 파편화된 시장에서 1인 출판사와 독립 서점들은 '초(超)니치(Hyper-Niche)' 전략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대형 출판사가 다루지 않는 아주 사소하고 개인적인 주제, 혹은 특정 지역이나 취향 공동체만을 타깃으로 한 책들이 독립 출판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마케팅 자본이 부족한 대다수의 소규모 출판사들은 하루에도 수백 종씩 쏟아지는 신간의 홍수 속에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출판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했다는 긍정적인 측면과,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시장의 피로도 증가라는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뉴스레터의 출판화: 저널리즘과 단행본의 경계 붕괴 9.1. 휘발성 뉴스에서 소장하고 싶은 지식으로 2025년 출판 트렌드 중 하나는 '뉴스레터의 단행본화'다. 대표적인 사례로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점선면'이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을 들 수 있다.16 '점선면'은 스토킹, 폭염, 배당소득과세 등 시의성 있는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는 디지털 공간에서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는 뉴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맥락과 깊이를 더한 텍스트를 물성을 가진 책으로 남기려는 시도다. 9.2. 큐레이션 저널리즘의 수익 모델 뉴스레터의 출판화는 미디어 기업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BM)을 제시한다. 광고 수익에 의존하던 기존 모델에서 벗어나, 고품질의 큐레이션 콘텐츠를 유료화하고 이를 다시 단행본으로 2차 가공하여 판매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이 유효함을 입증한 것이다. 독자들 역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에디터가 엄선한 '큐레이션 된 지식'에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다. 이는 출판이 단순한 제조업이 아니라, 정보를 선별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서비스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Book 구독 서비스의 성장과 독서의 넷플릭스화 10.1. 소유에서 접속으로, '크레마클럽'의 약진 예스24의 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의 구독자 증가는 독서 습관의 근본적인 변화를 반영한다.14 2025년 새해 첫날부터 구독자 이용이 늘어난 것은, 책을 한 권씩 구매해서 읽기보다는 월정액으로 다양한 책을 탐색(Browsing)하며 읽는 '구독 경제' 모델이 독서 시장에 완전히 안착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음악(스포티파이), 영상(넷플릭스)에 이어 텍스트 콘텐츠까지 '소유'의 시대가 저물고 '접속'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선언하는 것이다. 10.2. 데이터 기반의 기획과 장르의 편중 구독 서비스의 성장은 출판 기획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플랫폼 사업자들은 구독자들의 독서 데이터(완독률, 밑줄 긋기, 체류 시간 등)를 분석하여 어떤 책이 잘 팔릴지를 예측할 수 있다. 이는 마케팅의 정교함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만, 한편으로는 완독률이 높은 가벼운 에세이나 장르 소설 위주로 콘텐츠가 편중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깊이 있는 사유를 요하는 인문/철학 서적보다는,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스낵 컬처'류의 도서가 구독 서비스 내에서 우위를 점하는 현상은 경계해야 할 지점이다. 소수 언어권 및 문화적 다양성의 위기: 스웨덴 성교육 도서 논란의 함의 11.1. 글로벌 스탠다드와 로컬 검열의 충돌 2025년 상반기, 한국 출판계는 다양성과 검열의 문제로 국제적인 홍역을 치렀다. 유네스코의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라인을 따른 스웨덴의 성교육 도서가 한국 간행물윤리위원회(간윤위)로부터 '청소년 유해 간행물'로 지정되었다가, 국내외의 거센 비판에 직면해 한 달 만에 철회된 사건이다.17 스웨덴 작가 연합은 "자유 국가에서 성교육 책이 유해물이라니?"라는 성명을 발표하며 한국 정부의 조치를 강하게 비판했다. 11.2. 문화적 고립주의에 대한 경고 이 사건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한국 사회 내부에 잠재된 '문화적 폐쇄성'이 드러난 상징적인 사건이다. 영미권이나 일본 등 주류 국가의 도서에 편중된 번역 시장에서, 스웨덴과 같은 소수 언어권(한국 기준)의 도서가 문화적 맥락의 차이로 인해 검열의 대상이 된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이는 한국 독자들이 접할 수 있는 세계의 폭을 좁히고, 글로벌 문화 다양성의 흐름에서 한국을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한국 문학이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시점에 발생한 이 역설적인 사건은, 우리 안의 '문화적 쇄국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뼈아픈 교훈을 남겼다. 결론 및 제언: 혼돈 속에서 길을 찾는 법 2025년 한국 출판 산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초연결(Hyper-Connection)'과 '초양극화(Hyper-Polarization)'의 공존이다. AI는 지식과 정보를 초연결시키며 출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지만, 동시에 정치적·경제적·세대적 양극화는 독서의 지형을 분열시키고 있다. 미래를 위한 제언: AI 거버넌스 확립: 출판계는 AI를 거부할 것이 아니라, '게페토'나 '스냅샷'과 같은 기술적 도구를 적극 도입하여 인간 저작물의 가치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 또한 '편집 부채'를 줄이기 위해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팩트 체크와 윤리적 검수를 담당할 '휴먼 에디터'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다양성의 생태계 복원: 스웨덴 도서 논란을 반면교사 삼아,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검열 시스템의 개선이 시급하다. 또한 베스트셀러 차트가 정치 팬덤에 휘둘리지 않도록, 서점과 미디어는 다양한 양서(良書)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플랫폼과 출판의 상생: 브런치북과 뉴스레터의 사례에서 보듯, 웹 기반의 콘텐츠가 종이책으로 확장되는 모델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출판사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플랫폼의 원천 소스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변환하는 '콘텐츠 엑셀러레이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지금 한국 출판계는 한강이라는 거대한 파도와 AI라는 예측 불가능한 해일 사이에 서 있다. 이 두 가지 흐름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에 따라 2025년은 한국 출판의 르네상스가 될 수도, 혹은 디스토피아의 서막이 될 수도 있다. 결국 답은 '읽는 사람', 즉 독자의 현명한 선택과 그들을 이끄는 출판의 본질적 가치에 있다. 참고 자료 프린팅코리아 > 뉴스 · 행사 > 출판진흥원, 'AI와 출판' 주제 출판산업 포럼 개최,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www.printingkorea.or.kr/bbs/board.php?bo_table=B11&wr_id=3383 출판진흥원, '인공지능(AI)과 출판' 주제로 2025 출판산업 포럼 연다 - 교수신문,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1938 저작권 이슈 브리프(2025-3-1호) > 저작권 산업기술 동향(상세) > 저작권동향(판례) > 자료 > 한국저작권위원회,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www.copyright.or.kr/information-materials/trend/tmis/view.do?brdctsno=53957 2025 출판산업포럼 - AI와 출판, 상상 그 이상의 미래 - YouTube,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Zs0K1ZIyYu8 AI 2025 트렌드&활용백과 | 밀리의 서재,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dd1ef34db26b4f16 李대통령 저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 - 모바일한경,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5060915947&category=&sns=y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 이재명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 - 한겨레,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201767.html 이재명 '결국 국민이 합니다' 상반기 베스트셀러 등극… 한강 제쳤다 - 조선비즈,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biz.chosun.com/culture/culture_general/2025/06/09/BK2AWUWNCBHUZKEXSZBVNS6NSQ/ 2025년 베스트셀러 동향과 출판계 트렌드는? - 채널예스,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81752 이코노미스트 2025 세계대전망 | 도서 | 한경BP,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bp.hankyung.com/books/view/1432 이코노미스트 2025 세계대전망 - 일상상점,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shop.bringko.com:9443/bkmall/ko-KR/products/%EC%9D%B4%EC%BD%94%EB%85%B8%EB%AF%B8%EC%8A%A4%ED%8A%B8-2025-%EC%84%B8%EA%B3%84%EB%8C%80%EC%A0%84%EB%A7%9D-1tGudR 일반도서 (이코노미스트) 2025 세계대전망 - 국회전자도서관,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dl.nanet.go.kr/detail/MONO12024000084678 '한강 효과'로 문학의 시대 활짝… “50대 이상 다시 책 샀다” - 조선일보,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4/12/03/EEN2VD23T5CGJFOXTQX6L3HGXM/ 예스24, 2025년 새해 첫날 베스트셀러 트렌드 분석 발표 - 한국뉴스 보도자료,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press.24news.kr/newsRead.php?no=1003940 카카오, '제13회 브런치북' 수상작 10편 발표… 역대 최고 경쟁률 | 이코노믹데일리,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m.economidaily.com/view/20251217104204748 “뉴스레터 '점선면'의 스토킹·폭염·배당소득과세 입체적 조명 돋보여” > 치료후기,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goodprodent.com:42101/bbs/board.php?bo_table=dtl18_after&wr_id=29934&sst=wr_hit&sod=desc&sop=and&page=2052 스웨덴 성교육 책 '19금 유해물 결정' 한달 만에 취소한 문체부 산하 간윤위 | 한국일보,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2421260001003 "자유 국가에서 성교육 책이 19금 유해물?" 한국 정부 비판한 스웨덴 작가들, 12월 28,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2409280004888
  • opal, n8n 을 분리한 앱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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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8n cli 로 n8n을 분리한 앱으로 만들기 n8n 을 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앱으로 분리하는 스크립트를 추출할 준비중입니다. 그냥 필요한 부분을 앱으로 만들어서 돌리는게 더 효율적일텐데 설치에 어려운 부분만 따로 빼고 opal 이나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룰셋기반으로 다시 바꾸면 어떨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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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출판사 업무 효율을 200% 높여주는 'Yes24 주문서 자동 분류기' 보통의 출판사 마케터나 관리자는 매일 아침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image: 1766835367542-73767f9d-9cad-4afc-9bbb-6061c74e5c67-image.png] "섞여있는 주문서와의 전쟁" (기존 방식) 복잡한 분류: 예스24 SCM에서 주문을 받으면 파주 물류센터로 보낼 것과 대구로 보낼 것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걸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거나 엑셀 필터로 나누는 데 금쪽같은 시간이 다 갑니다. [image: 1766835451092-%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25-12-27-%E1%84%8B%E1%85%A9%E1%84%92%E1%85%AE-8.17.15.png] 포맷 변환 노가다: 나눈 데이터를 다시 물류 대행 시스템(모아시스 등) 양식에 맞춰 복사하고 붙여넣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오타나 누락이 생기면 배송 사고로 이어지죠. "클릭 한 번으로 끝나는 자동화" (솔루션 도입 후) 자동 분류 엔진: SCM에서 받은 엑셀 파일을 넣기만 하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파주용 / 대구용 / 일반 주문용]**으로 깔끔하게 쪼개줍니다. [image: 1766835405190-%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25-12-27-%E1%84%8B%E1%85%A9%E1%84%92%E1%85%AE-8.17.05-resized.png] 모아시스 즉시 연동: 별도의 수정 없이 바로 모아시스에 업로드할 수 있는 전용 파일을 생성합니다. 30분 걸리던 작업을 1분 만에 끝내는 마법이죠. "왜 이런 앱이 필요한가요?" 시간은 돈이다: 단순 반복 업무를 기계에 맡기고, 출판인은 더 가치 있는 일(편집, 기획,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실수 제로: 사람이 하면 놓칠 수 있는 물류 거점 분류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곧 모아시스를 대체할 출판ERP와 창고관리 주문 관리부터 물류 제어까지 한 번에 끝나게 될 예정입니다. 애드웨어로 미션 하나 수행하면 사용가능한 앱이 되게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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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 csv, table 같은 데이터를 넣으면 ERP나 출력용 Output xls 엑셀파일로 출력되어 나오는 것과 개발용 md 파일 프롬프트가 생성되는 것을 만들기는 했는데 Ollama 가 sqlite, duckdb 출력 기본데이터를 넣어놓은 상태에서 더미 데이터 1000 만들라고 하면 경영시뮬레이터가 생성됩니다. 리스크관련 이벤트가 생기는 부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출판사 하면서 제일 위험한게 광고 비용을 넣었는데 그 결과가 안나올때 담당자가 일 안해주면 이벤트가 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는 예스 해킹 + 쿠팡광고 + 고환율 덕에 종이책 제작 비용증가 아주 신나는 한해였으니 리스크를 즐기는? 책대신 모든 이벤트를 다루는 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분야별 엑셀데이터가 앞으로는 AI가 다 처리하게 될 것이며 이 또한 그냥 놀이정도가 될거 같아요. [image: 1766812329144-d0417a62-7fca-4227-948e-571ba3e96e82-image-resized.png] [image: 1766812337535-18b8d7f8-6eda-4343-96ed-a3751484b40c-image.png]
  • 이세계 가계부 2026 - 엘프마법사의 차변,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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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미나이로 책홍보 하기에는 이제 시기가 다 지난거 같고 이제 웃자고 올려봅니다. [image: 1766589702008-15d5fe36-426b-4355-9030-acf2ea341585-image.png] ​ 이세계로 전생한 전직 한국의 평범한 회사원(현직 엘프 소녀)이 중세 판타지 풍의 중간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바가지(?)를 씌우려는 다른 종족들과의 거래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수하는 '복식부기 강의' 시나리오입니다. 🧚‍♀️ 엘프 소녀의 이세계 복식부기 가이드 "자, 잘 들어 리아. 단순히 '돈을 썼다'고만 적는 건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야. 우리가 드워프에게 미스릴을 사고, 오크 상단과 물물교환을 하면서도 망하지 않으려면 **'돈의 두 얼굴'**을 볼 줄 알아야 해. 그게 바로 **복식부기(Double-entry Bookkeeping)**라는 거야." 단식부기와 복식부기의 차이 보통 이세계 사람들은 가계부를 이렇게 써요. 단식부기: "오늘 드워프에게 도끼를 사느라 100 골드를 썼다." (끝) 복식부기: "내 주머니에서 **100 골드(자산 감소)**가 나갔지만, 대신 나에게 **전투 도끼(자산 증가)**라는 물건이 생겼다." 핵심: 모든 거래는 한쪽이 주면 한쪽은 받는 법! 왼쪽(차변)과 오른쪽(대변)에 동시에 기록해서 그 합계가 항상 같아야 해. 이걸 대차평균의 원리라고 부르지. 마법의 5가지 주머니 (계정과목) 거래를 기록하기 전에, 우리는 세상을 딱 5가지 주머니로 분류할 거야. 분류 설명 이세계 예시 자산 내가 가진 모든 것 골드, 마력 포션, 드래곤 비늘, 미스릴 도끼 부채 남에게 갚아야 할 빚 드워프 은행 대출금, 외상으로 산 약초값 자본 내 순수한 밑천 처음 전생할 때 들고 온 초기 자금 수익 벌어들인 돈 퀘스트 보상금, 던전 전리품 판매금 비용 써버린 돈 여관 숙박비, 장비 수리비, 마력 보충비 실전! 종족별 거래 기록법 ⚒️ 사례 1: 드워프 대장장이와 외상 거래 (부채 발생) 드워프에게 500 골드짜리 '강화 갑옷'을 샀는데, 일단 100 골드만 주고 나머지는 다음 달에 주기로 했을 때. 차변 (왼쪽: 들어온 것/비용) 대변 (오른쪽: 나간 것/수익) 장비(자산) 500 현금(자산) 100 외상매입금(부채) 400 결과: "내 갑옷은 500원짜리지만, 400원의 빚도 함께 생겼음을 한눈에 알 수 있지." 🏹 사례 2: 오크 상단에게 포션 판매 (수익 발생) 직접 만든 힐링 포션을 오크 상단에게 팔아 200 골드를 벌었을 때. 차변 (왼쪽) 대변 (오른쪽) 현금(자산) 200 매출수익(수익) 200 결과: "단순히 돈이 늘어난 게 아니라, '판매'라는 행위를 통해 정당하게 벌었다는 걸 증명해." 왜 귀찮게 이렇게 써야 할까? 사기 방지: 드워프들이 "자네 저번에 300 골드 덜 줬잖아!"라고 우길 때, 장부를 보여주며 "여기 차변 대변 합계 맞춘 거 보이지? 내 계산은 틀리지 않아."라고 반박할 수 있어. 내 상태 파악: "지금 내 주머니에 골드는 많지만(자산), 사실 이게 다 드워프 은행 빚(부채)이구나..."라는 걸 깨닫고 과소비를 줄일 수 있지. 이세계 경제 정복: 복식부기를 할 줄 알면 나중에 상단을 운영하거나 영지를 관리할 때 '재무제표'라는 걸 만들 수 있어. 그건 마법보다 더 강력한 힘이 될 거야. [image: 1766589719537-5bd315ee-79af-46a4-a86a-1e6000561d1d-image.png] [image: 1766589727430-3f8f4602-b7a9-4c28-849f-dc380d41b60a-image.png] [image: 1766589733525-0927aeb6-2ead-444c-9f3e-0dfcc5bb8ce2-image.png] [image: 1766589738667-53a555e5-f76e-4361-b52e-061a33cdf3ed-image.png] "리아, 기억해.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단지 기록하는 사람이 게으를 뿐이지. 자, 어서 오늘 쓴 화살촉 비용부터 차변에 적어보자구!"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8676245
  • grok-collections-api RAG구축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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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k-collections-api RAG구축 API https://x.ai/news/grok-collections-api Collections API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Collections를 사용하면 전체 데이터 세트를 업로드하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PDF 파일과 엑셀 시트부터 전체 코드베이스까지, 파일을 정확하고 빠른 검색을 지원하는 지식 기반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인덱싱 및 검색 인프라 관리의 번거로움 없이 RAG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파일 색인 및 저장 서비스를 첫 주* 동안 무료로 제공하며, 검색 요금은 1,000회 검색당 2.50달러의 고정 요금으로 책정됩니다.
  • Gemini의 이미지 펜툴로 편집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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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1766401916875-4d756358-92a2-4fbe-a3d7-f64761142951-image.png] https://youtube.com/shorts/PMyiEBkYtD8 ScreenFlow.mp4 [image: 1766401931885-5847d61e-723b-4cf0-a23c-21d36aeed402-image.png] 1 Gemini를 활용하면 이미지 편집이 펜을 든 것처럼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등록한 이미지 위를 클릭하면 편집화면으로 전환되고 펜과 텍스트 툴이 나타납니다. 수정 사항을 편집 포인트로 정할 수 있고 명확한 지시를 텍스트 프롬프트로 추가제작해서 생각했던 것과 다른 상황을 최소화합니다. 2 이러한 방식은 타겟에 맞춰 상품이나 의상 등 적용해야 할 부분에 즉각적으로 변경할 수있어 비즈니스 유연성을 높여줍니다. 이제 누구나 전문적인 이미지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3 복잡한 툴 없이도 가능한 이 간편함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image: 1766401941055-e8a24f4b-113b-4a68-b0b7-a6d9ab94a5fa-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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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포드 대학 논문중에 https://cs.stanford.edu/~rcwang/projects/lego_manual/ https://github.com/Relento/lego_release 레고메뉴얼을 보고 그대로 만드는 프로그램 코드가 있습니다. [image: 1766364662223-a44bef0c-55fd-451f-8b18-9d222f45cd81-image-resized.png] 본 연구에서는 인간 설계자가 제작한 이미지 기반의 단계별 조립 설명서를 기계가 해석할 수 있는 지침으로 변환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이 문제는 순차적 예측 작업으로 정식화됩니다. 각 단계에서 우리 모델은 설명서를 읽고 현재 형상에 추가될 구성 요소를 찾아 3D 자세를 추론합니다. 이 작업은 설명서 이미지와 실제 3D 객체 간의 2D-3D 대응 관계를 설정하는 것과, 새로운 구성 요소가 이전 단계에서 만들어진 객체일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보지 못한 3D 객체에 대한 3D 자세 추정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일련의 설명서 이미지로부터 조립 단계를 재구성하는 새로운 학습 기반 프레임워크인 MEPNet(Manual-to-Executable-Plan Network)을 제안합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신경망 기반의 2D 키포인트 검출 모듈과 2D-3D 투영 알고리즘을 통합하여 높은 정확도의 예측과 이전에 보지 못한 구성 요소에 대한 강력한 일반화 성능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MEPNet은 새로 수집된 세 가지 LEGO 설명서 데이터셋과 Minecraft 주택 데이터셋에서 기존 방법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image: 1766364704851-1e57e53b-76a8-4837-9415-422536a572b1-image-resized.png] 요즘이라면 사진이나 낙서를 3D모델로 바꿔볼만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고시리어스플레이 AI 버전이 가능할거 같은 희망이 ^^
  • 전자책 뷰어를 만들다가 아예 gnuboard->epub 편집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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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성 0
    [image: 1766289255893-6f5b3ea5-7ac3-403e-af69-7406217cf292-image-resized.png] 카드뉴스 마무리하다 외부 공유용 api 를 붙이고 거기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와 이런 저런 작업을 하다 만드는 김에 뷰어를 간단히 추가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시작하다가 거기에 이상한 기능을 넣고 gnuboard->epub 편집기 (실제 그누보드는 사용하지 않고 DB구조만 쓰고 있습니다.) 교정본거 텍스트 추가한거 일한걸 다 볼 수 있습니다. 일한 것을 추적하고 그림 그린 것을 원고에 다시 넣어서 AI 가 바꿔서 그림책을 만들거나 여러가지 복잡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CRDT를 사용해서 누가 뭐하고 있는지 보이게는 했는데 혼자서 만들고 왼손이 오른손하고 협업합니다? 그누보드, 페이스북 백업, 네이버, 다음 등등 컨텐츠를 뽑아내서 합치는 기능외 나누는 기능도 준비중입니다. 2가지 작업에 주말 다 날렸네요 ^^ [image: 1766290872962-945bba74-5c5a-43ea-a728-17bacd15c42e-image-resized.png] 노란색 그림을 동화로 그려줘 라는 간단한 프롬프트로 만들어지는 동화책 [image: 1766291045658-157f6924-6cc5-4be7-9c39-f396afb36553-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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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3D책 영상도 조합해서 SRT(자막), AI용 YAML, SMIL 과 CSV 로 Indesign, canva 등등 다 편집에 사용 가능합니다. 이제 모션캡쳐 해서 책들고 있는 3D 오픈포즈 데이터로 영상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일단 오늘 만들어진 Yes24 서점 URL 만 넣으면 카드뉴스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혹시 출판사 중에 리소스를 제공하면 카드뉴스제작 공모전 같은거 하실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남의 회사 책 카드뉴스 만들면 매일 1000원 2000원 주는 공모전이나... [image: 1766091401789-6fd86b41-c8b9-450d-ad5c-dd4a994674f4-image-resized.png]
  • 알라딘 서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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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아니 알라딘에 글 300개 올렸다고 서버가 죽거나 한건 아니겠지... 왜 갑자기 서버 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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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arkA
    [image: 1765934357531-80a9d7e9-5fad-43e4-bd4f-cfba4d62aebf-image-resized.png] 현재 사이트는 nodebb 입니다. 이 게시판의 글을 알라딘으로 발송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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